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야구선수)/선수 경력/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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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
2. 정규시즌
2.1. 5월
2.2. 6월
2.3. 7월
2.4. 8월
2.5. 9월
2.6. 10월
3. 총평


1. 시즌 전[편집]


2019년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높아진 연봉에 계약했다. 기존 연봉 1억 2500만원에서 인상률 60%를 기록하며 2억에 싸인했다. 팀에서 가장 연봉이 많이 오른 선수가 되었다. 관련 기사


2. 정규시즌[편집]



2.1. 5월[편집]


5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3
9
1
0
0
0
1
0
1
5
0
0
.111
.200
.111
.311
-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전 인천 SK전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 1볼넷을 기록하였다. 타격에서는 좋지 않았지만 수비에서는 리드를 잘해 서폴드의 완봉승을 만들었다.

5월 6일 인천 SK전에서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였다. 7회초 장진혁이 대타로 나오면서 교체되었다.

5월 7일 인천 SK전에서 6회초에 드디어 시즌 첫 안타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4타수 1안타 1득점 3삼진을 기록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이어가고있다.

5월 30일 3타수 무안타로 타격감이 상당히 나쁘다. 그래도 팀의 거의 유일한 포수인지라 역적까진 아니고 '작년보다 못하는 선수' 정도로 평가되고있다.


2.2. 6월[편집]


6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

6월 10일 기준, 타율 0.208, 출루율 0.265, 장타율 0.273, WRC+ 42.6 이라는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의 절망적인 스탯을 보여주고 있다.

6월 14일 두산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첫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해 팀 연승에 기여하였다.

6월 24일 삼성전에서 4타수 4안타 1홈런으로 시즌2호 홈런까지 기록하여 대활약을 했으나 아쉽게 팀은 끝내기로 패배했다.


2.3. 7월[편집]


7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
7월 10일 4타수 3안타로 활약했다.


2.4. 8월[편집]


8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


2.5. 9월[편집]


9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

9월 4일 8회말 5대 1로 앞선 2사 3루에서 도망가는 적시타를 치는 등 2타수 1안타 2희생번트 1타점을 기록했다.

9월 18일 전날 옆구리 부상을 당한 이용규가 4주 진단을 받아 시즌아웃된 뒤 임시 주장으로 임명되었고, 키움전에서 뜬금없이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9월 22일 두산전에 6번 포수로 출장해 플렉센을 상대로 결승타를 쳤다.


2.6. 10월[편집]


10월 월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

10월 9일 키움전에 2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해 .300의 타율을 기록하며 규정타석은 못채웠지만 팀 내 유일 3할 타자가 되었다.

10월 23일 2타수 2안타 1사구를 기록하여 다시 타율 .301을 기록했지만 부상의 염려가 있어보인다.

10월 27일 좌측 전완근 부분 굴곡근 손상으로 말소되며 시즌을 마쳤다.


3. 총평[편집]


팀내 최고타자였다. 게다가 최재훈이 초반 타격 페이스가 흔들리면서 시즌 중반 페이스를 완전히 되찾기 전 까지만쳐도 팀내 상위권 타자였다. 이후 3할에 가까운 타율을 지켜내면서 답없는 팀의 타선 속 빛으로 활약하고 있다. 여러모로 2019년의 발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며 이용규와 함께 부상과 부진으로 수 없는 이탈을 겪은 타선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켜내고 활약했다.

타율도 비록 아쉽게 규정타석을 못채웠으나 .301이고 장타력만 늘어나도 양의지 강민호 다음가는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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