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만화)/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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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를 기준으로 학년과 소속별로 묶어서 표기했다. 등장 배경은 각 등장인물의 문서를 참조 바람.
※ 문서가 개설되지 않았음에도 동명이인 때문에 개설된 것처럼 보이는 사례가 있다. 이름에 하이퍼링크가 걸려있지 않고, 그 뒤에 설명이 이어지는 등장인물은 단독문서가 없는 인물들이다.

1.4. 대건고[1]
1.8. 문학고
1.9. 남부고
1.11. 기타
2.4. 사신[2]
2.8. 가출 청소년
3. 그 외


1. 고등학교[편집]



1.1. 우상고[편집]


  • 졸업생 & 기타
    • 김태수
    • 서장호
    • 우창만 - 싸움 실력은 일반적인 수준인 듯. 실제로 전국도의 첫 등장 장면에서 작년에는 끼지도 못했는데 많이 컸다며 무시당했다. 나충기 에피소드에서 나충기에게 당해 병원신세를 지내며 거의 등장이 없다가 졸업식에서야 겨우 나온 공기급 등장인물. 아버지의 피자집을 돕고 있으며 대학은 포기했다. 사실 처음에는 꽤 비중이 있을 것처럼 등장한 개그 기믹의 캐릭터였는데 어쩌다 보니 전국도에게 그 자리를 빼앗겨버렸다. 공기가 된 이후에도 졸업식 이전에 등장했을 때가 딱 두번 있는데 중간고사 때와 인천연합이 노래방을 작살내기 전 우범진과의 만남이었는데, 둘다 아주 잠깐 등장했다. 허당인 면모가 많고 개그기믹이 넘쳐서 그렇지 그래도 현상태와 나충기와의 1차전에서 자기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가라며 현상태의 탈출을 도와주기도 하는 의리있는 선배다.
    • 우범진
    • 유지현

  • 3학년
    • 현상태 - 주인공.
    • 전국도
    • 신동혁
    • 한봉수
    • 서태호 - 우상고 전교 1등. 전교 1등 특유의 까탈스럽고 합리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처음에 오상구가 쩔쩔매던 현상태의 문제를 풀어주는 머리좋아 보이는 인간으로 나왔다. 하지만 현상태가 쉬운 문제까지도 풀어달라고 하자 이런 쉬운 문제는 내가 아니라도 풀 수 있으니까 물어보려면 난이도가 있는 문제를 물어보라고 하면서 퇴짜를 놨다. 그러자 현상태는 "진짜 비싸게 구네"라고 뒷담을 깠다. 그리고 현상태한테 찍혔다. 이후 전국도가 대학을 가겠다는 마음을 먹고 전교 1등인 서태호가 누구냐고 하면서 서태호의 반에 침입했고, 그에게 공부를 좀 가르쳐달라고 한다. 서태호는 처음에 잘 가르치는 것과 공부를 잘하는 건 분명히 다르다면서 항변을 좔좔 늘어놓으려 했다. 그런데 현상태가 그 말을 끊으며, 서태호가 공부 진짜 잘 가르쳐준다고 얘기하며 서태호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 행동을 했다. 이후 서태호는 졸지에 전국도를 상대로 한 과외를 하게 되었으나, 전국도가 워낙 공부를 못해서 그 멍청함에 혀를 내두른 나머지 겁을 상실한 채 온갖 비판을 쏟아내었다. 하지만 전국도가 화가 나서 책상을 뒤엎으려 하자 결국 다시 수그러든다. 그런데 옆자리에 있던 오상구가 한봉수를 상대로 이해 잘 되게 가르쳐주고 있었고, 전국도는 그걸 눈여겨보고는 오상구보고 공부 좀 가르쳐달라고 한다. 서태호는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이후 직장인이 되어 서태호는 검사가 되어 한낱 경찰인 현상태한테 이래라 저래라 한다. 하지만 둘이 있을 때만은 현상태한테 쥐어산다.
    • 오상구 - 시력이 안좋아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자살하려 하기까지 한 인물. 공부는 중위권도 안 되었으나 현상태가 용기를 북돋아주자 이내 공부를 어느 정도 하게 된다. 전국도가 오상구와 짜고 부정행위를 했는데, 전국도가 적당히 베낀 모의고사 점수가 260점이면 오상구의 모의고사 점수는 상위권 정도(360~)는 된다고 볼 수도 있다. 한봉수는 현상태가 오상구를 대하는 태도를 가지고 계속 동성애 농담을 하였다. 서태호와 달리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려주고 수준에 맞게 설명해주는 착한 마음씨를 지녔다.
  • 2학년
  • 1학년

