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술사(로스트아크)/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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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운용
2.1. 특성
2.1.1. 절정 창술사
2.1.1.1. 세팅
2.1.2. 절제 창술사
2.2. 장비
2.2.1. 절정 창술사
2.2.2. 절제 창술사
2.3. 각인
2.3.1. 절정 창술사
2.3.2. 절제 창술사



1. 개요[편집]


로스트아크의 직업 창술사의 운용 방법을 정리한 문서


2. 운용[편집]



2.1. 특성[편집]



2.1.1. 절정 창술사[편집]


절정 각인의 버프가 특화 수치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특화 위주의 특성을 분배하고, 취향에 따라 목걸이에서 신속이나 치명을 챙긴다. 사멸 세트는 치특신을 적절히 배분하여 쓸 수 있으나, 이 경우에도 가능한 한 특화를 높게 가져간다. 악몽이나 지배 세트의 경우 특신 세팅을 가져가는 편이다.


2.1.1.1. 세팅[편집]

절정은 직각 중에서도 세팅 방법이 다양한 편에 속한다. 특화의 효율이 높지만 특화 효율만큼 치명타 효율도 높기에 특치나 아3특신등 특성과 각인을 섞어 쓴다. 세팅은 목걸이를 신속을 주는 대신 아드3에 반지에 치명을 주는 특신, 치명 목걸이를 쓰는 특치로 구분된다.

'4난 3집'과 '3난 4집'은 난무/집중 스탠스에서 10레벨 이상으로 올리는 주력기의 갯수를 뜻한다. 과거 4난 3집과 5난 2집이 대세였으나 개편 후 유틸은 난무, 딜은 집중 스킬에 몰렸기에 많은 절정창술이 3난 4집을 사용한다. 절정 스킬에는 확정 치명타인 대신 딜증이 미미한 소위 확치트포와 치명타 보정이 없지만 깡딜이 대폭 증가하는 딜증트포가 있다. 확치트포는 악몽이나 지배 등을 갈 때 채용하며 치적확보가 불가능한 보정 콘텐츠용등에서 사용한다. 사멸이나 환각 세트를 가는 창술은 깡딜을 올려주는 딜증 트포를 사용한다.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사멸 세트 창술사의 경우 신속은 최대로 올려도 563[1], 나머지는 특화와 치명에 적절하게 배분하는 편이 좋다. [2]

2.1.2. 절제 창술사[편집]


절정과는 반대로 이쪽은 몇몇 스킬이 아이덴티티 게이지를 사용하긴 하나 신경을 쓰지 않아도 다른 스킬로 채워지기 때문에. 신속-치명위주의 세팅을 하게 된다. 자신이 사용하는 군단장 세트에 따라 특성비를 조정하게 되는데, 사멸 세트라면 세트옵션, 백어택 보너스, 청룡진, 아드레날린 등 자체적으로 치적을 수급할 방법이 많기 때문에 극신속을 주는 편이고, 지배나 악몽 등 치명타 보정이 없는 유물세트를 쓴다면 어느정도 치명의 비율을 약간 높이는 것이 추천된다.


2.2. 장비[편집]



2.2.1. 절정 창술사[편집]


  • 6 악몽은 특신 절정 창술사의 교복이였던 세트. 사이클 지딜에서 폭딜로 바뀌었기에 기존 5난2집 끝마딜을 볼 필요가 없어졌다. 악몽을 갈 경우 치적이 심각히 부족하기에 특신에 확치트포를 챙기게 된다. 악몽의 깡딜 증가덕에 확치 트포를 씀에도 사멸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성능을 보인다.

  • 6구원 세트의 경우 각성기의 딜량을 극한까지 끌어올린다. 다만 그뿐이다. 악몽보다도 딜증가량이 낮은 구원을 채용할 매리트는 없다. 개편전 질량증가 채용시 공속 디버프를 상쇄하기 위해 가끔 사용했다.

  • 6환각은 치명타 의존도가 높은 절정 특성상 매우 높은 효율을 자랑할것같지만 사멸이라는 선택지가 있는데다 사멸만으로 치적이 차고 넘치기에 깡딜 증가량이 처참한 환각을 채용할 메리트가 적다. 특치를 갈경우 치적이 오버되기에 특신에 아드레날린3을 채용해 적룡포와 유성상천의 치적을 80%에 최대한 가깝게 맞춘다. 악몽보다 고점이 낮지만 딜증가 트포를 찍기에 특치에 치적 시너지를 받으면 악몽과 비벼볼만하다.

