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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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국내의 철도 지선
2.2. 국내의 도시철도 지선
2.3. 지선버스
4. 십이국기에서 인계의 선적에 올라 신선이 된 사람
5. 인명
5.1. 실존 인물
5.2. 가상 인물


1. [편집]


도교에서 말하는 신선의 등급 중 중간 단계인 중급 신선.

상선은 살아있는 상태에서 도를 이뤄 바로 우화등선하여 천계에 거주하는 신선을 말하며, 중선인 지선은 도를 이루긴 했으나 우화등선하지는 않고 지상의 명산 등에 은거하며 지내는 신선을 말한다. 하선은 계속 수행했으나 불완전하여 죽고 나서야 도를 이루는 신선으로 시해선이라 불린다. 시해선은 죽은 후 사흘 정도 지나서 영혼이 다시 몸으로 돌아와 부활하며, 그제서야 완벽하게 선(仙)을 이룬다고 한다.

지선은 흔히 옛날 이야기나 고전 소설에 등장하여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를 떠올리면 된다.

웹툰 빙탕후루에서는 많은 이의 목숨을 살리고 억울하게 죽은 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공덕을 세우면 천선이 될 수 있고, 자연재해를 막아 하늘과 땅 그리고 생물의 흐트러진 흐름을 바로잡는 공덕을 세우면 지선이 될 수 있다고 언급된다.


2. [편집]


Spur 혹은 Branch Line. 철도수로, 통신선로 따위에서 본선(간선)에서 갈려나간 선을 의미한다. 아울러 전봇대가 전선의 장력이나 바람에 넘어가지 않도록 땅 위로 비스듬히 세운 줄을 부를 때에도 이 단어를 쓴다.

(줄기 간)의 반대 뜻이라는 점에 이끌려서 (가지 지)로 적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하자[1].


2.1. 국내의 철도 지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지선철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국내의 도시철도 지선[편집]



2.3. 지선버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지선버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 대한민국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약칭[편집]


예전에는 철도 용어인 지선과 혼동을 피하려고 지방선거 혹은 민선이라고 줄이는 사례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지선을 지방선거의 약칭으로 쓰는 언론들이 많아져 지선이라고 했을 때 철도 동호인이 아닌 이상 일반인들은 지방선거를 많이 떠올리는 편이다.


4. 십이국기에서 인계의 선적에 올라 신선이 된 사람[편집]


어떤 나라든 관직에 오르면 지선이 된다. 불로불사와 의사소통 말고는 보통 인간과 별 다른 점은 없다. 다만 살해하려면 동기(冬器)라는 특수한 무기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선적에 올리는 권한은 각국의 왕에게 있다. 드물게 자신의 영지를 가지는 지선에 의해서도 가능하다.


5. 인명[편집]


한국의 인명. 주로 여성 인명으로 접할 수 있으며, 아래 5번 항목처럼 드물게 남성 인명으로도 접할 수 있다.


5.1. 실존 인물[편집]




5.2. 가상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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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선이 간선을 지탱한다 생각하면 편하다.[2] 예비타당성조사를 따로 받아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으로 인해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