1.2. 광진고[편집]


  • 졸업생&기타
    • 박충균 - 작중 황동명에 의해 언급만 되는 인물로, 황동명의 얘기에 따르면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로 광진고의 짱이었으나 김인섭과의 싸움에서 패한 후 그를 짱으로 인정하고 스스로 물러났다.
    • 김인섭
    • 마진석 & 백원기
    • 송치상
    • 전태문

  • 3학년
-

-


1.3. 대정고[편집]




  • 2학년
    • 이상철
대정고vs인천연합 전의 1:1 매치에서 전국도, 박건하와 연달아 싸웠다. 괴력이 그의 강점. 싸움 도중 김인섭을 욕보이며 박건하를 화나게 했고 무참히 두들겨 맞는다. 대정고 측에서 싸움을 중지시키면서 겨우 살아남지만 크게 다쳤다. 원터치 사태 때 약간 건방진 언행으로 인해 김철수한테 찍힌 모양인지, 대정고vs인천연합 매치에서 이상철이 자기가 대정고의 대세라고 말한 후 전국도가 "니가 대세라면 증명해봐"라고 하니 김철수가 혼잣말로 "내 말이(...)."라고 중얼거렸고, 박건하와 싸울 당시 이상철이 잠깐 일어나지 못하자 김철수가 "너 임마 안 일어나면 서열 꼴찌 간다" 라고 말한다.
  • 고영민
원래 대정고vs인천연합 전에 나올 예정이었는데 대건고 학생을 삥뜯다가 장창식한테 털리는 바람에 못나왔다. 처음에는 인천연합전을 대비해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기에 싸우려들지 않았지만 같이 삥뜯던 친구 2명이 장창식을 상대로 고전하자 합류하였으나 장창식이 거의 멀쩡한 상태로 3명을 털어버렸다.

  • 1학년
    • 오기태
초등학생 때 친구 머리를 잡고 변기통에 넣으면서 변기통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상일중 졸업 이후 대정고에 입학했다. 1년 꿇었으며 중학생 때 모종의 사건으로 박건하와 감정이 좋지 않다. 전국도와 싸웠는데 전국도 특유의 맷집과 주변의 중재로 인하여 분패하였다. 더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지만 안영태한테 얼굴을 밟히고 찌그러진다. 안영태의 말에 따르면 합기도 유단자라고 한다.


1.4. 대건고[3][편집]




  • 2학년
-
  • 1학년
-


1.5. 동인천고[편집]


  • 졸업&기타
    • 위성대
    • 남재훈 - 남기훈의 형으로 '면도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학년 때 서인천고의 서정화와의 싸움에서 패했다.


  • 2학년
-

  • 1학년
-


1.6. 서인천고[편집]



  • 3학년
-


  • 1학년
    • 고진식 - 양성호한테 지고난 후 손학교를 만나 함께 복수를 하자고 제안한다.


1.7. 경인공고[편집]


  • 졸업&기타
    • 유제광
    • 이지열[4]
    • 황동성
    • 박승영[5]


  • 2학년
    • 조태훈

  • 1학년
-


1.8. 문학고[편집]



  • 3학년
-

  • 2학년
-



1.9. 남부고[편집]



  • 3학년
-

  • 2학년
-

  • 1학년
    • 송영윤 - 남부고의 짱


1.10. 대명고[편집]


