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천열 베가스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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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2. 원작[편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편집]
상대 덱톱 카드의 코스트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물의 매직 커맨드/침략자.어차피 답은 둘 중 하나. 확률 따위는 이미 뛰어넘었다. 이 광기를 즐겨보지 않겠나.
どうせ答えは2つに1つ。確率などもう超えた。この狂気を楽しもうじゃないか。
일단 바운스가 성공하면 상대의 크리처를 일소할 수 있기 때문에 돌파력 자체는 높다. 실패해도 트리플 브레인이 꽁으로 딸려오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단점은 원하는 효과를 발동할 수 없고, 약간 효과 설계가 어긋나 있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크리처를 전부 바운스하고 싶다→상대의 크리처가 많다→코스트가 낮은 카드들이 주류인 속공 덱 계통일 경우가 많다→바운스 효과를 발동하기 어렵다→속공 덱이 소모한 패를 이 크리처가 브레이크한 실드로 벌어다준다
…라는 것. 물론 올바운스라는 최고급 제거가 발동하는 만큼 어느정도 빡세게 달아놓은 조건인 듯 하다.
애니메이션 사용자는 하카세. 어린 시절 돌아가신 할머니에게서 받은 카드로, 나름 애착 카드로 사용하고 있었다. 때문에 존씨에게 S급좀비 데드달러로 카드가 좀비화되었을 때 매우 분노했다.
3.1. 기천열 베가스 [편집]
베가스달러의 진화 전 모습. 다른 효과는 다 빠지고 조건부로 트리플 브레인을 터뜨리는 효과만 남았다. 효과에 성공한다면 이 카드로 침략시킬 베가스달러를 끌어올 수 있을 것이다.하이 앤드 로우. 리스크와 리턴은 언제나 등을 맞댄다.
ハイ・アンド・ロー。リスクとリターンは、常に背中合わ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