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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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카지노 아쿠아 블루의 케이스 사진. 백 디자인은 저 모습에 보더를 더한 것이다.
1. 개요[편집]
플레잉 카드의 한 브랜드. 민트색 내지는 청록색의 색깔과 체리 모양의 심볼이 상징이다. 이름답게 카지노에서 쓰는 카드처럼 디자인되었다. 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며, 디자인까지 호평을 받아서 그만큼 카드샵에서 보기 힘들다.
2. 종류[편집]
2.1. 체리 카지노 아쿠아블루 하우스[편집]
케이스 디자인이 깔끔하다. 청록색 단색으로, 하단의 글씨와 심볼을 제외하면 모두 청록색이다. 500덱(...) 한정. Pure imagination project 사이트 확인결과 이름이 체리하우스에서 체리카지노 아쿠아블루 하우스로 바뀌었다.
2.2. 체리 카지노[편집]
처음 나온 체리 카지노. 체리 하우스는 너무 희귀해서 평가 자체가 적은 반면, 체리 카지노 시리즈는 여기서부터 모두 다 호평이 많다.
2.3. 체리 카지노 차콜[편집]
기존의 청록색 테마를 깨고 검은색으로 출시되었다. 질은 체리 카지노 v1보다 좋아진 모양. Pure imagination project 사이트 확인결과 이름이 v2에서 차콜로 바뀌었다.
2.3.1. 체리 카지노 차콜 스페셜[편집]
케이스에 보더를 그대로 옮긴 다른 종류와는 다르게 아예 보더를 없애고 물결 무늬와 심볼, 글씨를 남겼다. Pure imagination project 사이트 확인결과 이름이 v2에서 차콜로 바뀌었다.
2.4. 체리 카지노 아쿠아블루[편집]
청록색으로는 최신 체리 카지노. 차콜 스페셜의 케이스에서 옆면의 글씨가 색반전에서 원래대로 돌아오고, 색깔도 청록색 테마로 돌아왔다. 그리고 디자인에서 큰 변화가 있는데, 검은색, 흰색을 제외하고 모두 메탈릭 잉크로 교체되었다. 덕분에 디자인에서의 호평이 더욱 늘어났다. Pure imagination project 사이트 확인결과 이름이 v3에서 아쿠아블루로 바뀌었다.
2.4.1. 체리 카지노 트루 블랙[편집]
체리 카지노 아쿠아블루에 블랙 디자인을 끼얹은 카드다. 차콜을 좋아하던 사람들에게 호평이 많으며, 그 평을 제외해도 기본적으로 평이 굉장히 좋다.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아래의 타호 블루와 함께 v4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
2.5. 체리 카지노 타호 블루[편집]
청록색도 아니고 검은색도 아닌 파란색이 되었으며, 백 디자인까지 메탈릭 잉크로 도색했다. 케이스는 차콜 스페셜에서 검은색을 파란색으로 바꾼 것. 디자인에 있어서는 가장 호평을 받는 버전이다.
2.6. 체리 카지노 레노 레드[편집]
타호블루 다음버전으로 백전체에 체리빛이 들어간 버전이다. 타호블루와 마찬가지로 백전체가 메탈릭잉크지만 페이스에 빨간색카드들은 메탈릭잉크가 적용되지 않았다. 재질은 타호블루보다 두꺼워지고 견고해졌다.
2.7. 체리 카지노 프레몬츠 사하라 그린[편집]
상큼한 느낌이나는 그린메탈릭잉크로 백디자인이 채워진 버전이다. 사하라사막이 모티브라 그런지 밝고 상큼한 느낌을 준다. 재질은 타호블루, 트루블랙보다는 레노레드와 비슷한 느낌이다.
2.7.1. 체리 카지노 프레몬츠 데저트 인 퍼플[편집]
이전작인 사하라 그린과 마찬가지로 프레몬츠시리즈 인데다가 사막이 모티브다. 색깔은 밝은 보라색이고 메탈릭잉크가 적용되었다.
2.8. 체리 카지노 플라밍고 쿼츠 핑크[편집]
플라밍고 쿼츠 라는 이름에 걸맞게 메탈릭한 핑크색으로 디자인 되었다. 50년대 향수가 모티브라 그런지 색감이 향수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재질은 타호블루, 트루블랙과 비슷하지만 두께는 조금 더 얇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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