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1993)/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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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지연(1993) 1. 개요[편집]
이 문서에서는 지연의 팬덤을 서술합니다.
2. 공식색[편집]
3. 목록[편집]
3.1. 비쥬[편집]
지연의 데뷔 초반, 즉 2010년대 초반에 처음으로 생긴 지연의 개인 네이버 카페였다.
지연 본인도 와서 사진을 올리고 갈 정도로 개인 팬카페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영향을 끼친 카페였다.
티아라 공식 팬카페 회원보다 수가 많았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 카페 이외에도 당시 지연의 인기에 많은 카페로 나뉘어 있었으나 그럼에도 엄청난 회원수를 자랑하던 카페다.
2016년, 카페가 거래됨에 따라 본래 있던 팬들은 패닉되었고 다양한 카페로 흩어지게 되며 붕괴되었다.
3.2. 그대들[편집]
2018년에 고독한 지연방에 본인이 들어가며 마땅한 애칭이 없었기에 팬들에게 '그대들'이라는 표현을 쓰며 시작된 애칭이다.
팬덤이라기보단 지연이 팬들을 부르는 애칭이다. 새로이 유튜브를 시작하며 뒤에 서술할 '징징이'로 애칭이 바뀌었으나 원래는 '그대들'이라는 표현을 썼다.
정확한 팬덤명이 없었고 티아라 활동 시엔 퀸즈라고 불렀으나 티아라 활동보다 본인 활동을 하게 되면서는 개인 팬덤명이 없어 그대들이라고 부르곤 했다.
'그대'이라는 말이 평소에 쉽게 쓰는 말도 아니고 문학적, 서정적인 표현이고 팬들을 항상 아끼던 지연이기에 이 말과 함께 하는 말은 장난이 아닌 예쁘고 서정적인 말들들 하곤 했다.
팬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지연의 곡 One day에서는 유난히 '그대'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지연이 고독방에 들어와 남긴 편지를 보면 팬을 얼마나 아끼는지 알 수 있다.
3.3. 징징이[편집]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본인 팬들을 부르던 애칭이다. 유튜브 영상이 시작될 때 "안녕 징징이들"이라고 시작하곤 했다.
유튜브를 넘어 인스타 라이브 등 다양한 곳에서 징징이라고 부르곤 했다.
원래는 팬들에게 존댓말을 사용했다면, 이 애칭을 사용한 이후로는 반말로 조금 더 친근한 느낌을 줬다.
유튜브를 운영하던 회사를 나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유튜브 영상이 올라오지 않게 되었고, 이에 애칭을 부를 일도 많이 줄게 되었다.
참고로 스폰지밥 친구 징징이가 아니다.
4. 팬미팅[편집]
4.1. [ RE:BLOOM ][편집]
- 데뷔 이후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첫 단독 팬미팅이다.
- 전석 매진되었으며 재재가 MC를 맡았다.
- 티아라 활동 당시 함께 활동하던 댄서들과 1분 1초, Lullaby, Take a Hike, 또르르(2022)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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