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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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영
Joo Ja-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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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72년 4월 17일 (52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61cm, 43kg|A형(Rh+)
학력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 학사)
소속
CJ ENM 성우극회 5기 (프리랜서)
활동 시기
전속: 2003년 3월 ~ 2006년
프리랜서: 2006년 ~ 2009년

1. 개요
2. 연기
3. 출연작
3.1. 애니메이션
3.2. 기타
3.3. 광고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성우. 2003년 CJ ENM 성우극회 5기로 입사했으며 2009년까지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동기 여자들 중 최연장자.


2. 연기[편집]


여성 성우로써는 보기 힘든 낮게 깔리는 저음계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특징. 전속 성우 시절에는 애니메이션의 조연급 캐릭터로 활동했으나, 전속이 풀린 이후로 애니메이션은 기존 출연작을 제외하면 애니맥스 방영작에 간간히 출연하는 정도였고 주로 광고 위주의 녹음을 주로 하기 시작했는데 라디오 광고에선 엄청 독보적이었던 성우였기도 하다. 덕분에 팬들은 김상현, 김세원, 이주연과 함께 헷갈려하기도 했다. 이런 저음의 목소리이다보니 애니메이션에서 캐릭터를 잡을때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학원앨리스의 차시혁은 원판 성우도 유명한 성우라서 부담감이 매우 컸다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2007년에 애니맥스에서 녹음한 택틱스, 투니버스에서 녹음한 아따맘마 4기, 쾌걸 조로리 극장판을 끝으로 그가 맡은 배역들이 선후배 성우들로 점점 교체되면서 활동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2009년까지는 짱구는 못말려 9기를 비롯한 여러 광고 녹음을 이어갔다가 이후 완전히 활동을 중단했다. 공식적인 언급만 없을 뿐 현재는 사실상 은퇴한 상태.[1] 동기들 상당수가 엄청난 거물급이 되었고 주자영 본인도 상당히 유니크한 저음의 목소리로 수요가 있었음을 감안하면 짧은 활동이 아쉬울 따름이다.

이후 2023년 12월 현경수 성우 인스타 게시글에 근황이 공개됐는데 데뷔 20주년 행사에서 오랜만에 동기들과 함께 한 모습이 공개됐다.

3. 출연작[편집]



3.1. 애니메이션[편집]



3.2. 기타[편집]




3.3. 광고[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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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현재 투니버스 성우 명단에는 남아있으나 출처 4:48부터 한국성우협회에는 조회가 되질 않는다.[2] 이후 안영미로 변경. 투니버스판 방영 당시에는 로컬라이징이 되지 않아서 이름이 불명이다.[3] 이후 김현심, 김영찬으로 변경되었다.[4] 29화 천복희 비서이자 드라마 회사 사장/40세.[5] 이후 진주 엄마는 김보영, 주화는 안영미로 교체.[6] 파이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