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티티체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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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꼭 이기고 말겠어. 질투는 나의 힘!”

귀엽고 활달한 중학생 소녀.

활발한 성격에 에너지가 넘치고 귀여운 질투심도 있다.

티티 체리가 되어 퍼즈니멀을 구하게 된다.

주요 능력은 일억 번의 우주를 소환하는 것으로, 위기 상황을 대처한다.

티티체리의 주인공,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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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분홍색의 특이한 형태의 양갈래 헤어스타일[4]을 한 것이 특징이다.

특기는 일억 번 우주를 소환하는 것으로, "일억 번의 우주여, 도와줘!" 하고 주문을 외치면서 시계를 찬 팔을 위로 올리면 하늘에서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나 능력이 내려온다. [5] 일억 번의 우주를 소환할 때 우주를 소환하는 거라 그런지 배경이 우주로 바뀐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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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첫 등장

3화에서 카페에서 티티 카페에서 베리와 레몬과 대화를 나누다가 별로 먹지 않았는데 속이 안 좋아져서 배에서 가스가 나올려고 하자 아까 선물 가게에서 사 온 향기가 나는 뿅망치로 내리친 다음 방귀를 뀐다. 청개구리 휴지 귀신과 대결에서 승리하고 스타핀을 구한 다음, 뿅망치를 치고 이러면 방귀를 뀌어도 모른다고 하자 결국 방귀를 뀐 범인으로 들통났다.

17화에선 도둑을 잡은 티티 용과를 보고 감탄하였고, 장애물 달리기에서 첫 타자(타이어 끌기)를 맡고 티티 용과가 공 모양의 폭탄(?)으로 고전하였을 때 축구공을 소환했다. 이후 이 축구공 소환을 생각했다.

1억번의 우주로 하마,1000t 아령,비구름,폭탄,연막탄,
골프채,바위,축구공,마커펜,소방노줄,지랫대,요술콩,널빤지등을 소환해 냈다.

스페셜에서 포그냥을 찾을땐,자신이 고양이 집사라며
포그냥을 찾겠다고 나서다가 함정에 걸렸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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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순'과 '냥냥군'이라는 이름의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

아이돌그룹 포탄소년단의 열혈팬 이다.

체리 운명의 상대는 레몬 이라지만 자주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