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 클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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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90% studios가 개발한 비주얼 노벨 게임 퍼펙트 아포칼립스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첫 등장은 화장실칸에서 머리가 반으로 잘린채 죽어있는 모습으로 등장.
자세한 내용은 진저 클라렛/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특징[편집]
긴 머리에 안색이 나쁜 블러드 하운드. 고양이가 아님에도 선천적으로 강력한 영능력을 가져 수많은 죽은 강아지들을 좀비로 부활시켜 이승으로 돌려보내거나 그들의 상처를 꿰메어 일시적으로 치료 할 수 있다.
4. 성격[편집]
소심하고 자기비하적인 말투의 소유자. 선천적인 영능력 때문에 주변에서 괴짜라 불리며 따돌림을 당했고 이로인해 애정결핍과 금사빠 기질이 생겨 자신을 필요로 해주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겐 금방 마음을 열어버리게 되었다. 이 점을 패치스에게 이용당해 2편에선 그의 악행을 돕고 말았지만 결국 그에게 버려지고 올리브 일행이란 건전하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 3편 시점에선 차분한 면이 많이 늘었으며 바뀌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게 되었다.
5. 기타[편집]
- 인게임에서 올리브를 비롯한 주연급 강아지들의 성씨는 2편에서 잠깐 지나가는 정도로만 나오고 별로 중요하지도 않지만, 진저는 성씨가 유일하게 꽤 중요하게 언급된다.[1] 코코와 엔젤의 경우에는 2편 초반부터 문패에 '그리말킨' 이라고 적혀있고, 3편의 휘스커스 & 미튼스 남매도 '위치엔' 이라는 성씨가 꽤나 중요하게 언급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20:12:50에 나무위키 진저 클라렛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패치스가 진저의 성씨가 클라렛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