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식 구원자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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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아포칼립스·피카레스크 웹소설. 작가는 외투[1] .
2. 줄거리[편집]
평범한 게임회사 말단대리 박정우가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여느 때와 같았던 월요일 오전 8시.
전 세계의 인간에게, ‘지구’가 말을 걸었다.
「주민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우주에 의해 제 수명이 다 되었다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 지금까지 지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끔찍한 존재들과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선택받은 자들.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는 파멸 속에서
전직 게임사 말단 대리, 현직 구원자 박정우-
세상을 구하려는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 네이버 시리즈 소개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시리즈에서 2019년 1월 31일에 연재가 시작되었다[2] .
2020년 10월 16일 366화로 마무리 지었고, 21일과 22일에 에필로그 두 편이 업로드되었다.
완결 이후 2021년 2월 2일부터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본이 발매되었다.
4. 역대 표지[편집]
5.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지구식 구원자 전형/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설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지구식 구원자 전형/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특유의 감정 묘사나 인물 조형이 지나치게 기계같고 딱딱해 몰입하거나 공감하기 힘들다는 혹평이 많다. 주인공이 그냥 목표를 향해 기계적으로 달려가기만 하는데다가 그 목표도 주인공이 죄다 독식해서 어떻게든 지구를 구한다는 거라 주변인물들이 전부 엑스트라에 가깝다는 것이 이러한 평가에 무게를 더한다.
8. 미디어 믹스[편집]
8.1. 웹툰[편집]
자세한 내용은 지구식 구원자 전형(웹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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