  • 졸업&기타
    • 나충기
    • 이근삼 - 당구를 잘 친다. 전국도에게 선배 대접을 하는 것을 보면 2학년으로 보인다. 겁이 많은 사람을 용서못하는 성격이며 김태수와 서장호가 용산에 가서 싸울 때 같이 싸웠다. 탱크 편에서 전국도에게 나충기는 탱크에게 당한 게 맞다고 말해준다. 그 전에 자기도 탱크한테 당했다.
    • 동문 - 극초반에 출연했다. 우상고 학생을 찾다가, 용산 전자상가에 뭣 좀 살려고 돌아다니는 우상고 학생의 멱살을 잡고 대뜸 네가 나충기 잡으러 온 거 아니냐고 했다가 현상태가 나타나자 눈앞에서 사라지는데 10초! 라고 하며 놔준다. 이름이 왔다갔다 하는데, 동문이라고 불렸다가 칠성이라고 불린다. 이근삼과 마찬가지로 탱크한테 당했다.
    • 채상 - 현상태가 나충기를 찾으러 용산에 왔을 때 현상태에게 대명고등학교가 아닌 대명 초등학교를 알려주며 따돌린다. 나충기한테 반말하는 걸 볼때 3학년이다.



1.11. 기타[편집]


  • 천수경
  • 박종현
  • 김현우
  • 권수영 - 이종수의 전 여자친구.
  • 배상도 - 짱 극초반 비중이 꽤나 있을 것처럼 나왔으나 이후 공기화된 캐릭터. 동일고등학교 재학생이며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짱 1권에서 양아치들한테 쫒기다가 현상태가 구해줘서 인연이 되었다. 원래는 용산에 살았다고 하는데 현상태가 나충기를 잡으러 용산으로 갔을 때 조언을 해줬다. 그 이후 거의 안 나오다가 추격전 장면에서 부딪치는 행인 역할로 한 번씩 나온다.

2. 폭력서클[편집]



2.1. 칠대성왕[편집]


  • 민문식
  • 차원호
  • 양우성 - 前 칠대성왕 멤버. 2부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정한수 - 민문식의 심복. 칠대성왕 멤버는 아니지만 칠대성왕의 일반 멤버와 다름없는 강함을 자랑한다. 민문식과 칠대성왕으로 칠대성왕이 재결성될 때는 민문식 자리에 그가 들어가기로 되어 있었다. 인천연합전에서도 참전하여 인천연합을 상대로 나름 활약을 펼쳤으나 재수없게 테리한테 걸려서 순식간에 당한다. 처음에 우범진을 찾으러 노래방을 습격하였고, 우범진을 데리러 가서 그를 공격하다 똘마니 한 명이 우범진에게 연장을 쓰자 그딴건 휘두르지 말라고 그 똘마니를 패버렸다. 이후 현상태에게 똘마니들이 당하자 정한수는 "니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아냐!?"라고 윽박지르는데 얼굴이 엄청나게 길다. 아무튼 현상태한테 털리고 민문식에게 사정을 보고하자 민문식이 결론은 실패군.이라고 무섭게 말하면서 정한수를 쫄게 만들고 이후 개그캐가 되었다. 인천연합전부터는 칠대성왕 멤버라고 착각될 정도로 전 칠대성왕 멤버들과 같이 다니며, 인천연합전 이후 "칠대성왕을 부활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 라고 이야기했다가 우범진의 호통에 조용해지기도 한다. 그는 우범진의 장례식 때 한번 더 나온다. 2부에서 연수상고 깨러 갈 때 같이 깨러 갈 인원 후보로 언급은 되었지만 차원호가 걔는 데리고 가기 싫다고 말하면서 안 나왔다.
  • 병주 - 자기가 살기 위해 우범진을 배신한 그의 친구 중 한 명인데, 우범진은 오히려 그를 이해했다. 대신에 한봉수랑 신동혁이 그가 배신자라면서 때렸다. 만화적 과장 수준으로 앞니가 매우 크다. 1부 칠대성왕편 이후부터는 뒷조사 같은 거 할 때 주로 나왔는데, 대혁파나 선용파 본거지를 찾아내었다. 2부에서 민문식, 차원호가 인천연합에 가입할 때 치킨 대접하기 위해 치킨을 시켰는데 치킨 배달부로 나왔다.


2.2. 인천연합[편집]





2.3. 칠악야차[편집]




2.4. 사신[6][편집]




2.5. 민주연합[편집]





2.6. 찬바람[편집]


  • 손학교 - 찬바람의 리더.
  • 주형운
  • 윤정호
  • 김상주 - 경인중의 행동대장 출신.

