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국대적(신비아파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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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국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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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어둠의 왕
크기
불명 (본편 50m)[1]
사건 발생장소
천상계, 신비아파트
귀신의 정체
전통 요괴 (타락천사, 악마, 어둠의 왕)
귀신의 목적
인간들을 멸망시키고 신에게 복수하는 것.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민혁
파일:일본 국기.svg 야마모토 카네히라
파일:미국 국기.svg 윌리엄 스콧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4. 부하들
5. 능력
5.1. 강함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난 지하국대적, 내가 바로 어둠의 왕이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최종 보스이자, 저승을 다스리는 대악마. 이명은 어둠의 왕.

속성은 어둠.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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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둠의 존재들이 섬기는 왕. 현재까지 지하국대적보다 강한 귀신은 물론, 세계관 전체를 통틀어도 지하국대적보다 확실하게 강한 존재는 을 제외하면 없다.[2] 원래 정체는 천상계의 위대한 대천사였지만 자신을 지옥으로 추방한 신[3]에게 복수하기 위해 스스로 타락하여 지옥의 왕이 된 것이다.

인간들을 비롯하여 온 세상을 멸망 시키고[4] 진정한 목적은 신에게 복수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때문에 세상에 큰 재앙을 일으켰던 것으로 보인다. 민간 전설을 모티브로 한 다른 귀신들도 그렇듯 '지하국대적 퇴치 설화'와는 많이 다르다.

현재까지 신비아파트 세계관에서 순수 전투력으로 지하국대적보다 강한 존재는 을 제외하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인간[5]과 귀신[6]의 힘으로 절대 쓰러뜨리거나 퇴치할 수 없다. 이들 공격에 온 몸이 두동강나거나 관통되어도 다시 부활하고, 역으로 그들의 힘을 흡수해서 더 강해질 수도 있다. 흡수한 상대의 능력까지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공격할 수 있고, 그 힘은 측정 불가능할 정도로 무한하다! 어둠의 왕으로 각성하기 전에도 혼자 힘으로 용암을 뚫고, 지옥의 우두머리 격 악마들을 이긴 걸 보면 원래부터 강력한 존재인 것으로 보인다.[7][8]

3. 작중 행적[편집]



가슴에 있는 가운데 머리는 잘생긴 편인데 원래 지하국대적의 얼굴이다. 작중에서 악귀를 먹어치울 때마다 점점 커지고 강해지며, 모든 귀신들을 흡수하는 능력과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지녔다.

지하국대적은 본래 대천사였으나 인간들이 서로를 죽이고 자연을 파괴하는 것에 참을 수 없던 본인은 힘을 키웠고, 신의 물음에 인간들을 전부 없애버려야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망설임없이 밝힌다. 그러자 신은 대천사가 본분을 잊었다고 안타까워하며 지하국대적을 지옥에 떨어트렸고 그런 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타락한 것이다. 이후 지옥의 용암을 부수고, 지옥 한 가운데에서 지옥을 다스리는 여덟 악마들과 대치하다가 순식간에 그들을 흡수해버린다. 그 이후로 지하국대적은 여덟 개의 머리를 갖게 되었다.[9]

불완전한 모습으로 부활한 지하국대적은 악귀들을 흡수해서 다시 힘을 회복하려고 했고, 세상의 멸망을 막으려고 했던 강력한 퇴마사의 몸에 봉인당하지만 퇴마사의 아들이 엄마를 구하기 위해 봉인을 풀면서 다시 깨어나게 된다.

요아힘: “그래. 지하국대적님이 돌아오실 날이 머지 않았다. 모든 것이 다 사라질거야. 이 세계도, 네가 사랑한 저 소녀도... 기대해 봐도 좋아. 히히히히히!”


이안: “그는 모든 어둠의 왕이지. 그가 돌아오면 세상은 한 순간에 멸망할 거라는 예언이 있을 만큼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존재야.”


이안: “지하국대적은 그 누구도 못 이겨.”

19화에 뱀파이어의 왕 요아힘이 이안에 의해 소멸되기 직전에 최초 언급된다. 그가 나타나면 이 세상을 한순간에 멸망시켜 버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게다가 악귀가 아닌 사악한 뱀파이어 역시 그를 섬긴다. 최강림이 그동안 상대한 악귀들은 그의 등장을 예고하는 일종의 신호탄으로 추정된다.

