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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어학원/I-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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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청담어학원 이 문서에는 주관적인 난이도 평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1. 주의
2. 목록
2.1. Collocation Vocab
2.2. Skill Practice (Reading, Listening, Grammar)
2.3. Practice Test (Reading, Listening)
2.4. Vocabulary
2.5. Editing
2.6. Read Aloud
2.7. Picture Narration
2.8. Academic Listen-Speak
2.9. Non-Academic Listen-Speak
2.10. E-mail
2.11. Opinion
2.12. Listen-Write
2.13. Production Chunk
2.15. Newscast
2.16. Critical Rebuttal
2.17. Critical Argumentation
2.18. Persuasive Speaking
2.19. (Short) Essay Writing
2.20. Summary Writing
2.21. Paragraph Writing
2.22. Life Imagination
2.23. Story Writing(Experience-based, Imagination-based, Image-based)
2.24. Media Interpretation
2.25. Independent Writing
2.26. Independent Speaking
2.27. Topical Speaking
3. Skill Test
1. 주의[편집]
- 모든 I-learning 과제는 PC에 맞추어 설계되어있으므로 모바일로 실행 시 레이아웃 등이 맞지 않을 수 있으며[3], 블링크 엔진을 이용한 웹브라우저(크롬, 네이버 웨일 등)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
2. 목록[편집]
2.1. Collocation Vocab[편집]
영단어 20~60개를 외우는 과제이다. 단어가 많은 커리큘럼인 A2 등에서는 일부 단어가 삭제되거나 축소되어 나온다. 많은 학생들이 귀찮아하는 과제이다.
- Memorize
영단어를 외우는 과정이다. 영단어를 누르면 아는 단어로 인식되며, 암기 과정이 간소화된다.[4]
- Digest
외운 영단어들을 테스트한다. 아는 단어들은 제외되며,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Evaluate(1st try)
배운 영단어들을 모두 시험 본다. 문제당 4개의 단어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여기엔 꼼수가 있는데, 우선 F12를 누른 후 Ctrl + F를 누르고 문제의 일부를 입력하면 스크립트들이 나온다. 거기서 조금 밑으로 스크롤을 내리면 단어의 뜻이 나와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다.이젠 안됨. 이제 안되는건지 원래 안된건지
- Reinforce
첫 테스트에서 틀린 단어를 다시 복습한다. 여기서는 발음이나 스펠링이 틀려도 점수에 반영이 되지 않아서, 대부분은 그냥 녹음을 하지 않는다. 물론 선생님께서 확인은 하시지만, 점수에는 반영되지 않아 학생들이 아무렇게나 하는 편이다.
- Evaluate(2nd try)
스피킹 숙제에서는 제외되지만 대부분의 숙제에서 화면에 파란색으로 Speak라고 뜰때가 있는데 녹음 시간이 끝나기전 화면 좌측 상단에 매뉴버튼을 누를 시 다시 녹음이 가능하다.이는 스피킹을 제외한 나머지 숙제들의 녹음에 해당된다.
2.2. Skill Practice (Reading, Listening, Grammar)[편집]
연습 시험을 보는 과제이다. 리딩과 리스닝 두 종류가 있으며, 리딩은 공고문, 설명문, 대화, 이메일, 역사 등이 있으며 5문제~24문제이고 리스닝은 알림, 역사, 과학, 대화, 총 6문제~12문제이다. 그래머는 최대 10문제까지 문법 오류나 단어 선택 등 여러 유형이 나온다,
Mac의 슬라이드패드나 게이밍 마우스의 매크로 버튼으로 뒤로 넘기거나 앞으로 넘기면 리스닝의 가지 못 하는 앞 페이지로 가거나 음성을 듣지 않고 바로 다음 문제로 가는 버그가 있다.
2.3. Practice Test (Reading, Listening)[편집]
Eagle 이상 레벨의 A2 커리큘럼에 있는 과제이다. A2 수업 시간에 했던 리딩 지문들이나 듣기 지문들 중 몇 개를 골라내어 추가 문제를 풀게 한다. 읽기는 6~12문항이며, 듣기는 3~6문항이다.
2.4. Vocabulary[편집]
Eagle 이상 레벨의 A2 커리큘럼에 있는 과제이다. 단어 맵을 보고 단어 연결을 하는 과제이다. 보통 2~3세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숙제 성취도를 나누지 않고 숙제 Complete/Incomplete로 나누어 러닝포인트를 각각 6/0점으로 부여한다. 대신 오른쪽 위에 같은 반에서 누가 더 빨리 과제를 완료했는가 1~3위까지 보여주는 Leaderboard가 있다.
