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검 공대공 미사일(대만)

최근 편집일시 :





1. 소개
2. 천검 1호
3. 천검 2호
4. 파생형
4.1. 해검-1 RAM 방식 함대공 미사일
4.2. 해검-2 RAM 방식 지대공 미사일
4.3. 천검-2A 대레이더 미사일
4.4. 천검-1 지대공 미사일



1. 소개[편집]


  • 파일:external/image2.sina.com.cn/U1335P27T1D388801F3DT20060807072818.jpg

중화민국군이 개발, 운용하고 있는 자국산 공대공 미사일이며 대만판 국방과학연구소(ADD)라고 할 수 있는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이 1980년대에 개발했으며 자국산 징궈 전투기에서만 탑재 및 운용하고 있으며 중국식 발음은 톈첸이며 이는 천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중국어이다.


2. 천검 1호[편집]


  • 파일:external/pic.pimg.tw/4a5cb4cd710c4.jpg

天劍1 Sky Sword I TC-1

천검-1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길이
2.87 m
지름
0.127 m
무게
90 kg
탄두
10 kg
최대속도
마하 3.5
유도방식
적외선 유도 방식
최대 사거리
15 km
최대 유효 사거리
10 km
회피 기동 불능 거리
8 km
개발년도
1993년

적외선 유도 방식의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며 개략적인 특징은 AIM-9P4 사이드와인더 미사일 계열과 비슷하며 성능은 그에 업그레이드해서 AIM-9L과 같은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천검-3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성능은 대각비행으로 후방발사능력으로 향상하고 있으며 이 미사일은 징궈 전투기의 공대공 전투 능력과 융잉 경전투기의 공대공전투성능을 향상시키게 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가중산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벡터노즐을 포함하는 미사일 추진 시스템의 개발은 미사일이 발사 후에 회전을 하고 있으며 역사격 공격의 축에서 벗어난 비행을 수행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모두 이 기술을 보유하면서 상대적으로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고 보고서는 전달하고 있다.
천검-3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헬멧조준시스템에 장비된 데이터링크시스템과 통합하게 되면서 공대공 미사일의 비행궤적을 수정하고 있으며 출시 후에 잠금기능도 존재하게 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EurAsian Times 기사


3. 천검 2호[편집]


  • 파일:external/pic.pimg.tw/4a47779c9a0cc.jpg
  • 파일:external/img1.cache.netease.com/2A93DDB7B3F79458E3808511EB03A833.jpg
  • (징궈 전투기에서 발사되는 천검 2호)

天劍2 Sky Sword 2 TC-2

천검-2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길이
3.5 m
지름
0.19 m
무게
184 kg
탄두
22 kg
최대속도
마하 4
유도방식
관성항법유도 및 액티브 레이더 유도 방식
최대 사거리
60 km
최대 유효 사거리
30 km
회피 기동 불능 거리
20 km
개발년도
1999년
천검-2C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길이
3.5 m
지름
0.19 m
무게
184 kg
탄두
22 kg
최대속도
마하 6
유도방식
관성항법유도 및 액티브 레이더 유도 방식
최대 사거리
100 km
최대 유효 사거리
50 km
회피 기동 불능 거리
35 km
개발년도
2020년 양산 예정

관성항법유도 및 중간지령유도 및 종말 액티브 레이더 유도 방식의 다중 교전을 지원하는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이며 AIM-120 암람의 대만판이다.
실제로 암람과의 경쟁에서 패배한 미국제 미사일 기술을 도입해서 만들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천검-2라는 미사일 명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특히 성능만 보더라도 AIM-120B와 같은 성능을 발휘하게 되었다.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이 국내에서 생산한 이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은 6월 24일 테스트를 거치게 되면서 100초 이상의 성공적인 미사일 시스템 비행을 달성하였으며 타이완 뉴스에 따르면 일부 최종 사양을 종료한 후에 시뮬레이션된 전투 조건에서 전체 테스트로써 내년 중에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Up Media 언론에 따르면 2017년 5월 천검-2 미사일의 이전 테스트는 내부 제어 시스템 문제로 인한 지연된 점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상으로 인해 실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톈첸-2 또는 TC-2로도 알려진 천검-2 미사일은 원래 육군, 해군 및 공군 플랫폼에서 발사가 가능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계열로 개발이 진행하였으며 신형 TC-2C 미사일은 유효 사거리가 60km에서 100km로 연장할 뿐만 아니라 정밀도도 향상하게 되었으며 미사일의 최대 속도는 마하 6으로 음속의 6배에 달한다고 언급하게 되었다.자유시보 기사
천검-2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최대 사거리는 60km이며 최대 유효 사거리는 30km로써 AIM-120B와 동급이면서 이를 바탕으로 회피불능구역은 20km 정도이며 마하 4의 최대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검-2C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마하 6의 최대 속도를 자랑하면서 최대 사거리는 100km로써 최대 유효 사거리는 50km이고 회피불능구역은 35km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혔다.[1]