강림의 어머니 류의 몸 속에 봉인되었다가[10] 강림이 지하국대적 소멸 의식이 실패하자[11] 본래 얼굴을 드러내고 힘이 부족하자 류를 납치한 후 최강림을 쓰러뜨리고 사라진다.

지하국대적: “내 힘이 완성되는 그날, 이 세상은 멸망할 것이다!”

그러나 봉인되었던 영향 탓인지 힘이 약해져 자신의 힘을 회복시키기 위해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며 하급 악귀들을 먹어치운다. 그러던 중 동굴 속에서 인간의 영혼을 노리던 악귀를 먹어치운 뒤, 자신의 힘이 완전히 회복되는 순간 이 세계는 멸망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지하국대적은 인간의 힘이나 귀신의 힘으로는 완벽히 물리칠 수 없다. 그를 없애기 위해선, 인간도 귀신도 아닌 강력한 영혼의 희생이 필요하다. 그 영혼의 주인은 바로... 신이 자신의 뜻대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세상에 내려 보낸 존재다.

강림이가 찾아낸 고서에 의하면 지하국대적을 완벽하게 소멸시키기 위해서는 신이 자신의 뜻대로 인간을 돕기 위해 세상에 내려 보낸 사자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전해진다.[12] 강림은 이를 막기 위해 22화에서 림 샤이코스를 재봉인한 후 신비를 납치하고 도망친 것이다.

그리고 23화 초반부에서 드디어 지하국대적의 과거가 밝혀진다. 지하국대적은 본래 어둠의 왕이 아닌 천국의 대천사였다. 지하국대적은 천국에서 인간들의 삶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인간들이 어리석은 짓을 수없이 계속 반복하는 것을 보고 인간들은 세상을 파괴하는 해로운 존재들이라고 결론을 내린 그는 인간들을 전부 없애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 신 몰래 힘을 기르고 있었다. 그러나 지하국대적이 몰래 힘을 기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신이 지하국대적을 불러 어째서 힘을 모으느냐고 질문하자 지하국대적은 자신의 생각을 신에게 말한다. 그러자 은 지하국대적에게 틀렸다며 설득하지만 지하국대적이 뜻을 굽히지 않자 그가 본분을 잊어버렸다며 거대한 하얀 손을 소환해 지하국대적을 움켜쥐고 지옥으로 보내 사슬로 구속한다. 지옥으로 떨어진 지하국대적은 신에게 앙심을 품게 되고 결국 자신을 추방한 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스스로를 타락시키고 모든 지옥의 왕이 되기로 결심한다.


지하국대적이 지옥의 용암을 뚫고 올라왔을 때, 그의 앞에는 지옥을 다스리는 여덟 악귀들이 나타나고 그를 막으려 하자 지하국대적은 그들의 힘을 흡수하여 어둠의 왕으로 각성한다. 이때 여덟 악귀들의 머리(본편의 가운데 머리를 제외한 머리들)를 자기 몸에 만들어서 전승대로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현재 하늘에 붉은색으로 된 지옥의 문을 생성하고, 그 문을 통해 악귀들을 대량으로 세상으로 불러내 흡수하지만 힘이 완성되기 직전 강림이 신비를 이용해 지하국대적을 소멸시키기 위한 의식을 치르자 지옥의 문이 자신이 있는 곳에서 강림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힘을 완성시키데 실패한다. 강림이 소멸 의식을 치르는 걸 눈치챈 지하국대적은 신비아파트에 대량의 악귀들을 보내고, 마지막에 하리 일행이 신비를 구해내고 강림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볼 때 그 자리에 나타난다.

마지막화인 24화에서 엄청난 포스를 보여준다. 우선, 잠에서 깨어난 신비가 왜 태어났는지 기억을 되찾자 신비 앞에 나타나서 너 또한 신에게 이용당한 것이니 함께 그에게 복수하자고 권유한다. 신비는 처음엔 잠시 망설였지만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그 제안을 거절하자, 지하국대적은 인간들과 함께 신비까지 없애려고 한다. 신비아파트 옥상에 어둠의 공간을 만들어서 하리 일행을 가두었고, 여덟 악마들의 눈에서 붉은 레이저포를 쏘면 하리 일행을 공격한다. 전력을 다해 덤벼드는 강림을 완전히 제압하고, 신비가 규칙[13]을 어기면서까지 충전해 준 고스트볼로 소환한 헤론과 모주귀마저 흡수해 버리고 이제 신비아파트를 부수기 위해 막대한 마법구로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 신비[14]의 희생으로 자신의 얼굴과 8귀신의 머리,몸통 그리고 온 신체가 곧곧이 뭉개져버려 폭발해서 소멸한다.

