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연애환담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엔딩 후 서브남을 주웠다》를 집필한 황도톨.
2. 줄거리[편집]
높은 연봉, 칼퇴 보장, 통근 30분.
해고와 실연 뒤에 드디어 찾은 꽃길이라고 생각했던 회사는 지옥이었다!
“우리 기록관 나으리께서는 혼이 맑고 깨끗한 게 아니라, 머리가 맑고 깨끗한 거 같소.”
거기다 살벌한 독설을 내뱉는 직장 상사까지.
조건 보고 딱 2년만 다니고 이직하겠다고 생각했건만…….
“너는 참 이상한 인간이다. 화내고 좋아하고 울고 웃고 사과하고 감사하고. 어찌 그리 바쁠까?”
어느 순간, 까칠하기 짝이 없는 그가 진언의 마음속에 스며들었다.
나이는 5천 살 차이.
데이트는 황천길.
상대는 무려 염라대왕.
이 연애, 정말 괜찮을까?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시리즈에서 2022년 4월 22일에 전 회차가 연재됐다.
4. 등장인물[편집]
- 김진언
본작의 여주인공.
- 염라
본작의 남주인공. 최초의 인간으로 주인공을 아낀다.[1]
- 김호언
김진언의 남동생. 정비사가 꿈이다.
- 한지훈
주인공의 전남친. 이별통보를 한 이유는 본인이 시한부라 그렇다.
- 옥황상제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웹툰[편집]
자세한 내용은 지옥연애환담(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23:25:14에 나무위키 지옥연애환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사이비교주(사익을 위해 쓴 건 아니나 어떤 난치병환자를 속여 수술비를 전부 바치게 했고, 어느 퇴역군인에게 그의 유일한 생활비인 연금을 바치게 하거나 어린 아이가 딸린 여자를 속여 아이가 돌봄받지 못하고 죽게 한 적이 있다.)가 원래 아귀굴인 형량을 반성없는 태도를 보일 때마다 높였지만 주인공을 공격하자 아비지옥에 무기한 수감과 윤회의 굴레를 끊는 걸 명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