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궈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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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PL의 LGD Gaming 소속 정글러.
2. 플레이 스타일[편집]
BLG 자체가 한국내에서 주목도가 주로 한국인 용병에 몰려있어서 그렇지 퍼포먼스 자체는 BLG의 에이스라 불릴정도로 뛰어난 선수. 처음 이 선수를 비유할때 중국의 드레드에 비유할정도로 공격적인 편이다. 특히 통칭 비리비리조합이라 불렸던 카르마-올라프[2] 는 Meteor의 뛰어난 기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조합이다.
3. 주요 경력[편집]
4. 선수 경력[편집]
4.1. 2019 시즌[편집]
스프링 시즌에는 신인 특유의 기복이 있는 편이었고 BLG의 성적도 그렇게 좋지 않았다. 서머에는 본인의 기량도 만개했고 팀의 미드인 쿠로가 미티어가 날뛸 수 있게 날개를 날아주면서 서머 올프로 세컨드 팀에 선정됐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연말 시상식에도 신인상을 받았다.
4.2. 2020 시즌[편집]
2020시즌 들어와선 쿠로가 나가고 포포는 스텟만 좋은 당시, 원딜인 Wing의 기량은 그말싫인 상황 속 나름 팀의 소년가장 롤을 맡고 있다. 모종의 이유로 l3est16이 나오는 게임도 많았지만[3] 2020 섬머시즌 정글러 킬관여율 1등/15분골드차이 1등/15분 경험치차이 3등/퍼블관여율 1등을 기록하는등 뛰어난 스텟을 기록했다.
4.3. 2021 시즌[편집]
제카와 에이밍의 폼이 올라오지 않으면서 본의 아니게 고통롤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시즌 중반 이후 본인의 폼도 무색무취가 되면서 OMG에게 업셋을 허용하는 등 흔들렸다.
서머 시즌 갑자기 웨이웨이가 영입되면서 입지가 흔들렸고 결국 시즌 휴식을 선언했다.
4.4. 2023 시즌[편집]
한참 동안 프로씬에서 사라졌다가 2023년 LGD에서 주전 정글러로 다시 복귀했다. 팀 전력이 좋지 못한 탓에 플레이오프 진출은 요원하지만 미티어 개인은 여전히 탄탄한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5. 여담[편집]
- 별명에서 보듯이 담원 기아 캐니언 선수를 매우 닮았다.
- 아이디인 Meteor는 중국의 웹소설인 성진변을 좋아해서 만들었다고
- 프로선수가 되기전엔 중국내에서 나름 탁구 유망주로 활약했던걸로 보인다. 고향인 후베이 우한쪽에서 나름 알아줬다고 저 영향인지 프로게이머가 되는데까지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 BLG로 올라온 첫해 아이디 철자를 Metoer로 잘못적어 중국해설들이 발음때문에 고생했다는 후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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