  • 6사멸은 고점용 세팅이자 대세인 세팅이다. 절정 창술은 매우 안정적이면서 캐릭터 자체의 고점도 높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인 사멸세트를 채용시 그 성능이 미친듯이 치솟는다. 이동기도 준수하고 유성강천이나 반월섬을 제외하면 공격속도도 매우 빨라 직업 컨셉과는 별개로 사멸이 매우 잘 어울린다. 다만 각성기에 기습의 대가가 안 묻는다는 것이 흠.

  • 6지배는 과거 사이클 지속 딜러였을 시절 유틸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사용하던 세팅이였다. 당시에도 고점이 매우 낮아 비주류였는데 폭딜로 바뀐 현 절정창술에게 있어서는 일말의 채용가치도 없는 세트다.


2.2.2. 절제 창술사[편집]


6 사멸은 절제 창술사의 미묘한 화력을 비약적으로 증가시켜주는 세트. 모든 스킬이 백어택인데다 극신속 직업이라 짧아진 쿨타임의 회피기와 일섬각 그리고 적당히 긴 사거리로 인해, 포지셔닝이 다른 무도가 직업군들과 달리 암살자쪽에 가까운 수준으로 쉽기 때문에 사멸 세트를 사용하기 용이하다.[3]

2 악몽 4 지배는 사멸에 비해 화력은 떨어지지만 지속적인 백 포지션으로인한 피로감에서 해방 된다는 장점을 가진 세팅이다. 스킬들의 쿨타임이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만큼 절제 창술사의 높은 무력화와 부위파괴를 살리는 유틸적인 면에서 장점을 가지며 가뜩이나 치명타 적중률을 20%나 올려주는 버프기인 청룡진을 거의 상시에 가까울 정도로 지속시킬 수 있다. 특히 절제 창술사의 고질적 문제인 마나 부족 현상에 시달리지 않으며, 절정 창술사가 지배를 꺼리는 이유중 하나인 각성기 데미지 감소 옵션도 어차피 특화를 올리지 않는 절제창술 특성상 각성기의 비중이 낮기 때문에 그리 큰 패널티도 아니다. 단 지배 버프를 위해 딜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각성 각인을 채용하면 사실상 조삼모사인 꼴이라 의미가 없고, 굳이 사멸을 포기하고 지배를 택하겠다면 단심룬과 함께 극신속 세팅을 가는게 좋다.[4]

6 악몽은 저점을 극단적으로 높이는 장비로, 절제 창술사의 심한 마나 소모를 보완하고 끝없는 마나 옵션이 터지면 원래도 빠르게 둘던 쿨감이 노 딜레이 수준으로 돌게 되며 마나 중독 상태에서는 딜이 올라간다. 스킬간의 딜편차가 크지 않아서 끝마가 터지건 마중이 터지건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통 악몽셋을 사용하는 타 직업이 끝마나 마중을 상시 유지하거나 특정 시점에 딱 맞게 마나중독과 끝마를 조절해야 한다면, 절제 창술사그냥 스킬 도는대로 딜사이클 굴리다 보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알아서 끝마와 마중을 오가며 마나를 조절해준다. 다른 세트에 비해 고점은 좀 낮지만 33333구간 세팅에서 가장 저점이 높고 무엇보다 운영에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최대 장점.


2.3. 각인[편집]



2.3.1. 절정 창술사[편집]


