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직으로 최강까지 올라가다 ~자잘한 노력은 치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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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직으로 최강까지 올라가다
~자잘한 노력은 치트였습니다~

最下位職から最強まで成り上がる
〜地道な努力はチートでした〜
파일:external/pbs.twimg.com/C-vX3PRUQAA3r5J.jpg
장르
판타지
작가
카미타니 케이
삽화가
쿠와시마 레인
출판 레이블
파일:ASY6RJh.png
가가가 북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L노벨
발매 기간
파일:ASY6RJh.png
2017년 5월 1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8년 발매 예정
1. 소개
3. 등장인물
4. 트리비아




1. 소개[편집]


오늘 5/18일부터 본작의 서적판이 매장에서 발매됩니다!

주요변경점은 히메리의 초기부터 등장이라던지, 릴리와의 관계신 강화.

서적판의 마궁탐험은 루크, 로이와 나비소녀 후위도 끼워넣어 3인 파티가 됐습니다.

포위섬멸진집단전 묘사력도 굉장히 정교하리라 생각합니다.

서적판은 많은 게 변하여, 신규로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꼭 책을 구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가의 말


일본라이트 노벨. 2016년 일본 웹 연재 사이트인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한 작품으로 2017년 3월 기준으로 누계랭킹은 198위, 누계 액세스를 1,000만 돌파한 인기 작품이다. 그 인기에 힘입어 2017년 5월에 정식 발매가 되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라노벨이라고 볼 수 있지만...


2. 포위섬멸진[편집]


이 문서가 만들어진 이유[1]

도대체 작가가 무슨 생각으로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 작품이 인기를 끌었는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할 정도로 답이 없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포위섬멸진.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이 포위섬멸진 때문에 일본 현지에서도 2ch 등지에서 온갖 패러디와 조롱을 당하는 중이다.#

그리고 출판사는 포위섬멸진으로 작품이 유명해진 것을 오히려 역이용해 2017년 5월에 발매한 1권 띠지에 '포위섬멸진'이라는 글자를 대문짝만하게 박아놓았다.# 하지만 출판 과정에서 병력 규모를 자잘하게 수정한 탓에 이전 만큼의 병맛이 나오지 않는다며 불평하는 독자들도 있고, 실제로 판매량이 뚝 떨어져버렸단다. 2017년 5월 29일 기준 3,000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3. 등장인물[편집]


  • 루크 반 트라이아
본 작품의 주인공. 천직은 최하위직인 저급마술사이지만, 그 군사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나중에 "천재 군사"라며 칭송받게 된다고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주인공이 천재인 게 아니라 나머지가 전부 바보인 것 같은데 장님 나라에서는 외눈박이가 왕이다

  • 릴리 반 스테이워드

  • 히메리

  • 로이 반 에메랄드


4. 트리비아[편집]


  • 포위섬멸진의 천재성(...)이 기폭제가 되어 온갖 라이트 노벨의 유치한 설정들이 모음집으로 올라와 넷상에 떠돌아다니는 중인데, 모음집 중 이 작품 내에서 나온 건 포위섬멸진뿐이다. 노예-귀족-평민의 3교대 업무라든가, 고기를 양면으로 구워먹는다든가 하는 등의 다른 설정은 다른 라이트 노벨에서 나온 것이므로 주의할 것. # 그런 소설이 또 있다는 건 그것대로 문제인 것 같은데? 더 가관인 설정'들'이 튀어나오는데, 오렌지를 오렌지 색의 둥글고 단 과일이라며 '오렌지 볼'이라고 부르거나 오렌지를 모르는데 오렌지색이 어디서 튀어나온 거냐 테이블은 있는데[2] 의자가 없어서 주인공이 의자를 만들어주자[3] 모두가 감격하며 "이제 먹을 때 근육통 안 걸려도 된다"라고 외치는 어처구니없는 작품까지 존재한다.[4][5] 2층 건물은 있는데 계단은 없었던 세게도 존재는 한다.계단이 너무 길어서 문제인 경우도 있다.의자와 테이블 작품에서 더 가관인 것은, 이 세계의 사람들은 자기들이 쓰는 물건의 이름도 안 지어놨는지 주인공이 의자와 테이블이라고 말하자 감격하며 그 이름을 붙였다(...).


[1] 실제로 이 소설 문서보다 포위섬멸진 문서가 먼저 작성되었다. 물론 문서분량도 포위섬멸진쪽이 압도적으로 많다.[2] 그나마도 설명하는 걸 보면 좌식테이블(밥상 같은 것)도 아니고 의자와 같이 쓰는 높이의 테이블인 듯.[3] 만든 것도 아니고 그냥 상자 가져다가 엎어놓고 그 위에 앉은 것.[4] 의자가 없으면 그냥 바닥에 앉아서 먹거나 서서 먹을 수 있도록 높은 테이블을 만들면 될텐데 어째선지 어정쩡한 높이로 테이블을 만들어놓고 의자도 없이 허리를 굽히거나 투명의자 자세로 먹은 듯 하다. 의자가 밥먹을 때만 앉는 게 아닐 텐데? 그러고도 문명이 발전할 수 있나??[5] 다른 모든 것에 어떻게 기원이라든지 말을 해주던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원숭이도 근처 바위에 앉아서 먹는다면서 까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