2.5. Editing[편집]
A2 커리큘럼에 있는 과제이다. 두 페이지의 문장들을 보고 무엇이 틀렸는지 찾아 고치는 문제다. 제한시간은 총 5분.
2.6. Read Aloud[편집]
읽기 과제다. 말하는 것이 주 목적인 만큼 최대한 또박또박 읽어야 한다. 문장 수는 적당히 천천히 읽어도 1분 안에 다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빨리 말하지 말고 또박또박 말하자.[6]
2.7. Picture Narration[편집]
6개의 사진을 보여주고 1분 동안 그 사진을 문장으로 만들어 녹음하는 과제다.[팁]
2.8. Academic Listen-Speak[편집]
약 2분 동안 어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듣고 요약해 말하는 것이다. 주제가 대부분 사회라 모르는 단어들이 많다.
2.9. Non-Academic Listen-Speak[편집]
약 2분 동안 어떤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듣고 요약해 말하는 것이다. Academic Listen-Speak과 다른 점은, 주제가 대화다.
2.10. E-mail[편집]
제한시간이 있고 그 시간 안에 E-mail을 쓰는 과제다. 총 3개의 질문이 있고, 첫인사와 마지막을 잘 써야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2.11. Opinion[편집]
어떤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과제다. [팁]
2.12. Listen-Write[편집]
Academic Listen-Speak, Non-Academic Listen-Speak 와 비슷하나 주제가 과학이여서 조금 흥미롭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과제다.
2.13. Production Chunk[편집]
2~3개의 구 또는 절을 발음하고 쓰는 과제이다. 난이도는 높지 않으며, 유일하게 러닝포인트를 지급하지 않는 과제이다.[팁1]
- Memorize
3개의 문장들을 들려주고 녹음하는 단계다.
- 1. 3개의 문장과 한글 뜻을 보여준다.
- 2. 3개의 문장을 녹음한다.
- 3. 3개의 문장을 녹음한다. 2와 다른점은, 똑같은 문장을 2번씩 녹음한다.
- Recall 1
녹음하는 과제다. 다 맞으면 바로 Recall 2로 넘어가지만 못하면 그 문장을 다시 녹음해야 한다.
- Recall 2
쓰는 과제다. 나머지는 Recall 1과 같다.
- Check
쓰는 과제다. Recall 2와 다른점은, Recall 2는 문장을 들을 수 있지만 Check는 없다. 그리고, 하나라고 틀리면 다시해야 하고 무시하면 Try harder가 나온다.
2.14. Unit Listening[7][편집]
듣기이다. 난이도는 높지 않으며, 시간은 10분 정도 걸린다. 청담 숙제들 중에서 유일하게 건너 뛸수 있는 단계들이 있다.[팁2]
- Receive
듣기 내용을 미리 한 번 듣는다. 건너뛸 수 있으며, 그래도 오래 걸리지는 않으니 고득점이 목표라면 듣는 것이 좋다.
- Perceive
듣기 내용을 들으면서 중간중간 빈칸에 맞는 청크를 선택해 넣어야 한다. 순발력이 좋아야 하며, 두 보기가 생김새가 비슷하니(...) 잘 보자. 총 두 번 하며, 두 번째에는 빈칸 외의 텍스트토 보이지 않는다.
- Recognize
또 듣기 내용을 들으면서 이번엔 각 문장마다 단어들을 순서대로 배열해야 한다. 탭으로 할 시 (러닝포털 앱 다운로드) 답이 아닌 것을 눌러도 패널티가 없기에, 보통 학생들은 아무거나 눌러 때려맞추는 편이다.[(힘들경우에는 Fn F12키를 동시에 누른후 멈춰서 누른 다음에 다시 틀면 된다]
- Repeat
이 숙제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파트. 그나마 다행인 건 스킵이 가능하다. 문장 단위로 듣고 녹음한 뒤, 자신이 녹음한 글을 다시 들려 줘서 엄청나게 오래 걸린다. 시간이 정말 남아돌지 않는 이상 스킵해야 한다. 다만 작업 관리자로 브라우저를 종료한 뒤 다시 켜면 스킵이 된다.
- Parse
그냥 들으면서 중간중간에 띄어쓰기 표시 하면 된다. 딱히 정답이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재미도 없고 딱히 할 필요가 없어서 학생들은 대부분 틀어놓고 딴짓을 한다.