각인명
우선순위
[창술사] 절정 Lv. 3
매너 각인
절정은 창술사의 듀얼 스탠스 성능을 대폭 증가시켜준다. 반드시 3레벨을 필수로 가져가는것이 권장된다.
원한 Lv.3
매너 각인
원한은 받는 피해량이 증가하지만 보스 이상 몬스터에게 가하는 피해량이 증가한다. 가장 딜 상승량이 높은 각인인 만큼 어지간하면 가주는 편이 좋다.
기습의 대가 Lv.3
필수(사멸) / 선택(비사멸)
기습의 대가는 사멸 특치 창술사가 대세가 되자 메인 각인으로 치고 올라왔다. 사멸 세트를 가는 딜러라면 필수적으로 채용하는 각인이다. 다만 악몽 등 비사멸 세트를 채용하는 창술들은 선택적으로 채용하곤 한다.
돌격대장 Lv.3
선택
절정창술은 특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돌대를 활용할 수 있는 직업 중 하난데, 스탠스 변경시 이속버프 15%가 상시 유지되므로, 여기에 서포터의 갈망 버프 12% + 공이속 만찬 3.5% + 이속 음식(페이토 등에서 판매하는 베르닐 와인) 3%를 적용하면 이것만으로도 33.5%가 나온다. 여기에 악세나 팔찌에서 신속을 좀 땡겨오는 등 세팅을 좀 신경써서 한다면 풀 효율을 낼 수 있다. 돌격 대장은 피해량 증가 각인이기 때문에 주로 같이 채용하는 공격력 증가 각인인 저주받은 인형, 아드레날린과 곱연산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높은 효율을 보여주므로 대부분의 창술사가 채용한다고 생각하면 좋다.
저주받은 인형 Lv.3
선택
저주받은 인형은 회복 효과가 떨어지는 대신 16%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부여한다. 절정 창술사가 채용할만한 각인 중 가장 무난한 성능의 각인을 가졌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채용된다. 아드3을 가는 특신 창술사 외에는 반필수적으로 채용한다. 다만 저주받은 인형을 2레벨로 써야하는 97 등이 깎였을 때 저받 2레벨 각인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아드레날린 Lv.1~3
필수(특신) / 선택(특치)
사멸 3레벨 기준 치명타 추가피해가 무려 325%나 되기에 치명타 의존도가 매우 높다. 여기에 고대세팅 특치 창술 기준 자체 치적이 주력기 75%, 서브 딜링기95%가 나와 아드 1레벨 채용시 각각 80%, 100%로 치명타 적중률 효율을 극한까지 올릴수 있어 특치 창술의 1레벨 각인은 아드로 고정이다. 97돌의 경우 치적이 오버되기에 신특팔찌를 껴 돌대효율을 올리며 아드 2레벨의 효율을 최대한 뽑아먹는다. 특신의 경우 부족한 치적 확보를 위해 3레벨을 필수 채용한다.
에테르 포식자 Lv.1
선택(특신)
에테르 포식자는 아드레날린 1레벨 각인과 마찬가지로 1레벨 각인에서 효율이 좋은 각인이기 때문에 고대단계에서 채용할 수 있다. 다만, 저주받은 인형과 같은 공격력 증가 계열이라, 질량 증가와 저주받은 인형을 동시에 채용했을 경우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개편 후 특치창술의 1~2각인은 사실상 아드로 고정되기에 아드3을 채용하는 특신창술만 채용한다.
질량 증가 Lv.3
선택
5번째 3각인으로서 채용하는 각인. 메인 각인인 저주받은 인형과 같은 공격력 증가 옵션이라 효율이 감소하고[5], 창술사는 갈망을 받아도 풀공이속이 안나오는지라 공속 10% 감소는 체감이 상당하다. 저주받은 인형의 회복 패널티가 싫거나 싸게 맞추려는 사람, 추가적인 이속버프가 없을 시 돌대보다 약간 더 쎄기때문에 질량 증가 각인을 선택하기도 한다.
예리한 둔기 Lv.1~3
비주류
개편전 특신절정의 필수각인. 허나 창술사가 개편됨에 따라 겨우 딜증 12%정도의 각인이 되었다. 비사멸이라면 고려해볼만 하지만 비사멸 창술은 고점이 매우 낮아서 비주류인데다 예둔이 싼 각인도 아니기에 성능도 가격도 챙기지 못해 채용할 가치가 낮은 각인.
각성 Lv.1~3
비주류
각성 각인의 경우 지배 장비를 가는 절정창술들이 보편적으로 채용하는 각인이다. 지배 장비를 절정 창술사가 사용할 경우 2~3레벨 각성 각인을 사용한다.[6] 고대 세팅에서 1레벨 각성 각인을 사용하는 경우, 창술사의 높은 각성기 데미지가 높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레이드 시간이 길어야 효율이 나온다는 점과 특체 사멸이 대세가 되어 사용하지 않는다.


