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베르크 페리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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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프로필
2. 개요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1.1. 1부. 보석의 소녀
3.1.2. 2부. 사제와 도둑
3.1.3. 3부. 바람의 왕국
3.1.4. 4부. 어둠 속의 작은 빛
3.1.5. 5부. 인어의 왕국 세이레니아
3.1.6. 6부. 풀려나는 진실의 실
3.1.7. 최종장
3.2. 연애이벤트
3.2.1. 호감도 10레벨 - 작은 음악회
3.2.2. 호감도 20레벨 - 소나기
3.2.3. 호감도 30레벨 - 티타임
3.2.4. 호감도 40레벨 - 이대로 잠시
3.2.5. 호감도 50레벨 - 다리 다친 파랑새
3.3. 선택지
3.4. 코믹스
4. 기타
1. 프로필[편집]
2. 개요[편집]
여성향 게임 보석소녀 엘레쥬의 공략 캐릭터. 페리도트의 수호자이다. 애칭은 질.
최근에 나왔으면 정말 큰일날 설정을 가졌다. 주인공인 엘레쥬와 무려 16살 차이다! 오지콤들을 겨냥한 캐릭터이지만 아저씨라고 하기에는 젊은 나이.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 스토리[편집]
3.1.1. 1부. 보석의 소녀[편집]
3.1.2. 2부. 사제와 도둑[편집]
3.1.3. 3부. 바람의 왕국[편집]
3.1.4. 4부. 어둠 속의 작은 빛[편집]
3.1.5. 5부. 인어의 왕국 세이레니아[편집]
3.1.6. 6부. 풀려나는 진실의 실[편집]
3.1.7. 최종장[편집]
3.1.7.1. 배드엔딩[편집]
3.1.7.2. 노말엔딩 - 끝없는 연구의 길[편집]
엘레쥬를 막아설 때 '그럴 수는 없습니다!'라고 외치며 등장한다.
메피스토가 쓰러진 후, 데리고 내려가자고 먼저 이야기한다. 엘레쥬가 메피스토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이런 지독한 짓을 하게 된 것일지 궁금해하니 이후에 말해줄 기회가 있을 거라며 뭔가 알고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결혼식 에피소드에선 주례 어르신의 사랑을 맹세하냐는 물음에 '선서합니다.'라고 답한다.
엘레쥬...
이제 전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그대와 함께라니...
하지만, 당신의 스승님을 어떻게 설득하냐가 문제겠지요...
다른 버디들은 이 대화 다음에 아만다와 질베르크의 대화가 나오지만 질베르크의 노멀 엔딩을 보는 경우에는 상점 주인 엠마가 대신 나온다. 그러나 제자가 먼저 시집가는 법이 어딨냐며 우는 장면은 그대로 나온다..
둘은 세상을 발전시키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수많은 도구들과 마법물품을 만들어냈다.
사람들은 존경심을 담아 둘을 칭송하였으나, 둘은 그런 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오로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3.1.7.3. 굿엔딩 - 파우더 스노우[편집]
3.2. 연애이벤트[편집]
3.2.1. 호감도 10레벨 - 작은 음악회[편집]
3.2.2. 호감도 20레벨 - 소나기[편집]
3.2.3. 호감도 30레벨 - 티타임[편집]
3.2.4. 호감도 40레벨 - 이대로 잠시[편집]
3.2.5. 호감도 50레벨 - 다리 다친 파랑새[편집]
3.3. 선택지[편집]
3.3.1. 이야기를 들어준다[편집]
3.3.2.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편집]
3.4. 코믹스[편집]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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