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핵안전국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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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태환경부 산하 부서로, 핵 및 방사능 안전을 위해 만든 부서이다. 이름 그대로 핵 관련 감독업무를 맡으며, 방사능 및 복사열, 전자파로부터 환경보호를 하는 업무도 맡는다. 그러나 이 조직은 보류국(保留局)으로, 껍데기만 있는 부서이며 2018년에 해산되고 실제 업무는 생태환경부가 맡으며, 법제상 산하기구들 역시 전부 생태환경부 산하기구가 일부 필요할 때에만 잠시 출장갔다가 오는 식으로 운영한다.

1984년, 핵 관련 업무 중요성이 높아지자 설립하였으며, 당시에는 과학기술부(당시에는 위원회) 소속이었고 당시 위원회 부주임이 핵안전국 국장을 겸임하는 형태였다.

1998년에 국가환경보호총국(国家环境保护总局/현 생태환경부) 소속으로 변경되고, 2003년부터 총국 부국장이 핵안전국 국장을 겸임하는 형태로 운영하였고 현재도 생태환경부 부부장이 핵안전국 국장을 맏는다. 이는 조직이 해산된 현재도 유효하다.

2. 담당 직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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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 안전, 복사안전 및 복사로부터 환경보호사업을 통일적으로 관리한다.

• 2. 핵 안전설비의 허가, 설계, 제조, 설치 및 무사고 검사활동의 감독 및 관리를 담당하며, 수입 핵 안전설비의 안전겁사를 담당한다.

• 3. 핵 재료의 제조 및 실물보호의 감독 관리를 담당한다.

• 4. 핵기술의 사용프로젝트를 담당하며, 우라늄 및 방사성 광멀의 복사안전 및 복사로부터의 환경보호활동의 감독 및 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복사방호사업을 담당한다.

• 5. 방사성 폐기물의 처리, 처리안전 및 복사로부터의 환경보호사업의 감독 및 관리를 담당한다. 방사성 오염 방지 관리 및 검사를 담당한다.

• 6. 방사성 물품의 운수 안전을 감독 및 관리한다.

• 7. 변전시설의 선로, 신호대 등의 전자복사장비 및 전자복사환경의 관리 및 감독을 담당한다.

• 8. 핵 및 방사능의 응급향응 및 조사 처리를 담당한다. 또한 핵 및 방사능테러사건의 방법 및 처리사업에 참가한다.

• 9. 원자로 조작인원 및 핵 시설의 특정 공예인원 등의 인원 자질관리를 담당한다.

• 10. 복사환경보호 감측 및 핵 시설 및 중욥복사원의 감독 감측을 조직 및 개전한다.

• 11. 핵 및 복사안전에 관련된 국제협약의 국내이행을 담당한다.

• 12. 핵 및 복사안전 감독참과 관련된 업무사업을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