4. 파생형[편집]



4.1. 해검-1 RAM 방식 함대공 미사일[편집]


  • 파일:external/twimg.edgesuite.net/640_57f5102cfd3c9cb3eac682289f09d524.jpg

海劍-1 함대공 미사일 시스템의 천검-1 미사일의 업그레이드 기술로 개발되었으며 미국의 RAM 함대공 미사일 시스템 또는 자체 시스템에 의해 독립적으로 지휘할 수 있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다.
여러 목표물을 연속적으로 발사하여 서로 다른 방향에서 많은 목표물을 요격할 수 있으며 적 전투기와 시스키밍 함대함 미사일, 헬리콥터 및 무인 공격기 및 기타 목표를 방어할 수 있으며 海劍-1 함대공 미사일은 적외선 표적 탐지기(IIR)로 전방향 공격이 많고 표적윤곽인식능력이 있어 실제 표적과 미끼의 차이를 식별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각종 전자 및 미사일 시스템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올해 안에 가오슝함의 해상에서 전체 시스템에 대한 초기 운용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海劍-1 함대공 미사일 시스템은 현재 여전히 해결되고 있는 전력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어 海劍-1 함대공 미사일은 포화 공격에 직면하고 있어 송신기가 발사체를 구동하는 속도는 아직 해군의 사양에 도달하지 않으며 R&D 팀은 이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고 있다.기사
LCC-1 가오슝함은 2017년부터 국내무기체계 시험 플랫폼으로 개조되었으며 대형위상배열레이더와 함대공 미사일, 배의 선미에 있는 커다란 상자를 포함해 조형물이 특히 눈길을 끌고 있어 대만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 대형 박스형 물체는 24연장 해검-1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로 국가중산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전투형 해검-1 미사일이며 대만 해군의 차세대 호위구축함과 같은 군함으로 사용된다.
해검-1 단거리 대공미사일은 최대 15km의 사거리로 여러 표적을 동시에 교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전투 요구 사항에 따라 2022년 생산 단계부터 소규모 배치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타장급 초계함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할 예정이다.
해검-1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 시스템은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이 천검-1 미사일을 기반으로 개발한 신형 함대공 미사일로 다수의 새로운 유도장비를 추가한 후 적에 대한 표적 추적 및 잠금 혹은 공격능력을 가지고 발사된 크루즈미사일과 함대함 미사일로 대응 가능 관련 파생 체계로는 독립형 해검-1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어 RAM과 같은 성능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만군 소식통에 따르면 며칠 전 LCC-1 가오슝 함선에 탑재된 해검-1 미사일 시스템은 전투형 해검-1으로 24기 발사함 시스템이며 레이더가 장착되지 않은 전자 시스템은 목표매개변수 및 화력제어명령을 제공하기 위해 군함의 전투 시스템에서 완전히 제공하고 있다.
독립형 해검-1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은 12팩이며 발사 상자 위에는 중국과학원에서 개발한 소형 능동 위상 배열 레이더와 전자 감지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기사


4.2. 해검-2 RAM 방식 지대공 미사일[편집]