- Application
테스트이다. 단, 이 과제는 다른 숙제들과 다르게 몇몇 전 과정이 결과에 반영된다. 다른 리스닝을 들으며 총 3~5문제를 풀면 된다.
2.15. Newscast[편집]
난이도 1이나 2짜리 지문을 듣고 요약하여 발표를 하게 한다. 고추의 개수는 난이도를 나타낸다.[8][9][10] 발표할 때는 자신의 요약문을 다 볼 수 있어 쉽다.
2.16. Critical Rebuttal[편집]
어떤 주제에 대한 주장을 들려준 뒤 그에 대한 반박을 제시하게 한다. 반박하기 쉽지 않지만 종종 궤변이 숨어 있을 때도 있다. [팁3]
2.17. Critical Argumentation[편집]
토픽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뒷받침하여 글을 쓰는 과제이다. 400~500단어나 쓰라고 한다.[팁]
2.18. Persuasive Speaking[편집]
난이도는 쉬운 편인 짧은 스피킹 숙제이다.
2.19. (Short) Essay Writing[편집]
주제에 대한 에세이를 쓰는 숙제이다. G-Check 및 S-Check 과정이 상당히 부정확하여 형식상의 자유도가 상당히 떨어지고, 문법 검사에서 오류를 잡아내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심각하다.
2.20. Summary Writing[편집]
수업 시간의 지문을 요약하는 숙제이다. 러닝포인트를 후하게 주는 편이다.
- Key Idea Sellection
글에서 키포인트를 찾아내 하이라이트하는 숙제이다. 하이라이트한 문장을 한번 더 누르면 취소된다.
- Paraphrasing
동의어로 바꾼 문장 두 개를 보여주고 맞는 것을 확인하는 숙제이다.[Paraphrasing팁]
- Summarization
요약문에 맞는 단어를 찾아 넣는 숙제이다. 과거형이나 3인칭 단수로 바꿔야 하는 경우가 있다. [Summarization팁]
2.21. Paragraph Writing[편집]
보통 EC4~GIGA 단계에 있는 문단 쓰기 숙제이다. 채워야 하는 단어수가 90개 정도로 매우 적어 난이도는 쉽다.
2.22. Life Imagination[편집]
도서의 주인공의 상황을 알려주고 자신이 그런 상황에 있으면 어떤 식으로 행동할 것인지에 대해 적게 한다. 책 속의 내용이 현실에 다가올 리 없기에 순수 상상력으로 써야 하는 숙제. 또한 채워야 하는 단어 수도 많아 난이도가 높다.
2.23. Story Writing(Experience-based, Imagination-based, Image-based)[편집]
작문 숙제이다. 경험 중심과 상상 중심, 그리고 이미지를 통한 연상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스토리는 300단어 이상 써야 한다.[11] 하지만 이걸 1분 내에 발표해야 하는데, 1분 안에 그 많은 단어들을 말할 수는 없으니 중요한 내용만 골라서 발표해야 한다.
2.24. Media Interpretation[편집]
글을 300자 이상 쓰고 스피킹을 해야 하는 숙제이다.
2.25. Independent Writing[편집]
토플의 Independent Writing 연습이다. 주제가 어렵지 않지만 제한시간이 있어 빠른 아이디어 구상이 필요하다. 제한시간 덕분에 빨리 끝나는 숙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주제를 캡쳐하고 컴퓨터에 글을 쓰고 글을 복붙하면 제한시간이 없기 때문에 좋은 퀄리티의 글을 쓸 수 있다. S-Check에서 상당한 오류가 발견되는데, 본론의 각 근거를 두괄식으로 쓰지 않거나, 서론의 마지막 문장에서 주제의 키워드를 유의어로 대체할 경우 틀린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보인다.
2.26. Independent Speaking[편집]
토플의 Independent Speaking 연습이다. 이 역시 주제가 어렵지 않지만 15초 생각 후 45초 발표라는 아스트랄한 제한시간이 있어 빠른 아이디어 구상이 필요하다. 아무리 길게 끌어도 3분 이상 하기 힘들다.[팁5]
2.27. Topical Speaking[편집]
일반적인 Speaking 연습이다. C1/C2 수업에 나오는데, 메모장 같은 곳에 말할 것을 쓰고 발표하면 편하다. 시간제한이나 다른 패널티가 없어서 그나마 쉬운(!) 숙제 중 하나다.