4. 부하들[편집]



5. 능력[편집]


  • 특기: 다른 귀신들을 흡수하는 능력
  • 필살기: 끝판왕다운 엄청난 힘
  • 특수 능력: 신에 대적할 수 있는 어둠의 힘

5.1. 강함[편집]


: 인간이나 귀신의 힘만으로는 절대 없앨 수 없어.


지하국대적: 잠깐 놀아줬더니... 기고만장 했구나![15]


이안: 그는 모든 어둠의 왕이지. 그가 돌아오면 세상은 한 순간에 멸망할 거라는 예언이 있을 만큼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존재야.


이안: 지하국대적은 그 누구도 못 이겨.[16]

  • 비록 마지막에 신비의 희생으로 소멸하기는 했지만 역대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모든 적들 중 가장 강력한 최종 보스 중 하나다. [17] 동시에 온 세상을 혼자서 멸망시키고, 창조주과도 직접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다[18][19][20]

  • 최강 어둠의 왕인 지하국대적이 신의 사자인 신비를 흡수한다면 그야말로 최강을 넘어서는 존재가 되며, 신이라 해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시무시한 스케일을 가지게 될 가능성도 있다.

  • 일단 지하국대적은 모든 어둠의 왕이다. 사악한 영혼이라면 모두 그를 섬기고 있으며, 일부 뱀파이어도 지하국대적을 섬긴다.

  • 지하국대적보다 강한 귀신은 없다고 전해진다. 원래는 천계에서 활동하는 위대한 대천사였고, 추방된 후에도 지옥을 다스리는 여덟 악마들과 싸워서 가뿐하게 이긴 후 그대로 흡수해서 순식간에 지옥을 손에 넣게 되었다.

  • 지하국대적은 인간 및 귀신의 힘으로는 절대 퇴치할 수 없는 존재이다. 그에게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건 세상을 만든 이나 신이 내려 보낸 사자인 신비의 희생 뿐이다! 이는 지하국대적이 일반 영역을 아득히 넘어서는 존재이며, '신'의 영역에 가깝다란 뜻이기도 하다. 창조주의 힘 말곤 이기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요르문간드, 신으로 각성한 어나더, 신과 견줄 만큼 강한 사신들과 더불어 우주적 존재라고 봐도 무방하다.[21]

  • 지하국대적은 공격해오는 영혼들도 역으로 흡수해서 자신의 힘으로 만들 수 있다. 만약 다른 시즌의 최종보스들이나 강한 귀신들이 덤벼들면 오히려 흡수해서 자신의 능력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한대로 강해질 수 있다. 만약 하리 일행이 두억시니나 요르문간드 때처럼 고스트볼로 귀신들을 소환해서 덤빈다면 역으로 소환된 귀신들을 흡수해서 엄청나게 더 강력해진 지하국대적과 맞서야 했을 수도 있다! 최근에 나온 합체귀신, 속성귀 등도 전부 귀신이기 때문에 지하국대적에게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이들까지 흡수하면 오히려 지하국대적의 배만 불리는 현상이 벌어질 것이 뻔하다.

  • 사실 신비도 지하국대적을 이겼다고 말할 순 없다. 왜냐하면 애초에 신비 역시 평상시의 능력으로는 지하국대적에 맞설 수 없다. 신의 사자로서 자신을 희생하는 요술을 사용했고, 그 덕분에 겨우 퇴치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지하국대적을 퇴치한 것은 맞지만 자기 희생을 해서 온 몸을 날렸기 때문에 결국 신비 역시 소멸되었다.

