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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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 개요[편집]
SSG 랜더스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SSG 2군에서 미래의 외야자원으로 기대하는 선수 중 하나로 수비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1군에서는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비를 하고 있다. 특히 타구판단이 늦어서 수비할 때 첫발 스타트를 늦게 출발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1]
타격 또한 1군에서 통하기에는 어림도 없는 모습을 보여 2군에서 더 다듬을 필요가 있다. 발은 빠른 편이지만,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재치있는 베이스러닝을 잘 선보이지는 못한다.
팬들 사이에서는 제2의 만년 백업 외야수 김재현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5.1. SSG 랜더스 2군 구타 및 가혹행위 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SSG 랜더스 2군 구타 및 가혹행위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3년 7월 19일, KBO 상벌위원회에서 3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6. 여담[편집]
- 입단식에서 밝힌 목표가 누군가의 롤모델되기이다.
7. 관련 문서[편집]
[1] 이는 중견수를 볼 때보다는 코너 외야에서 더 자주 나타난다.[2]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 궁금할 정도. 가뜩이나 구타 사건 연루로 팬들 사이에서도 이미지가 좋지는 않은데 까마득한 후배가 선배의 세이브 기념구, 그것도 SSG 최초의 40세이브 공을 던져 버린 것은 깡이 좋은 건지 머리가 나쁜 건지 심히 의심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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