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 100톤 덤프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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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0톤 덤프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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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0톤 덤프트럭과 김일성
1. 개요


1. 개요[편집]


1975년 3월 30일 북한의 평양 탄광기계공장에서 특수 제작되어 오랜시간 김책공과대학 졸업생을 비롯해 저명한 인재들이 오랜시간 공생하려 제작했다고 국내 기계의 능력을 대외적으로 선전했다. 그리고 김일성에게 시찰을 받고 당시 평양 3대 혁명 전시관에서 전시됐다.

이후 국경 근처의 탄광촌인 무산으로 차를 몰았다. 독일, 미국 등 선진국처럼 채굴용으로 쓰일 예정이었으나 무산으로 옮기는데 한 달이 걸렸고, 이동 중에 18번이나 고장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속도는 사람의 속도에 비유할 수 있다. 따라서 차량의 무게로 인한 작은 언덕도 오르기가 어려웠다. 북한의 자동차 산업 역사상 실패작으로 기록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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