  • 지하국대적과 같은 종류에 속하는 최종보스인 요르문간드도 지하국대적처럼 영혼들을 흡수할 수 있고, 흡수할수록 더 강해진다. 요르문간드는 몸집도 상당히 크고, 사악한 기운을 뿜으면서 과거의 ''들과 사투를 벌인 몬스터이다. 하지만 진짜 지하국대적보다 더 강한지는 알 수 없다. 지하국대적은 세상을 만든 창조주로 추정되는 신에게 대적할 정도라고 했으니 요르문간드와 사투를 벌인 신들 중에서 그 신이 끼어있는지 없었는지에 따라서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 같은 종류에 속하는 최종보스인 오피키언은 전지전능한 기계로, 무엇이든 이룰 수 있고 세상을 파괴할 정도의 힘을 갖고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주인의 명령을 따르는 기계일 뿐이기에 지하국대적을 이길 순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신에 의해 태어난 지하국대적, 요르문간드, 두억시니와 달리 오피키언은 인간이 만든 기계일 뿐이다. 파르켈이 신이라면 지하국대적을 뛰어넘을 지도 모르지만, 특별한 인간 정도라 오피키언은 지하국대적보다 명백히 아래가 되는 것이다. 지하국대적은 세계를 한 순간에 멸망시킬 수 있으므로 인간 세상을 아예 없애버릴 수 있다. 더군다나 오피키언이 복제한 예언귀들도 어디까지나 귀신일 뿐이라 지하국대적이 먹어치워서 힘이 더 강해지면 오피키언 자체를 부술 지도 모른다.

  • 결론적으로 오피키언, 요르문간드도 지하국대적을 이기기엔 부족하다는 것이다. 3기 파트 2의 최종보스인 사토룡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지하국대적보다 약할 것으로 추정된다.[22][23]

  • 4기에서 등장하는 최종 보스인 그림리퍼가 지하국대적보다 강할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신에 가까운 지하국대적보다 강할 지는 불확실하다. 그림리퍼가 아무리 강하다 한들 결국 인간인 귀도 곤을 상대로 고전한데다 허무하게 봉인됨에 따라 지하국대적이 더 강할 가능성이 커졌다. 귀도 곤이 도깨비들의 힘을 흡수하기는 했다만, 도깨비들 중 지하국대적을 없애기 위해 내려보낸 ‘신의 사자’는 오직 신비 하나 뿐이다. 그리고 그림리퍼가 간단하게 이긴 번개바람 적당목귀와 퇴마사들의 공격은 당연히 지하국대적에게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이나 귀신의 힘으로는 절대 막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

  • 강림엄마와 싸웠을 때는 본체인 가운데 머리가 감춰져 평범한 지상 요괴로 위장한 상태라 봉인이 가능했다. 무엇보다 4기에서 드러난 정체가 귀도 퇴마사였음을 생각하면….

  • 은혼귀에게 힘을 준 그림리퍼가 속한 사신 집단이 그나마 지하국대적과 견줄 만한 후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사신은 한 개체가 아닌 여러 개체가 있으며, 신과 견줄 만큼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제대로 나온 사신은 그림리퍼 한 명뿐이며, 인간인 귀도 곤에게 밀려 봉인당하기까지 했다. 사신이 견줄 만한 신도 창조신이 아닌 요르문간드를 봉인했던 자들과 같은 종류일 것이다. 만약 창조신과 견줄 정도로 강했다면 세상은 이미 망했어야 정상이다. 그리고 귀도 곤 또한 도깨비의 힘을 흡수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일 뿐인지라 패널티가 있을 것이며, 지하국대적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자 ‘신의 사자’는 신비 한 명뿐이다.[24] 또한, 지상에 머무르는 신들이 아닌 창조신의 속박을 스스로 풀고 빠져나와 지옥의 우두머리들을 흡수했다는 점에서 이미 격차를 증명한 셈이다.[25]

  • 그림리퍼를 제치고 최종보스로 활약한 귀도 곤은 도깨비의 힘을 흡수했으나 엄연한 인간일 뿐이다. 작중에서 명백히 언급되었으며, 그렇게 많은 도깨비를 희생시키고도 사신을 혼자 몰고 가기엔 버거워 창공의 퇴마사인 강림의 도움을 받았을 정도였다.[26] 애초에 귀도 곤이 타락한 이유부터가 그늘 전쟁에서 느낀 무력감 때문인 것으로 기정사실화 되었다. 귀도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퇴마사들이 똘똘 뭉친 집단인 것을 생각해보면, 사신과 같은 신적 존재인 지하국대적 역시 다르지 않을 것이다.

6. 기타[편집]



  • 1기에서 아무리 신의 사자의 희생이라지만 어둠의 왕 치고 너무 허무하게 소멸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물론, 신비가 직접 나서서 동귀어진 하지 않았다면 분명 강림이와 하리 일행을 전부 쓸어버리고, 아무 어려움 없이 자신의 뜻대로 세상을 멸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하국대적의 힘이 온전하다는 확실한 묘사가 없었다.

  • 지하국대적이 타락한 원인이 인간에게 실망한 것인데 실제로 수많은 전쟁과 환경 오염은 물론 원귀들 탄생의 원흉이 대부분 인간들인 걸 생각하면 지하국대적이 이러는 것도 충분히 납득이 간다[27].

