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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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현대 판타지, 아포칼립스 웹소설. 작가는 <오파츠 - 수천 년은 이른 물건>, <미궁은 사업이다!>, <레드우드>, <법 없이 사는 놈들>, <항해 - 뜻밖의 해적>, <세상도 구해본 놈이 잘 구한다>를 집필한 아낙필.
2. 줄거리[편집]
[행성이 무슨 아파트입니까? 주택담보대출을 하게! ..]
지구가 파산했다. 이제 우리는 파산한 지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주식으로 억소리 나는 돈을 버는 주인공 이시민이 파산한 지구의 창조자로 인해 갑작스레 격변한 세계에서 자신의 투자감각을 이용하여 살아남는 이야기이다. 시간은행과 지구의 파산이라는 소재를 잘 살려 기업 형태로 아포칼립스에서 세력을 키워가는 전개를 취했다.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시리즈에서 2020년 2월 26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20년 9월 6일 총 293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지구가 파산했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지구가 파산했다/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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