최후의 소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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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줄거리[편집]
만물의 영혼을 소환할 수 있는 사람. 소환사
예로부터 소환사에 대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었는데
흙, 해골, 별, 영혼을 소환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설은 전설일 뿐 세월의 흐름 속에 전설에 관심을 갖거나 믿는 사람은 점점 사라져 갔고, 지금은 아무도 관심조차 없다.
여신 판도라는 만물의 근원이라 여러 소환사들이 판도라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여왔다.
결국 소환사 들은 평화협정을 맺고 판도라는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존재로 봉인이 되어 수천 년의 시간동안 깊은 잠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건이는 자신도 모르게 여신 판도라의 봉인을 풀게 되고 판도라의 꾐에 걸려들어 덜컥 소환사의 계약을 맺게 된다.
판도라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도중 식물을 소환할 수 있는 하나와 야수를 소환할수 있는 야웅을 만나게 되고, 세 친구는 악마의 소환사 ‘정복자 ’와 맞서기 위해 ‘수호자’어벤져스를 만들어 악에 대항을 하게 되는데...
건이는 과연 최강, 최후의 소환사가 될 수 있을까?
3. 등장인물[편집]
- 아제 - 성우: 오카모토 노부히코
16살, 고2 남학생. 딱히 정해진 꿈도 없이 일상을 살고 있었다. 그래도 가사실력, 그 중에서 요리실력이 상당하다.
- 도라 - 성우: 타네자키 아츠미
300만살. 분홍색의 매우 긴 장발을 한 여성. 완전체일 때 모습은 상당한 미녀에 목소리도 매력적이다. 첫 등장은 아제의 집에 소환되어 나타났으며 집에 있는 각종 요리, 식재료를 먹어치워 아제가 몇 번이고 밖에 던졌지만 소용없었다. 아제가 도라에게 어떻게 하면 나가줄거냐 묻자 도라는 자신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은 태고의 존재다. 처음 등장할 때 모습은 완전체의 모습으로 에너지를 상당히 소비하기에 평상시에는 어린 모습으로 있는다. 그리고 날 소환한 건 너다"고 밝힌다.
- 먀우 - 성우: 이소베 카린
- 하나 - 성우: 아이바 아이나
17살, 고3 여학생. 검은색의 긴 장발을 한 여성. 교내에서 여신으로 불릴 만큼 상당한 미녀.
- 스탄 - 성우: 코노 히요리
- 팬싱 - 성우: 히라카와 다이스케
4. 설정[편집]
- 수호자 / 파괴자
검은장미 가문 당주인 하나의 할아버지 하란이 아제 일행들에게 설명을 해 줬으며 만물의 영혼이라 불리는 악마의 물건이라 불리는 근원을 차지하고자 인간 소환사들끼리 몇 세기 간 끊임없는 싸움이 벌어졌다. 그 중 한쪽은 자연의 힘과 섭리를 게승해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수호자, 다른 한쪽은 소환의 힘을 뺏고자 살육, 침략을 자행하며 세계 지배를 계획하는 파괴자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애니메이션[편집]
자세한 내용은 최후의 소환사 -The Last Summone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군청의 마그멜처럼 헌터×헌터 작가 토가시 요시히로가 관심을 보인 작품이다. 하지만 대중들의 평가는 대부분은 재미가 없다가 지배적이다.
7. 기타[편집]
- 작가 토가시 요시히로를 오마주한 회차를 보고 축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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