  • 최강림의 최대 숙적이며, 강림이 귀신을 찾게 된 원인이자 강림의 성격을 변하게 한 장본인이다. 실제로 강림이 지하국대적을 물리치고 난 후 성격이 변하게 된다. 어찌보면 강림이 퇴마사로 활동하면서 겪는 모든 고생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일어난 어둠의 기운도 사실상 지하국대적이 안겨준 셈이다.

  • TVA 시즌에 등장한 최종보스들 중 유일하게 에필로그 코너에 끝판왕이란 말이 나온다.

  • 강림의 가족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퇴마사들, 신과 천계에서 활동하는 존재들, 심지어 뱀파이어들에게도 사상 최강, 최악의 숙적이다.



  • 3기에 들어오면서 오피키언이 이기적인 인간들을 벌한다는 것을 통해 지하국대적의 사연이 공감된다는 의견이 있다.

  • 어떤 블로그에선 한국형 대요마라고 자칭된 적도 있었는데, 정확히는 지하국대적을 대요마와 비교한 것이다.
    • 둘 다 공포 / 호러 애니메이션의 최종 보스.
    • 막강한 힘과 커다란 덩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28]
    • 귀신 혹은 요괴들을 다스린다는 것.[29]
    • 등장인물과 싸운 적이 있다는 것.
    • 주인공의 의 희생으로 간신히 이긴 것.
    • 소멸할 때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른 것.
    • 지옥으로 보내주겠다는 말을 한 것.[30]
    • 고문서에 그의 그림이 그려진 것.

이렇듯 실제로도 둘은 비슷한 점이 점이 상당히 많다.[31]

  • 대마왕(마법천자문)이 떠오른다는 평가도 있다. 의외로 공통점이 있는 것이, 둘 다 한 작품의 1기 최종보스이고, 인간이 아니며, 주인공 일행의 힘만으론 절대 이길 수 없었고,[32] 둘 다 인간 비판 유형의 캐릭터이며 각자 자기가 다스리는 세상의 주신에게 대항하려 했다.[33] 뿐만 아니라 높은 평가를 받는 악역 캐이자 선한 존재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흑화되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34]

  •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사연 때문에 일을 벌인 다른 최종 보스와는 달리 지하국대적의 사연은 개인적인 사연이 아닌 나름 세상의 균형을 위한 노력이었다. 실제로 지하국대적이 아무리 신에게 반항하고, 세상을 위협하는 존재여도 그 이유 만큼은 결코 틀렸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었다. 그런데도 신은 대천사로서의 본분을 잊었다며 자신의 세계의 방해물로 여기고 지옥으로 추방시켰으니 어찌보면 타락할 만도 하다.[35]

  • 이름과 달리 루시퍼와 가깝다. 루시퍼와 대조되는 대표적인 예는 천국에 있던 위대한 천사였다가 지옥으로 추방당해 타락하여 스스로 지옥의 왕이 된 것이다. 다만 차이점은 루시퍼는 교만과 흑심 그 자체이지만, 지하국대적의 경우는 세상의 균형을 위한 노력이다. 또한, 2기 파트 2에서는 지하국대적처럼 신에게 복수하려는 목표를 가진 최종보스가 등장한다.

  • 메이플스토리에 나온 최종보스인 검은 마법사와도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
    • 세계의 질서를 위해 자신을 압박한 에게 대항하기 위해 스스로를 타락시킨 점
    • 하얀 빛을 띄는 존재였다가 검게 물들었다는 점
    • 등장하는 작품의 세계를 멸망시킬 정도로 강한 힘을 지녔다는 점
    • 신의 힘이 아니면 대적이 불가능하다는 점
    • 너무 허무하게 소멸[36]했다는 점 등이 비슷하다.[37] 지하국대적에게 그나마 대적할 수 있는 존재는 온 세상을 집어삼키는 요르문간드, 세계 멸망을 집행하는 존재인 오피키언, 신으로 각성한 어나더, 신과 견줄 만큼 강한 사신 등이 있다.[38]

