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개성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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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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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프로레슬러이자 전 PLA, 현 PWS의 로스터이다. 화려한 기술들을 쓰며 뛰어난 마이크웍을 가지고 있다.

시호와는 PLA때 부터 경쟁 해왔으며 PLA가 망하고 시호가 PWS에 이적해 프로레슬링을 이어나가자 진개성은 군복무를 마치고 PWS 챔피언 도전권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경기 중이던 시호를 습격하고 경기가 끝난 이후 시호에게 슬링 블레이드를 적중하며 앙숙이 되었다. 그리고 후드와 마스크를 벗으며 PWS에서의 활동 소식을 알렸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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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 초록색으로 염색하고 경기를 하는데 요즘엔 그냥 검은 머리로 경기를 하는 경우도 많다.

• 주로 여기서 짱이 누구야 라는 맥락을 가진 말을 뱉은뒤 마지막에 '나야!'라는 말을 하는게 특징이다. 예: 여기 챔피언이 누구야! 너야? 너야? 너야? 나야!

• 최근에는 살이 쪘는지 진개성 & 전우치 VS 드레드로즈의 태그팀 챔피언 넘버 원 컨덴더 매치부터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나온다. 게다가 그때는 급하게 도착했는지 자기 경기복이 아닌 은비연의 경기복을 입고 출전했다.-꽉 끼어서 그런지 경기복이 매우 타이트해 보였다. 마치 3MB 시절 드류 맥킨타이어의 경기복을 보는 느낌-

• 최두억이나 매드불,시호의 말에 따르면 훈련을 하러 안 오는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슬링 블레이드를 쓸때 약간 엉성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 PWS에 이적했을때는 제이디 리와 경기했을때 스프링보드 기술도 썼고 브라이언 레오와의 PWS 챔피언쉽에선 장외 다이빙 공격을 쓰기도 했는데 살이 쪄서 그런지 요즘은 안쓴다.-PWS 진개성 영상에서 살 빼라는 댓글도 있었다.-

• 시호의 역대급 배신에 평소 시호를 착한 척 하는 교활한 나쁜 여우라며 비하하고 다닌 진개성은 인스타로 '내가 말했잖아'라는 게시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