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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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축구감독


이름
첸타오
陳濤 | Chén Tāo

출생
1985년 3월 11일 (39세)
중국 랴오닝성 안산시
국적
[[중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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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78cm
직업
축구선수 (공격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감독
주발
오른발
소속
선수
창사 진더 (2003~2008)
상하이 선화 (2009~2010)
톈진 터다 (2010 / 임대)
톈진 터다 (2011~2012)
다롄 아얼빈 (2013~2015)
쓰촨 롱파 (2016~2019)
감독
선전 FC (2022~2023 / 수석코치)
선전 FC (2023)
국가대표
21경기 2골 (중국 / 2005~2013)

1. 개요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2.2. 국가대표 경력



1. 개요[편집]


중국축구감독.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2003년 창사 진더에서 데뷔하며 2008년까지 활약했고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그리고 이같은 활약에 2009년에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지만 5위라는 성적으로 인해 다음 시즌에 팀의 구상에서 제외되며 톈진 터다로 임대되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임대생이지만 엄청난 활약으로 팀을 준우승으로 올려놨고, 결국 완전 이적에 성공하게 되었다. 그리고 2시즌 간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2013 시즌에 다롄 아얼빈으로 이적했고 준주전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2015년 말에 주급 전액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1]을 알자 보드진과 틀어졌고 2016 시즌을 앞둔 동계 훈련 스쿼드에서도 빠지지고 결국 계약 해지를 했다.

2016 시즌에 쓰촨 롱파로 이적했고 2018 시즌에는 32경기 무패 기록을 세우며 팀의 2부 리그 우승을 도우는 등 주축으로 활약했으나 2020 시즌을 앞두고 팀이 해체되며 무소속이 되었고 결국 2020년 5월 29일에 은퇴를 선언했다.


2.2. 국가대표 경력[편집]


2005 FIFA 월드 유스 챔피언십 네덜란드 대회에 참가해 조별리그 3전 전승에서 PK로 1골을 넣는 등 생각치도 못한 활약을 보여줬다. 그리고 16강 독일전에서 전반 4분 만에 선취골, 전반 20분에 PK를 넣으머 재역전 골을 기록하고 독일을 상대로 충격적인 활약을 보여줬으나 전반 30분에 동점골, 후반에 역전골을 먹히며 3:2 분패를 했다. 그래도 이런 활약 덕분에 클럽에서 더욱 주축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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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고 2017년 2월에 소송 끝에 밀린 주급 300만 위안을 배상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