  • 또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도르마무와도 비슷하다.
    • 우주적 존재급의 최종보스
    • 인간의 힘으로 절대 이길 수가 없음
    • 주인공이 그에게 신의 힘으로 맞섬[39]
    • 책에 그에 대한 설명이 적힘[40]
    • 그를 따르는 세력이 있음
    • 시리즈의 최종보스들 중에서 가장 강력함
  • 디아블로 시리즈말티엘과도 비슷하다[41].
    • 대천사 였지만 인간들의 악행에 환멸을 느껴 인간들을 멸망 시킬려고 했음
    • 지옥의 존재들을 흡수함
    • 주인공들이 신, 신과 비슷한 힘을 받아 대적했다는 점
    • 등장하는 작품의 세계관을 멸망시킬 정도로 강한 힘을 지녔다는 점
    • 타락의 영향으로 날개도 변질되었다는 점

  •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에서도 등장했는데, 본편에 비해 너프를 너무 심하게 받았다(…) 등급이 S급[42]에 공격력은 250로, 260인 도한과 265인 두억시니보다 낮은 공격력이다. 심지어 부하 격인 요아힘보다도 공격력이 낮다. 원래 세계 멸망 수준이니 지하국대적은 요르문간드, 오피키언처럼 SS급[43]이어야 정상이다.

  •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에서 누가 어둠의 왕 아니랄까 봐 퍼즐 모드에서 지하국대적 스킬을 쓰면 지하국대적이 왕좌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후 G버전도 나왔는데 거북목에서 벗어나 나름 멀쩡한 목을 가지게 되었다.

  •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에서 다른 최종보스들에 비해[44] 왠지 모르게 점점 잊혀지나는 것 때문에 한동안 언급이 없고 강함에 비해 G버전이 없어서 제작진이 잊을 줄 알았으나...이후에 드디어 다른 최종보스둘과 함께 G버전이 나왔다.



  • 최강림의 어머니는 지하국대적을 '어둠의 왕'이 아닌 '귀신들의 왕'이라고 말했는데, 이렇게 보면 지하국대적은 본 시즌에 등장한 귀신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신비아파트 TV시즌에 등장한 모든 귀신들을 전부 다스리고 있는 듯 하다.


  • 뮤지컬판 시즌1에도 등장하나 지하국대적은 실사배우가 아닌 패널을 올려 등장하고 녹음된 음성을 사용한다. 담당성우는 송영훈[45].

  • 여담으로 다시 부활할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2쿨) 최종화에서 귀도 곤의 얘기를 들어보면 “넌 아무것도 모른다.” 또는 ‘‘언젠가 날 이해하게 될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이 지하국대적이 아직 살아있다고 말하는 것이냐는 의견도 많다. 게다가 사신의 근원이 지하국대적이 봉인되었다가 해제하고 8마리의 악마들과 싸웠던 지옥과 연관되어 있다는 아니체토의 언급도 있다. 신비가 그 말을 듣고 "지옥이라면 설마..!"라며 놀라기도 했다. 즉, 사신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46] 하지만 1기 24화에서 신비에 의해 확실하게 소멸도었으므로 어떻게 부활할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 지하국대적은 마지막 시즌에서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육체를 가지고 부활하여, 다시 최종 보스 자리에 설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지하국대적은 '모든 귀신들이 섬기는 어둠의 왕'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등장했는데, 그렇다면 지하국대적은 본작에 등장한 귀신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방영된 신비아파트 TV 시즌에 등장한 귀신들을 전부 다스리고 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이기 때문. 사신의 근원이 지옥과 연결되어 있다는 말도 지하국대적의 부활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


7. 관련 문서[편집]


