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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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1]
[2]
유튜브 설명란에 기재된 설명
징중부 롤 같은 세상
대한민국의 유튜버. 각종 롤 영상을 위주로 업로드하는 쇼츠 유튜버이다. 여태 다른 롤 유튜버와는 다르게 꽤나 코믹하거나 병맛의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이다. 닉네임의 유래는 아마도 정중부.[3]
2. 컨텐츠[편집]
• 롤 상황극
내용은 일단 동화 이야기 재구성이나 우리가 어렸을 적에 공감했던 괴담[4] , 그리고 이슈 풍자[5], 그리고 공감까지 꽤 다루는 주제가 광범위하다. 요즘에는 밈 영상까지 다루는 듯 하다.
• 일상 영상
내용은 일상 속에서 일어난 일을 롤 용어를 활용하여 서술하는 영상이다. 일단 돼지고기를 그라가스, 소고기를 알리스타, 치킨을 애니비아 등으로 바꿔 말하는 건 기본이며, 주변의 모든 동물, 사물, 상황 등을 죄다 롤에 비유하여 말한다.[6] 보통은 먹는 영상이랑 어디에 놀러가는 영상을 주로 올린다.
3. 여담[편집]
- 유튜브 설명란만 봐도 알다시피 자타공인 커비 덕후다. 각종 커비 인형은 물론이고 커비 컵에 커비 키링까지 상당한 커비 사랑을 보이고 있다. 당장 쇼츠에 커비 팝업스토어 탐방 영상이 있다.
- MBTI는 과거에는 ENFJ였지만, 현재는 INFP라고 한다.
- 대구 출신 이라고 한다[7]
- 키는 183cm 라고 한다.
- 나이는 25살 이다.
- 자주 가는 라인은 탑이라고 한다.
- 본인도 자기 영상이 웃긴지 생방에서 자신의 영상을 보고 웃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이 영상이 있다.
- 정치적 이야기를 누구보다 싫어한다.
- 북한 관련 유튜버 세신사를 보는 듯 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0 12:20:36에 나무위키 징중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커비의 좌우명이다.[2] 현재는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불테니깐!' 으로 변경되어있다.[3] 학창시절 별명이었다고 한다.[4] 괴담이라고 해봤자 나홀로 숨바꼭질이라던가 선풍기 괴담 등등이다[5] 주제는 당당치킨 사태 부터 중국의 짝퉁, 디즈니의 리메이크 논란 까지 다룬다.[6] 동물원의 침팬치 두 마리가 놀고 있는 것을 오공 미러전이라 한다던가, 토마호크(고기) 스테이크를 보고 올라프 Q라고 한다던가, 심지어 시장에서 홍어를 파는 사장님께 “벨베스 가격 얼마에요?” 라고 물어보기까지 한다(…). 사장님은 그걸 또 5만원이라 답변해 주셨다.[7] 현재 서울 거주 중이며, 집앞 시장을 갔다는 영상 속 시장이 면목시장인 것으로 보아 중랑구 면목동에 거주 중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