해검-2 함대공 미사일은 2014년 7월 해군의 지양급 호위구축함에서 미사일 경사 발사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시험되었으며 미국 MK-41 수직 발사 시스템의 도입으로 해검-2 미사일이 수직 발사 시스템에 통합되었다.
수직발사시스템과 해궁 함대공 미사일은 해군의 차세대 미사일 호위 구축함의 항공모함 기반 함대공 미사일의 주력이 되었으며 국가중산과학연구원에서 실제 시험을 성공적으로 종료하게 되었다.
그러나 다음 시험은 미사일이 점화된 후 이상 신호를 포함하고 발사대를 떠나지 못하도록 함대공 미사일의 중도유도신호가 간섭을 받아 충족하지 못하였으며 개발 기간을 1년 동안 지연을 하게 되었다.
R&D 팀이 다양한 기술적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한 끝에 작년 말에 모든 기술적 문제가 대략적으로 해결되었으며 지상 기반 MK-41 수직 발사 시스템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MK-41 수직 발사 시스템은 올해 중순 가오슝함에 설치되면서 처음으로 전체 해양 시스템의 초기 작동 테스트(Initial Operational Test & Evaluation)를 수행하게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해군은 캉딩급 호위구축함과 퉈장급 초계함, 위산급 도크 상륙함에 海劍-2 함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할 계획이지만 모두 경사발사방식을 사용하는 반면 수직발사시스템은 차세대 미사일 호위구축함에 사용될 예정이다.기사
대만 해군의 10,000톤급 도크 상륙함이 이번 주 진수되었으며 함정에서 발사되는 천검-2 공대공 미사일을 위한 2개의 경사 발사대가 장착될 예정으로 일반적으로 해검-2로 알려진 이 함대공 미사일의 사거리는 약 30 ~ 50km로 현재 라파예트급 군함에 장착되어 있는 AIM-9D 미사일 사거리의 약 8km보다 훨씬 우수하며 위산 도크상륙함의 방공 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국가중산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천검-2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성숙하고 안정적인 성능으로 IDF 전투기가 사용하는 천검-2C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함선과 지상군이 사용하는 해검-2 지대공 미사일 체계 등을 개발하려는 계획이다.
대만군의 내부 기획하에서 3군에서 새롭게 요구하는 각종 해검-2 지대공 미사일 체계를 해군의 수요 만으로도 도달이 가능한 그 중 해검-2 함대공 미사일 시스템이 1단계에 들어갈 예정인 300여 척은 퉈장급 초계함과 Yushan 도크 상륙함에 장착할 예정이다.
대만군 관계자들은 초계함 혹은 구축함의 수직발사체계의 개발과 외주화로 불확실성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해군의 군함 3척에 해검-2 함대공 미사일 체계가 장착되면 모두 개함 방어 미사일로 장비될 것이라고 지적하게 되었다.
퉈장급 초계함을 예로 들면 함선의 경사 미사일 발사대는 슝펑-2 함대함 미사일과 슝펑-3 초음속 대함 미사일 및 해검-2 함대공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는 혼합구성방식을 채택하였으며 해검-2 함대공 미사일 임무에 따른 중거리 함대공 방어 미사일로 발전할 것이다.
그는 도크 상륙함인 위산함이 이번 주에 명명되고 진수되었다고 밝혔으며 이 함에는 2개의 함선에서 발사되는 해검-2 함대공 미사일 발사함이 장착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해검-2 함대공 미사일의 사거리는 약 30 ~ 50km이다.기사
대만의 퉈장급 초계함 타강함의 첫 후속함이 어제 공식적으로 해군에 인도되었으며 퉈장급 초계함에는 최대 30km의 사거리를 가진 국가중산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16개의 해검-2 함대공 미사일이 탑재될 예정이며 함대공 화력은 프로토타입 선박인 대만군은 위산급 부두 수송선과 이 대공 미사일을 탑재할 차세대 미사일 호위함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며 캉딩급 호위함도 기존 AIM-9D 미사일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프랑스에서 캉딩급 호위함을 구입하였을 때 프랑스군이 사용하던 무기를 구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사거리 8km에 불과한 해검-1 미사일의 방공 화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대만군 신세대 전함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군은 자체 제작한 함대공 미사일을 함정에 탑재할 가능성을 점차 검증하고 있어 타강급 초계함의 후속함과 위산급 도크 상륙함에 이어 성능이 향상된 캉딩급 호위함도 탑재될 예정이며 경사발사방식으로 방공망도 대폭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기사
중국이 대만과 마주한 동부전구 73집단군 포병부대의 훈련을 공개한 데 맞서 방어 역량을 과시하는 차원이라는 관측이 나오며 자유시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전날 타장함으로 명명된 스텔스 초계함이 슝펑-3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는 모습을 공개하였다.
타장함이 해검-2 중거리 함대공 미사일을 수직 발사와 정상 각도로 발사하는 장면도 공개하였으며 중국시보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9월 미국에서 구매한 Mk-41 수직발사기(VLS) 시스템 테스트가 성공리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전하게 되었다.
사거리 30 ~ 50km의 해검-2 미사일은 접이식 날개가 부착된 점이 함대공 미사일 종류인 해검-2 함대공 미사일과 대비된다고 이들 매체는 전하고 있어 스텔스 초계함인 타장함은 2015년에 실전 배치된 타강급 양산형 초계함으로 슝펑-2 함대함 미사일, 슝펑-3 초음속 함대함 미사일과 3D 방공 레이더, 해검-2 함대공 미사일과 76mm 함포 및 12.7mm 기관포 등으로 무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만군은 타강급 초계함 10척을 2026년까지 실전 배치해 1만t급 상륙함 위산함과 라파예트급 호위구축함, 건조 중인 차세대 미사일 호위구축함과 더불어 해상 방공망의 화력 강화를 구상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방안전연구원(INDSR) 수샤오황 연구원은 함정용 해검-2 함대공 미사일의 경우 수직 발사 후 방향 전환이 가능하면서 향후 라파예트급 호위함에도 수직발사형태로 배치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해검-2 함대공 미사일은 헬기와 대함 미사일과 크루즈 미사일 등도 요격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30 ~ 50km의 사거리에 개함 방공과 제한적인 광역 방공이 가능하면서 상당한 성능을 자랑하게 되었다.기사