[1] 귀신을 흡수할수록 커지며 본편엔 약 50m 정도로 나왔다.[2] 그것도 그냥 신이 아닌 세계를 창조한 창조주다. 심지어 지옥으로 추방되고도 창조신이 채운 사슬을 기합을 넣어 끊어내는 힘을 발휘했다.[3] 창조주[4] 원래 목적은 인간들만 멸망시키려고 했으나 어둠의 왕이 된 이후에는 신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우주 전체를 멸망시키려 한 것으로 보인다. 19화 요아힘 편에서 요아힘이 말하기를 어둠의 왕이 돌아오면 모든 것이 다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5] 일반인은 물론, 무력을 쓰는 관군이나 강한 능력을 가진 퇴마사들도 예외없이 모두 포함[6] 선귀, 악귀, 몬스터 뱀파이어는 귀신과 별개의 존재이긴 하나, 신이 뜻대로 내려보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제외하고, 또 금비주비이시간대에는 없었고, 신이 "지하국대적"을 물리치기 위한 목적으로 내려보낸 것이 아니기에 제외한다.[7] 참고로 지옥을 다스리는 우두머리 격 존재들이라면 지하국대적이 흡수한 이들도 일종의 신이라는 뜻이다. 게다가 두번째 극장판요르문간드 말에 의하면 '신'은 한 명이 아니라 다수의 개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8] 지하국대적이 하늘의 위대한 대천사라는 점과 신들이 머무르는 ‘신들의 세계’에 가서 창조주와 직접 대면하는 것을 보면 지하국대적 또한 원래는 신이였을 가능성도 높다.[9]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 할 점은 지하국대적이 신에게 추방당하고 어둠의 왕으로 타락한 건 강림이 어머니가 활약한 몇 년 전의 시점이 아닌 아주 오래 전의 시점이다. 강림의 어머니는 지하국대적이 오랜 봉인에서 깨어난 걸 감지했던 거였고, 지하국대적은 그 때 힘이 불완전해 얼굴이 다 드러나지 않은 상태였다. 때문에 힘을 회복하기 위해 악귀들의 영혼을 흡수하고 있었다.[10] 류는 인간 세상에 내려온 지하국대적의 존재를 감지하고 맞서 싸웠지만, 지하국대적은 인간이나 귀신의 힘으로는 없앨 수 없는지라 인간인 류는 그를 도저히 이길 수 없어 결국 자신의 몸 속에 지하국대적의 영혼을 봉인했다.[11] 여덟 악귀의 힘으로 소멸 의식을 진행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앞서 서술했듯이 지하국대적은 귀신이나 인간의 힘으로 없앨 수 없다.[12] 24화 초반부에 신이 인간을 돕기 위해 신비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13] 고스트볼은 원래 1일 1회만 쓸 수 있는데, 이미 소진한 하리와 두리의 고스트볼을 다시 쓸 수 있게 해 주는 것.[14] 인간도 귀신도 아닌 존재(도깨비)이며, 신이 인간들을 위해 내려 보낸 사자. 이 조건에 부합하는 존재가 바로 신비였던 것.[15] 강림을 포함한 하리 일행과 그들이 소환한 귀신들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데 쓴 힘이 한낱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16] 정황상 ‘이긴다’는 전제 하에 이야기인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타락한 천사이므로 웬만한 최종보스들은 상대도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만 지하국대적을 이기지 못하더라도 그와 버금가는 최종보스도 있다.[17] 두번째 극장판에서 요르문간드 역시 지하국대적만큼의 강력한 능력과 포스를 보여주었지만 그 시점에서 요르문간드는 봉인되고 풀려나기를 반복하여 지하국대적에 비해 약하나 전성기 시절의 요르문간드는 신이 직접 봉인했고, 그 요르문간드를 봉인한 신들의 모티브가 북유럽 신화의 신들이 맞다면 대부분 요르문간드에게 당해 죽거나 리타이어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때문에 지하국대적과 전성기 요르문간드는 전투력이 비등비등할 것이라고 볼 수 있다.[18] 사토룡은 고스트볼 귀신들을 이용한 주문을 맞고도 완벽하게 퇴치되지 않았으니 두억시니보다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두억시니는 도깨비들이 합쳐진 존재이니 인간이 합쳐진 은혼귀보다 더 강할 것이고, 은혼귀는 현과 창공의 퇴마사로 각성한 강림을 고전시켰으니 도한, 진명, 뱀파이어 L보다 훨씬 강할 것이다.[19] 4기에서 완전한 신적 존재인 그림리퍼가 나왔지만, 지하국대적은 창조신과 대적할 수 있다.[20] 3기 극장판에서 어나더가 나왔는데 전 우주의 평행세계를 다룰 수 있으나 창조신에 근접한 지하국대적과 맞설 수 있는지는 불명. 