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굉속 마하55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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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마스터즈의 카드.

2.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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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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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하 55.jpg
25탄에서 등장한 진화 소닉 커맨드.

웬만한 침략 크리처들과 달리 원본이 되는 크리처에서 코스트가 오히려 줄어들었다. 즉 침략으로 내기 보다는 고속 더 레드 같은 커맨드가 안 나온 상태에서 스타트대시 톱 기어 같은 비커맨드 크리처에게 진화시켜 침략 기믹을 쓰는 게 주된 사용법이 될 것이다.

침략 모드 발동시 파괴 내성을 얻는 효과를 갖고 있다. 남은 실드 2장 이하인 상대를 데몬 핸드 같은 파괴 계열 트리거를 피하며 안정적이게 끝낼 수 있다.

3.1. 굉속 더 마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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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굉속더마하.jpg
마하55로 진화하기 전의 모습. 침략을 위한 불의 커맨드라는 스탯과 스피드어태커 능력에 더해 등장 시 효과로 진화 크리처를 가져오는 효과를 갖고 있다.

패보충 효과 덕분에 패가 이 카드 1장뿐이라 할지라도 덱톱 카드에 따라 맨땅에서 즉시 침략을 개시할 수 있다. 종이판에서는 초음속 터보3와 함께 혁명편 당시 이제 막 서기 시작한 레드존을 환경권에 올려놓는 데에 큰 기여를 한 카드.

이 막강한 스펙에 대한 여파로 속도가 생명인 적단침략 덱에서 사용하기엔 부담스러운 5나 되는 코스트를 갖고 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한 카드. 종이판 바이크에서 지금도 활약하는 절속 더 히트가 이 카드와 거의 동일한 효과[1]라는걸 감안하면 플레이스에서도 바이크의 폭발력을 살릴 수 있을 기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