2.7. 전국도와 부처님 오신 날 파[편집]



2.8. 가출 청소년[편집]


  • 조수진 - 2부에서 등장하는, 전국도와 플래그를 세우는 소녀.
  • 김종구 - 원조교제를 알선하는 날라리. 얼굴에 피어싱을 덕지덕지 하고 치열이 엉망인 전형적인 날라리 인상이다. 미성년자이지만 학교를 안 다닌다. 아지트는 어떤 건물의 지하로, 가출한 여자를 많이 데리고 있는데 조수진도 이 중 하나였다. 포터블 게임을 좋아해서 원조시켜서 번 돈으로 게임기를 많이 꼬불쳐놨다. 전국도를 상대하기 위해 나이프를 준비했고, 실제로 이 나이프로 전국도를 찌르기도 했다. 경찰들에게 원조교제 행위를 했다는 것이 들키고 살인미수 등 많은 전과가 생겼다.
  • 덕구 - 김종구와 마찬가지로 학교를 안 다닌다. 똘마니들 몇 명을 데리고 다니며 돈을 빌려주고 안 갚으면 린치하는 사채업자 일을 하고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종구도 이 덕구에게 돈을 빌렸는데 안 갚고 있다가 길가다 우연히 마주쳐서 게임기까지 팔아가면서 갚아야 되는 처지에 놓였는데 종구가 데리고 있는 조수진이 맘에 든 덕구는 종구의 빚을 조수진으로 청산하겠다고 한다. 이후 조수진을 둘러싸고 전국도와 덕구가 싸우며 똘마니까지 가세했지만 불굴의 전국도에 의해서 덕구는 패했다. 종구는 이 덕구를 항상 득구라고 부른다.

3. 그 외[편집]