팁으로, 옆에 적혀있는 예시 중 하나를 쓰면, 나머지 하나만 생각하면 된다![12] ㅜㅜㅗㅜ
3. Skill Test[편집]
EC1~EC4에서는 8주와 9주차에, 그 위에 레벨에선 8주차에 본다. 문제는 Reading 30문제와 Listening이 36문제, 총 66문제다. 성적에 상관없이 러닝포인트를 10점 받는다. 24,000원을 내야 응시할수 있는 일종의 모의고사다.[13]이 모의고사를 보면 그래도 레벨 통과하는데 기여를 한다. 몇몇 악독한 브랜치에서는 수강료에 몰래 끼워 24,000원을 학부모도 모른 체 결제되기도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9:49:50에 나무위키 청담어학원/I-Learning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여기서 전 레벨이란 'EC4' 레벨 이상을 뜻한다.[2] Receive를 스킵하고, Perceive와 Recognize는 하고 Repeat는 스킵, Parse는 Fast 모드로 하고 Application을 하면 시간이 절약된다! 실력이 있다면 Perceive와 Recognize도 Fast로 맞춰도 좋다.[3] 2020년 현재 태블릿용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어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와 있긴 하다. 스마트폰으로는 설치가 불가능하다.[참고] Edge나 Internet Explorer등으로는 실행이 불가능하다. 가끔 본인 컴퓨터에서 IE나 Edge만 될때는 굉장히 짜증나는 부분[4] 청담 3.0에서는 단어가 5개씩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아는 단어를 무제한으로 선택할 수 있었으나, 청담 4.0에서는 모든 단어가 한꺼번에 진행되면서 과정이 간소화된 대신, 전체 단어의 40%까지만 아는 단어로 처리할 수 있다.[5] 청담 숙제 중에 가장 쉽다고 평가받는 과제다.[6] 평가 기준은 Converge(읽은 것 중에 생략된 것은 없는지), Speed(속도), Pronunciation(발음), Inotation(억양), Passing(끊어 읽기) 이 있는데 3점씩 해 총 15점이다.[팁] A B C 권장단어가 400~500단어라서 300단어 이상 적으면 제출할 수 있다. [팁1] 문장을 사진 찍으면 CHECK 파트에서 통과하기 쉬우며, CHECK를 제외한 모든 파트는 틀려도 점수에 반영되지 않는다.[7] Receive를 스킵하고, Perceive와 Recognize는 하고 Repeat는 스킵, Parse는 Fast 모드로 하고 Application을 하면 시간이 절약된다! 실력이 있다면 Perceive와 Recognize도 Fast로 맞춰도 좋다.[팁2] PERCIEVE 1단계는 전부 틀려도 점수에 반영되지 않으며, repeat는 비교적 오래 걸리므로, 건너뛰기를 바란다. 되도록이면 속도에서 fast를 눌러 빨리 끝내는것이 좋다.[8] 난이도 2의 난이도는 지문에 따라 다르다. 난이도 1의 지문에 디테일을 더 넣어 발표하게 하면 주로 ☆☆☆이지만 완전 다른 지문을 듣고 요약하게 하면 대부분 98%가 ☆☆☆☆이고 빡세다.[9] 13주차에서는 난이도 1짜리 지문밖에 없다.[10] 그냥 C Learning 듣고 하면 된다.[팁3] 청담어학원이 커리큘럼으로 만든 것은 대부분 사회에서 이미 다루어진 부분이라 구글에 검색하면 다 나온다. 자신의 영어 실력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청담어학원 레벨 기준 par 정도부터) 영어 사이트에 적혀 있는 의견들을 해석해서 풀어쓰고 읽는게 제일 편하다. 그러나 c-learning 교재를 보고 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Paraphrasing팁] 답 확인하고 틀린문제를 답으로 바꾸면 그냥 맞다고 처리된다.[Summarization팁] 앞에 Paraphrasing 가서 요약문을 (동의어로 바뀐 문장)확인하면 단어 4~5개는 나온다.[11] 만약 기준을 넘어설 경우 단어 수 세는 글자가 빨간색으로 변하며 제출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많이 쓰면 또 지워야 해서 골치 아프다.[팁5] 주제를 캡쳐하고 A4용지에 글을쓰고 다시 시작하면 편하다.[12] 이건 Independent Writing과 Independent Speaking을 제외한 모든 Writing과 Speaking에도 적용이 된다. 한번 써보자![13] 그래서인지 러닝포인트가 10으로 가장 높다![14] 이게 원래 토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