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중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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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길지 않은 여정에 피어난 솔직한 마음 하나가 원하는 곳 가장 가까이에 닿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포크 싱어송라이터. 제33회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에서 자작곡 '밤, 꿈'을 통해 모습을 비추게 되었다. 어쿠스틱 기타와 편지를 쓴듯한 가삿말에 솔직한 마음을 담아 이야기한다. 그가 전하는 따뜻한 목소리와 특유의 말 하는 듯한 창법은 팬들을 미소 짓게 한다.

2. 음반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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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상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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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시상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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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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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나오기 전까지 밴드의 베이시스트였다. ('스포르찬도',[2]'블루오션'[3])
2. '스포르찬도'는 자작곡을 연주하던 밴드 동아리.[4]
- 노래하는걸 즐겨해 노래를 같이 부르려다 마이크까지 잡게 되고 어쩌다 화음담당이 되어 이후 베이스&하모니 보컬이 되었다.[5]
3. 고등학교 3년 친구따라 곡을 써보기 시작했다. [6]
4. 미발매곡 'Bye Bye Bye'의 '선택은 내가 하니, 믿어보자고'라는 가사를 생각해낸것을 정말 뿌듯해한다고 한다.
5. 최애 영화는 어바웃 타임이다.
6. 1960년대 노래들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