4.3. 천검-2A 대레이더 미사일[편집]


  • 파일:external/pic.pimg.tw/1432132460-1319859200_n.jpg
  • 파일:img.ltn.com.tw/2016/new/jul/7/images/bigPic/600_109.jpg

제인 디펜스 위클리 매거진 최신호에 따르면 대레이더 공대지 미사일은 개발 된 이후 한 번 시험 발사되었지만 시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국방 소식통은 타이페이 타임즈에 테스트 발사가 몇달 전 화롄의 어딘가에서 열렸으며 대만에서 제작한 IDF 전투기에 미국산 F-16 전투기가 더 나은 옵션이라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미사일의 수송기로 의도가 되었다.
징궈 전투기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주된 이유 중 하나는 기술 및 정치적 이유로 현지에서 구축 된 무기 시스템을 F-16 시스템과 통합할 수 없다는 것이며 현재 개발중인 대레이더 미사일은 미국산 중거리의 모방인 국내에서 개발 한 천검 공대공 미사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장리테 편집인은 대레이더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은 군대의 일급 비밀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고 우리가 아는 것은 TC-2A 프로그램이 남동쪽 해안을 따라 중국의 방공 레이더 기지를 파괴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 뿐이었다.
국가중산과학연구원는 실제로 프로토타입의 시커를 생산하고 있지만 TC-2A 미사일에 맞기에는 너무 커보이며 시커의 크기를 줄이고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시커 개발과 관련된 기술적 문제는 주로 시커가 적의 전자적 대응책을 극복할 수 있는 지에 관한 것이며 간단히 말해서 적이 갑자기 표적이 되는 레이더를 끄거나 근처에서 미끼를 방출하면 시커가 여전히 안내할 수 있나 미사일이 목적지까지라고 그는 밝히고 있다.
기밀 정보에 따르면 대레이더 공대지 미사일의 기반이되는 TC-2A 미사일의 사거리는 75km ~ 90km로 대만 해협의 안전한 거리에서 중국 남동부 해안을 따라 표적을 공격할 수 있다.기사


4.4. 천검-1 지대공 미사일[편집]


  • 파일:external/8.share.photo.xuite.net/721623942_m.jpg

중국 군용기가 대만에서 비행 훈련을 마친 후 국방부 고위 장군들은 대만을 돌고 있는 중국 군용기가 해마다 확실히 증가 할 것이라고 인정하였으며 대만 국방부는 최근 언론이 타이난 공군 기지를 방문하여 지룽의 대공 미사일과 적군 항공기의 모의 요격을 엿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공군 장군은 비상 대공 상황이있는 한 장교와 병사들은 최단 시간에 미사일 발사 준비를 완료하고 언제든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천검-1 지대공 미사일은 국가중산과학연구원이 개발한 천검-1 공대공 미사일로 개발한 지상 대공 방공 미사일 시스템으로 중형 및 대형 미사일을 사용합니다.
모빌리티 차량을 캐리어로 사용하여 발사대에 장착 할 수 있으며 천검-1 4개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차량에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위치를 빠르게 이동하여 생존율을 높일 수 있으며 또한 이 시스템은 아군 또는 적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 전자식 대응책 및 적외선 대응책도 갖추고 있으며 야간 작전에서 사용할 수있는 능력은 현재 국군 공항 방공의 주력입니다.
공군 장군은 적기가 천검-1 지대공 미사일의 18km 범위에 들어가는 한 성공적으로 파괴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공군의 대공 회사가 우리 영공에 진입하는 적기를 접수하자 원래 경보실에 있던 Jie Ling 미사일 차량이 즉시 경보실을 빠져 나갔으며 장교와 병사들은 전투준비상태 확인을 마치고 즉시 이동했다.
전술적 위치로 들어가 적 항공기를 추적했으며 천검-1 지대공 미사일을 전시하면서 그들은 또한 대공 미사일의 매달린 폭탄을 연습했고 차에 3명, 지상에 3명이 모여 지상팀 3명이 90kg의 천검 미사일을 들어 자동차 팀에게 걸어 가서 인력에 의해 차량 팀에 넘겨주었다.기사


[1] 그 반대로 AIM-120D 미사일은 유효 사거리는 90km이고 회피 불능 구역은 60km이며 최대 사거리는 180km 이상이다. 대만 기술도 만만치 않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