  • 정상호 - 1부 기준 현상태의 담임 선생님으로,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아 인간 콘크리트라는 별명이 있다. 본작에서 나오는 어른들 중 가장 어른다운 사람.[7] 상태가 수업을 빼먹고 다른 학교와 싸우러 갔다가 들켜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하자, 상태란 이름의 학생이 있느냐는 질문에 "현상태는 제 수업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졸아서 주의를 줬기 때문에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라고 거짓으로 대답하고, 이후 마주친 현상태에게 "너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다. 그 때문에 난 양심을 팔았어."라고 말할 정도. 또한 우대혁과 아는 사이로 보이며, 그와 관련해서 작품의 주제를 대변하는 말을 한다. 우대혁 항목 참고.
  • 판원식 - 우상고의 학생주임 선생님으로 2부 기준 현상태의 담임. 우상고의 선생님들 중 비중이 있는 특이한 케이스다. 자기가 개발한 특이한 체벌을 시험삼아 학생들에게 가하기도 한다. 3학년 담임이 되고 나름대로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을 해준다.
  • 우대혁 - 조폭 대혁파의 두목. 우범진의 아버지.
  • 강선용 - 조폭 선용파의 두목.
  • 구 여사 - 본명 구옥자. 돈으로 사람을 지배하는 사회 적응법을 벌써 깨우친 고딩의 엄마. 선용파 보스 강선용과의 줄이 있어서 자기 아들 이종수를 때린 우범진을 선용파에 팔아넘긴다. 문제는 강선용과 우범진과는 이미 씻을 수 없는 악연이 있는 상황이었다는 점. 우범진의 죽음에 직접적인 영향을 행사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1부 후반부에 자기 아들이 빡돌아서 골프채로 집안 살림을 다 때려부쉈는데도 부서진 물건보다 왜 화났냐고 묻는다. 아들을 걱정하는 건지, 집안살림이 개박살나도 무덤덤한 건지 툭하면 밥을 안 먹네 마네 하는 소리를 하는 아들이라 그런지 너무 오냐오냐하며 키운 것이 문제인 듯. 결국 그 결과 아들이 조폭 두목으로 전락했으니 자업자득. 만약 알고 있다면 뒷목을 잡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조필규 - 천수경의 엄마에게 사기를 쳤던 제비족. 나날이 우울해 하는 천수경이 걱정되어 뒷조사에 나선 현상태가 그의 또다른 애인의 집에 거주하고 있는 사실을 알아내며, 이후 경찰에 신고하여 그의 주소지까지 안내해 현상태가 보는 앞에서 검거된다.
  • 현상태의 부모
  • 전국도의 아버지 -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긴건 전국도와 매우 판박이로 매우 무섭게 생겼지만[8][9] 마음씨가 매우 고운사 람으로 가출소녀 수진이 전국도의 도움으로 편의점 창고에서 숨어있었을 때 딱한 사정을 듣고 식사를 챙겨주고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게끔 도와준 것뿐 아니라 수진을 강제로 끌고가려한 불량배 일행들이 자신의 편의점에 절도,폭행 사건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아들 역시도 그들을 폭행한 건 사실이니 편의점 피해 정도는 내가 감수하겠다는 마인드를 가졌다.[10] 그뿐 아니라 가출소녀 수진의 집까지 손수 찾아가 생활비 지원뿐 아니라 수진의 아버지를 직접 만나서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며 현실에 좌절한 수진의 아버지에게 호통을 치면서 현실이 더럽고 다 때려치고 싶더라도 세상 아버지들이 가족을 위해서 모든 걸 참아내고 있는 걸 모르느냐!! 라며 수진의 아버지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는[11] 원동력을 제공해주기도 하는 등 진정한 참어른 중 한 명이다.
[1] 몇몇 화(23권 160,161P)에서는 '대진고'라고 오기되었으나 '대건고'가 맞는 명칭인 듯 하다. 단행본의 오류인 듯. 테리나 되는 캐릭터가 '경선의 수부, 정화의 서인천고, 우리 대진고'라는 말도 안되는 대사를 한다. 진과 건의 글자가 비슷해보여서 실수를 한 걸수도 있다. 아니면 야민정음이거나[2] 이 사신이 청룡, 주작, 현무, 백호로 이루어진 사신(四神)(해당 멤버도 4명)을 말하는 건지, 단순히 사신(死神)을 말하는 건지는 불확실하다. 그러나 언급을 한 인물(김이준)의 대사로 미루어보건대 후자일 확률이 높다.[3] 몇몇 화(23권 160,161P)에서는 '대진고'라고 오기되었으나 '대건고'가 맞는 명칭인 듯 하다. 단행본의 오류인 듯. 테리나 되는 캐릭터가 '경선의 수부, 정화의 서인천고, 우리 대진고'라는 말도 안되는 대사를 한다. 진과 건의 글자가 비슷해보여서 실수를 한 걸수도 있다. 아니면 야민정음이거나[4] 황동성戰 당시엔 '지열'이라고 표기되어 있었으나 2부(가칭)로 넘어올 때는 '지율'로 바뀌었다.[5] 애초부터 황동성에 대한 개인적인 복수와 이후 이어지는 칠악야차 편에 앞서 인천의 사전조사를 위해 전학 왔던 인물로, 소정의 목적이 달성되자 곧바로 경인공고를 떠났다.[6] 이 사신이 청룡, 주작, 현무, 백호로 이루어진 사신(四神)(해당 멤버도 4명)을 말하는 건지, 단순히 사신(死神)을 말하는 건지는 불확실하다. 그러나 언급을 한 인물(김이준)의 대사로 미루어보건대 후자일 확률이 높다.[7] 물론 상태네 부모님도 이 쪽에 들어간다. 다만 대사 등을 통한 사회적인 이미지를 굳힌 것은 윤리선생님이 더 크다.[8] 초기에는 아들에게 뿅망치로 얼차려를 주는 등 코믹한 장면 위주가 많았다.[9] 무서운 거 하나 없이 무식하면서 용감한 전국도가 유일하게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이다.[10] 가출소녀 수진이 경찰조사를 받는 동안 밖에서 씁쓸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며 "이 썩을놈의 세상..."이라며 한탄하는 장면은 현실을 제대로 비꼰 명장면이다.[11] 그 후 수진의 아버지는 마음을 다잡고 새벽부터 나가서 막노동을 시작하게 되고 수진은 훗날 전국도와 결혼해서 아이까지 가지는 등 행복한 삶을 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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