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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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 출연작품[편집]
2.1. 뮤지컬[편집]
3. 출연작[편집]
3.1. 싯다르타[편집]
데뷔작이다.
앙상블 중 로하니/푸스파 공주를 연기했다. [4]
3.2. 송라이터[편집]
뮤지컬 <송라이터 Songwriter> 리딩 쇼케이스에 시연 역으로 참여했다.
마크923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와있는 시츠프로브 영상에서 노래를 짧게 들을 수 있다.[5] [6]
3.3. 인현왕후[편집]
김천시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창작된 뮤지컬 <인현왕후>에서 인현왕후 커버를 맡았다.
본공연은 오르지 못 했지만, 인현왕후 역으로 리허설까지 하였다고 한다.
3.4. 베토벤[편집]
앙상블 중 요한나 라이스(요한나 반 베토벤) 역을 맡았다.
요한나 라이스 29세. 빈 공예가의 딸로, 여러 남자와 만나고 다니다가 아버지의 돈을 훔쳐 달아났다는 소문이 있는 등 어딘가 구린 구석이 있는 여성. 투신으로 생을 마감하려 하던 중 지나가던 카스파의 간곡한 만류로 투신을 포기한다. 이후 요한나에게 한눈에 홀린 카스파와 결혼을 약속한다.
2023년 1월 19일 진행된 프레스콜에서 넘버 '나와 요한나', '제발 죽지마', '가버려!'를 소화했다.[7]
공연 중간 중간 의상이 자주 바뀌었다. 요한나를 연기할 때, 초반에는 프레스콜에서 볼 수 있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나왔으나 2023년 2월 1일을 기준으로 진한 노란색 치마에 진한 초록색 상의를 입는 것으로 바뀌었다. 헤어 스타일 또한 핑크빛 도는 붉은색 푼 머리에서 빨간빛 도는 땋은 머리로 바뀌었다. 넘버 '가버려!'에서 입고 나오던 핑크색 의상도 갈색 의상으로 바뀌었다.
시즌 2가 되어서야 의상이 확정 되었고, '나와 요한나', '제발 죽지마'에선 초록색+노란색 의상을, "가버려!'에선 갈색 셔츠에 더 진한 갈색 치마를 입고 나왔다. 앙상블로서 요한나가 아닌 다른 인물을 연기할 땐 비슷한 갈색 드레스에 푸른 모자를 쓰고 나오기도 했다. 프라하 오케스트라 공연 장면에서 나올 때 올림머리 가발에 깃털을 꽂고 나왔다
베토벤 외에도 엘리자벳, 모차르트, 레베카 등 여러 인기 뮤지컬을 쓴 극작가 미하엘 쿤체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는 칭찬을 들었다.
3.5. 아가사[편집]
뮤지컬 아가사 10주년 시즌에서 낸시 역을 맡았다.
4. 여담[편집]
제 67회 미스서울 선발대회[8]와 제 67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9]에서 축하공연을 했다
미스서울 선발대회에서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을,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는 뮤지컬 <레드북>의 '사랑은 마치'를 불렀다.
2023 폴포츠와 함께하는 강남 기부 콘서트 in 강남[10]에 게스트로 초대되었다.
뮤지컬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 뮤지컬 <레드북>의 '사랑은 마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Once Upon a Dream'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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