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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앙 히카르두 페헤이라 산투스
(João Ricardo Pereira Sa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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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70년 1월 7일 (5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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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앙골라 루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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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앙골라|앙골라 display: none; display: 앙골라" 행정구 ]] |
포지션
|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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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조건
| 181cm 7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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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팀
| 레이리아 마라제스 (1988~1993)
아카데미쿠 드 비제우 FC (1993~1998)
S.C 사우게이루 (1998~2001)
모레이렌스 FC (2001~2005)
페트로 아틀레티코 (2007~2008)
세마랑 유나이티드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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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29경기 0골 (앙골라 / 1996~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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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의 전 축구선수. 2006년 앙골라의 유일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수문장이었다.
아프리카 태생이지만 백인이었던 외모, 거기에 당시
2년 넘게 FA 신분으로 홀로 기량을 유지하는 선수였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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