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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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秦良
삼국지연의의 가공인물로 위나라의 장수.

조진의 부장으로 제갈량이 일으킨 제4차 북벌 때 촉군이 야곡에 나타나자 5000명의 군사를 이끌고 나아가 정탐하면서 촉군이 경계에 다가오지 못하도록 막으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군사를 이끌고 골짜기 입구에 이르자 촉군이 물러가자 급히 군사를 이끌고 쫓아갔다. 그러나 5, 60리를 가자 촉군이 보이지 않아 의심을 품고 장병들에게 말에서 내려 휴식하게 했는데, 정탐꾼이 앞에서 촉군이 매복했다는 보고를 받았고 말에 오르는 순간에 관흥, 요화, 오반, 오의 등이 이끄는 촉군의 공격을 받자 병사들에게 막으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진량이 이끌던 군사들은 포위되었고 촉군이 항복하는 자는 살려주겠다고 하자 위군 태반이 항복했으며, 진량은 죽기를 무릅쓰고 싸우다가 요화의 칼에 맞아 죽었다. 이후 촉군은 항복한 위군으로 위장해서 조진을 속여 기습하고, 여기서 참패한 조진은 중상을 입고 본국으로 돌아가다가 병으로 사망한다.[1]

파일:전략잔량.png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에도 등장한다.

코에이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삼국지 3에서만 등장한다.

삼국지 공명전에서는 이곡도 전투에서 연노기병으로 등장하나, 요화한테 일기토로 썰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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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위군의 갑옷을 촉군이 입고, 요화의 부장 한 명을 진량의 갑옷을 입혀, 가짜 진량군으로 위장한다. 그 이후 조진의 진으로 귀환하는 척을 하며 조진이 맞이하러 나오자. "잡아라! 저 자가 바로 적의 총사령관 조진이다!" 라고 소리치며 기습을 하여 조진의 진을 혼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