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전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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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서부전선 포격 사건 당시 준전시상태돌입을 명령하는 김정은.
1. 개요[편집]
準戰侍像態
전쟁이 일어날 때는 못미치나 전쟁에 비길만한 상황을 일컫는다. 즉, 전쟁이 금방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북한은 매일 심심하면 저런다.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서로 군사분계선(MDL)을 경계로 대치하고 있는 남한과 북한의 상황을 가리키는데도 흔히 쓰인다. 아마 남한에서 이 호칭이 널리 퍼진 것은 판문점 도끼만행사건과 서부전선 포격 사건일 것이다.
2. 전쟁 가능성[편집]
그야말로 전쟁 직전의 일촉즉발 상황
3. 준전시상태가 내려졌던 때[편집]
3.1. 판문점 도끼만행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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