무엇보다 타락한 대천사인 지하국대적과 달리 어나더는 인간 출신이다.[21] ‘인간’에는 퇴마사도 포함되고, ‘귀신’에는 원귀, 악귀, 괴수, 몬스터, 악마, 뱀파이어, 도깨비 등의 요괴들이 모두 포함되는 것이다. 즉, 신의 힘 말곤 이길 방도가 없다는 뜻이다.[22] 사토룡도 웬디카브라에 의해서 죽었기 때문에 귀신과 귀신이 합체해서 싸우는 거니 역시 이 쪽도 귀신의 힘인게 확실하다. 애초에 귀신의 힘에 죽어버리는 최종보스가 귀신을 흡수해 죽여버리는 최종보스랑 상대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23] 사토룡도 두억시니 이상의 강적이긴 하지만, 신과 대적할 정도인 지하국대적한테는 한참 못 미칠 것이다.[24] 실제 강림은 이를 근거로 들어 하리에게 해명했다.[25] 지하국대적에게 흡수당한 여덟 귀신 역시 지옥을 다스리는 만큼, 신과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26] 참고로 창공의 퇴마사는 요르문간드를 봉인한 고대의 능력이다.[27] 조기종영 돼서 다 나오진 않았지만 세나귀가 나오면서 악귀들의 탄생도 인간들 탓이란게 드러났다.[28] 하지만 지하국대적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내에서만 큰 편이지, 신비아파트 시리즈 내에선 그다지 큰 편은 아니다. 왜냐하면,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 포획모드를 보면, 지하국대적은 다른 일반 귀신과 비슷한 크기로 나오는 반면, 요르문간드는 포획 화면을 거의 꽉 채우고, 오피키언은 화면의 일부를 차지하기 때문이다.[29] 다만 대요마는 요괴들을 섬긴다기 보다는 해미 일행에 의해 봉인 당했던 요괴들을 부활시켜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정신 지배 능력을 가지고 있다. 허나 이것도 요괴들을 다스리기에 가능한 것이니 이것 또한 지하국대적과 유사한 점이다.[30] 대요마는 "날 방해하는 녀석은 인간이든 요괴든 전부 지옥으로 보내줄테다!"고, 지하국대적은 "인간에게 이용당하는 따위, 지옥으로 보내주마!"다.[31] 단 작중 보여준 스케일은 차이가 큰 편으로, 일단 대요마는 어디까지나 요괴라는 범위 안에서 최강이고 지하국대적은 과거부터 요괴라는 범위를 벗어난 존재이니 대요마보다 스케일이 큰 편이다다. 애초에 지하국대적은 대천사 출신이다.[32] 지하국대적/대마왕 둘 다 주인공 일행이 더 강해서 이긴 것이 절대 아니었다.[33] 다만 마법천자문 세계관에는 창조주가 따로 있기에 좀 애매하다.[34] 차이가 있다면 지하국대적은 대천사였고, 진현인은 강하다곤 하나 엄연히 인간이었다. 또한 지하국대적은 인간을 스스로 심판하려고 했다가 지옥으로 쫒겨나 완전히 흑화한 것이고, 대마왕은 대자연 재생계획을 실행하려는 진현인이 108요괴에게 잠식당해 숙주가 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대마왕은 인간 비판의 대사를 하면서도 동시에 세상을 지배하고 파괴하려는 108요괴스러운 면모도 강하다.[35] 온갖 악행을 일삼는 인간들은 아무런 처벌도 하지 않으면서 사태를 해결하려하는 대천사만을 벌하는 모습은 비판받아 마땅한 부분이다. 심지어 두억시니에게는 해명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규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칼같이 봉인해버렸다.[36] 물론 검은 마법사가 죽는다는 것은 이미 떡밥이 뿌려졌지만, 해당 스토리를 다룬 테네브리스의 스토리가 날림으로 끝났다.[37] 그리고 여담이지만, 검은 마법사를 물리칠 플레이어가 대적자로 불린다.[38] 여담이지만 성우 장민혁메이플스토리에서 선대 카이저와 매그너스 역을 맡았고, 이후 앱실론 역을 맡게 된다.[39] 심지어 신비와 타임 스톤 둘 다 연두색이다.[40] 게다가 둘 다 중요한 부분이 찢겼다.[41] 장민혁 성우도 로라스 나르, 메피스토를 맡았다.[42] 이유는 지하국대적은 원년 귀신이어서 SS급이 나오기 전부터 있었기 때문.[43] 그래서 그런지 SS급이 나온 이후 등장한 G-지하국대적은 SS급이다.[44] 도한, 진명, 두억시니, 요르문간드[45] 시즌1 당시 이가은 배우가 밝히길 성우가 아닌 당시 조연출이었다고, 후에 같은 기획사 제작의 엉뚱발랄 콩순이에서 콩순이 아빠를 연기하게 된다. 배우의 얼굴이 궁금하면 여기에서 확인.[46] 어쩌면 네 명의 사신이 아니라 돌아온 지하국대적이 신비아파트 시리즈 전체의 진 최종보스가 될 수도 있다.[하지만] 부활한 시온도 부활했듯이 비슷한 방법으로 부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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