2.3.2. 절제 창술사[편집]


각인명
우선순위
[창술사] 절제 Lv. 3
매너 각인
절제는 아이덴티티를 잠궈버리지만 그 대가로 난무 스탠스의 딜량을 40%나 증가시켜준다. 1레벨과 3레벨의 차이가 크므로 반드시 3레벨을 찍는것이 권장된다.
원한 Lv.3
매너 각인
원한은 받는 피해량이 증가하지만 보스 이상 몬스터에게 가하는 피해량이 증가한다. 가장 딜 상승량이 높은 각인인 만큼 어지간하면 가주는 편이 좋다. 특히 한국서버는 원한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커 안 채용시 채용 경쟁에서 상당히 불리하다.
아드레날린 Lv.1~3
필수
난무 버프도 없고 집중스탠스 같은 확치 트포도 없으면서 극신속을 주로 가는 절제 창술사이니 만큼 치적이 모자를 수 있는데 아드레날린은 치적을 증가시켜주고 깨알같은 공격력 증가까지 붙여준다. 워낙 스킬들의 쿨타임이 짧기 때문에 스택 유지도 쉬운 편이다.
돌격대장 Lv.2~3
필수
돌격대장은 높은 신속 스탯으로 인하여 무난하게 풀 효율에 도달할 수 있는 18% 각인. 극신속 직업인 만큼 갈망 버프를 비롯한 약간의 이속증가 버프만 있어도 풀효율이 나온다.
저주받은 인형 Lv.2~3
선택
저주받은 인형은 무난하게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각인으로 로스트아크 레이드에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면 채용해도 무방하다. 단 아드레날린과 같이 쓰면 효율이 감소하므로 유의.
기습의 대가 Lv.3
필수(사멸) / 선택
기습의 대가는 사멸 세트를 입는 사멸 절제 창술사가 반드시 채용하는 각인. 평균적인 딜 각인의 증가치인 16%보다 효율이 좋기 위해서는 총 피해량의 64% 이상을 백 어택으로 꽂아야 하므로, 포지셔닝 실력이 좋거나 이를 하기 쉬운 스킬을 가진 클래스가 효율이 높은 편인데 마침 절제는 극신속인데다 일섬각이라는 걸출한 이동기까지 가지고 있어 손쉽게 백을 잡을 수 있다.
예리한 둔기 Lv.3
선택
예리한 둔기는 범용성이 뛰어난 각인으로서 절제 창술 역시 채용해봄직하다. 사멸 장비를 사용하는 절제 창술은 치명타 적중률이 최소 85% 이상은 나와야 16% 효율이 나오기 때문에 치적이 확보되었을 경우 저주받은 인형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악몽이나 지배셋을 사용하는 비사멸 절제 창술의 경우 치적이 58퍼만 되어도 16% 효율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필수 각인이다.
각성 Lv.1~3
선택
각성은 지배 장비를 가면 간혹 채용하는 각인이다. 극신속 직업인 만큼 각성 각인 없이 단심룬만 가지고도 지배셋 옵션을 유지하는게 어려운 편은 아니나[7]만약 어느정도 치명의 비중을 늘리는 선택을 한다면 최소 2정도는 써줘야 한다.
에테르 포식자 Lv.1
선택
에테르 포식자는 아드레날린 3레벨을 주었을 때 채용을 고려해 볼만한 각인이다. 다른 사멸 직업와 마찬가지로 저주받은 인형 3레벨과 아드레날린 1레벨의 효율이 아드레날린 3레벨과 에테르 포식자 1레벨과 비슷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채용하면 된다.

[1] 자버프 15% + 갈망 12% + 공이속 만찬 3.5% 기준[2] 다만 청룡진의 치적과 일부 스킬의 치적 증가 트포를 생각해보면, 사멸 치적 + 아드 및 팔찌 치적 + 백어택 치적의 합이 60%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3] 절제창술 100명중 99명은 사멸 세트를 채용한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4] 고대 악세 세팅이면 반지 하나를 치명 특성으로 챙기고 각성 1레벨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5] 저받만 착용시 실효율은 약 15.5%, 엘릭서나 아드까지 감안 시 15%까지 떨어진다.[6] 2레벨 각성 각인을 사용할 경우 신속 악세 한 부위를 사용해야 하며, 단죄 심판 룬을 통해 각성기 쿨타임을 줄여햐하는 요소가 추가되어 운영 난이도가 높다.[7] 다만, 완전히 유지되는 것은 아니고 조금의 현자타임은 있는 편이다. 무한 유지 커트라인이 1900으로 바뀌면서 현자타임이 짧게나마 무조건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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