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오르 바이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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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축구감독

이름
주니오르 바이아누
Junior Baiano

본명
하이문두 페헤이라 라모스 주니어
Raimundo Ferreira Ramos Jr.
출생
1970년 3월 14일 (54세)
브라질 페이라 지 산타나
국적
[[브라질|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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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97cm
직업
축구선수 (센터백 / 은퇴)
소속
선수
CR 플라멩구 (1989~1993)
상 파울루 FC (1994~1995)
SV 베르더 브레멘 (1995~1996)
CR 플라멩구 (1996~1998)
SE 파우메이라스 (1998~1999)
CR 바스쿠 다 가마 (2000~2001)
상하이 선화 (2002)
SC 인테르나시오나우 (2002~2003)
CR 플라멩구 (2004~2005)
아메리카 FC (2006~2007)
브라질리엔시 (2007~2008)
볼타 헤돈다 FC (2009)
마이애미 FC (2009)
감독
산타 헬레나 EC (2012)
이툼비아라 EC (2019)
국가대표
25경기 2골(브라질 / 1997~1998)
1. 개요
2. 여담



1. 개요[편집]


브라질의 축구감독.

1990년대 말 브라질 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였으며, 1998 프랑스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로도 활약했다. 하지만 대회 기간에 잇단 실수를 저질러 불안함을 보였으며,[1] 결국 브라질은 7경기 동안 10실점을 하는 굴욕을 맛봤다.


2. 여담[편집]


과장된 표현이긴 했지만 바이아누는 검은 베켄바우어라고 불릴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만큼 성장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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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인 경기가 조별리그 3차전 노르웨이전. 브라질이 1: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토레 안드레 플로에게 쉽게 벗겨지며 동점골을 주었고, 반칙으로 페널티 킥까지 허용하며 역전골을 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