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수송기 우도 불시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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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공 공군An-2 수송기가 불시착한 사건.

2. 사고[편집]


기장 소희언과 부종사 고우종 이 2명이 An-2를 탑승했다
당시 중공군 소위였던 소희언 소위는 중공의 현실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사상 불순자로 몰리자 시험비행을 구실로 탈출을 감행하였다.
그 이후 서울로 착륙할려 했으나 휴전선이 근처에 있어서 제주도 소섬으로 착륙하였다.#
그렇게 결사적으로 귀순해 온 이들은 이후 국가에 이바지하며 자유를 누리며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