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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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주니엘 1. 개요
2. 한국 음반
2.1. 미니 앨범
2.1.1. 미니 1집 《My First June》
2.1.2. 미니 2집 《원앤원 (1&1)》
2.1.3. 미니 3집 《Fall in L》
2.1.4. 미니 4집 《Ordinary Things》
2.2. 디지털 싱글
3. 일본 음반
4. 참여 음반
4.1. 콜라보레이션
4.2. 싱글
4.3. 피쳐링
4.4. OST
5. 기타
1. 개요[편집]
주니엘의 음반 목록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한국 음반[편집]
2.1. 미니 앨범[편집]
2.1.1. 미니 1집 《My First June》[편집]
2012년 6월 7일, 1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June》을 들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한 그는 데뷔하자마자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제2의 아이유'라는 수식어가 달리긴 했지만 정작 본인은 과분한 칭찬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리고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누렸다. 미니 1집의 타이틀곡은 〈illa illa (일라 일라)〉[1]라는 노래인데, 주니엘은 데뷔앨범 타이틀 곡을 무려 20주 동안 음원 차트 순위권에 올려놓는, 근래에 보기 힘든 기록을 세워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뮤직비디오에는 같은 소속사인 CNBLUE의 강민혁이 출연했다.
앨범명에서 June은 순수한 의미 그대로 6월이라는 의미와 주니엘이라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은 것이라 한다.
<Ready Go!>는 주니엘의 일본 인디즈 데뷔앨범 타이틀 곡이기도 하다.
<Everlasting Sunset>은 모 팬카페의 투표 결과 압도적으로 높은 인기를 보여준다. 주니엘 팬덤들 사이에서는 가장 높게 평가되는 곡이다. 최근까지도 라이브 공연에서는 앵콜곡으로 이 곡을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당시 방영했던 드라마 신사의 품격 13회에서 주니엘이 거리에서 키보드를 연주하며 공연하는 장면이 잠시 나오는데 그때 부르는 노래가 이 곡이다.
<바보>는 같은 소속사인 정용화가 작곡한 노래로, 같이 듀엣으로 부르기도 한다. 따로 뮤직비디오까지 있을 정도. 본편 뮤직비디오도 그렇고, 이 곡도 보았을때 여러모로 씨엔블루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주니엘은 이 곡의 작사나 작곡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Ready Go!>, <Everlasting Sunset>, <Mask (가면)>는 주니엘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이다.
2.1.2. 미니 2집 《원앤원 (1&1)》[편집]
2012년 11월 16일, 주니엘이 2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11월 20일에 2번째 미니 앨범 《원앤원 (1&1)》이 발표되었다. 타이틀곡은 〈나쁜 사람〉. 데뷔앨범에 이은 높은 인기에 힘입어 주니엘은 2012년 제19회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에서 여자 신인가수상을 수상하였다.
앨범명 《원앤원 (1&1)》은 11월과, 2집(1+1=2)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소년>은 주니엘이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작사 작곡한 곡이다. 첫 번째 미니앨범의 자작곡 <Everlasting Sunset>과 함께 주니엘의 자작곡 중에서는 평이 아주 좋은 곡이다.
<Oh! Happy day>, <소년>, <고양이의 하루>는 주니엘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해피 엔딩>은 작사는 한성호, 김재양과 함께했고 작곡은 김재양과 함께 했다. <고양이의 하루>는 자신의 애완견 시아를 보고 작곡했다고 한다.
2.1.3. 미니 3집 《Fall in L》[편집]
5곡이 수록되었던 이전 1·2집과는 달리 4곡 수록이며 일본에서 발표한 노래는 없다. 이유는 전술한 번안 금지.
팬덤들 사이에서는 충격과 공포의 앨범으로 여겨진다. 이전까지의 곡들과 전혀 다른 분위기에, 무대에서 기타를 들고 댄스
냉정히 말하면, 주니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였고 주니엘이 어떤 음악을 하는지 보여줘야했지만 FNC의 프로듀싱[2]이 지나치게 잘못되면서 FNC를 나온 지금까지도 이미지 면에서 발목을 잡고 있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앨범명 Fall in L은 'Love에 빠지다'와 'JUNIEL에 빠지다'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잠꼬대>은 유일하게 주니엘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데이트 (DATE)>는 작사, 작곡 모두 김재양과 함께 했다.
2.1.4. 미니 4집 《Ordinary Things》[편집]
미니앨범 4집이다. 뮤비에는 영화배우 문혜인이 텔레마케터 역할로, 고유준이 취업준비생 역할로 출연하였다.
자작곡인 편지가 <Everlasting Sunset> 이후로 역대급 자작곡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2.2. 디지털 싱글[편집]
2.2.1. 디지털 싱글 1집 《연애하나 봐》[편집]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1년 5개월간의 긴 공백기를 깨고 나온 앨범이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지만 미니 앨범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디지털 싱글로 단 세 곡 수록되었다. 즉, 앨범은 프로모션용 이외에는 없다. 디지털 싱글로 나온 이유가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에서 언급되었는데, 본인 의사와 전혀 관계없이 일방통보 받은 일이라고 한다. 활동 2주 전에 곡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Bug off!>와 <Please>는 주니엘이 작사/작곡한 노래이다.
<Bug off!> 는 어장관리를 당하던 친구의 사연을 바탕으로 쓴 곡이라고 한다. 원제는 Fuck Off! 였다. 심의를 통과해야 했기에 그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인 Bug off!로 바꿨다고.
<Please> 는 성숙한 이별을 노래한 곡으로, 위의 뮤직 비디오는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출신 가와세 감독의 영화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의 뮤직 비디오이다. 영화에 OST로써 노래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해외쪽에서 은근 인기를 끌고 있다.
앨범 전체가 사랑을 주제로 [연애 - 갈등 - 이별 후]의 세단계를 거치는 것도, 나름 컨셉인듯.
11월 2일, SBS 인기가요를 막방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BGM으로 <연애하나 봐>가 가끔 나오기도한다. 또한 삼시세끼 어촌편 6회, SNL 코리아 시즌6 에일리, AOA 편에서도 나왔다.
<연애하나 봐>에 대해 빌보드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떠오른다며 극찬을 했다.#
2.2.2. 디지털 싱글 2집 《Sorry》[편집]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11개월간의 공백기를 깨고 나온 앨범이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지만 미니 앨범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디지털 싱글로 단 한 곡 수록되었다. 즉, 앨범은 프로모션용 이외에는 없다. 작년이랑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수록곡이 한 개다.
Sorry 또한 활동할 것을 컴백 2주 전에 통보받았다. 뮤직비디오에는 같은 소속사인 FT아일랜드의 최종훈이 출연했다.
이후 중국에서 중국어로 앨범이 다시 나왔다.
이 싱글을 마지막으로 주니엘은 FNC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였고, 이후 C9 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 위얼라이브로 이적하게 된다.
2.2.3. 디지털 싱글 3집 《물고기자리》[편집]
새로운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발매하는 첫 앨범이자, 세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타이틀이 처음으로 주니엘의 자작곡으로 등장. 공동 작곡과 편곡엔 Philtre가 참여하였다. 사실 이 쪽의 디지털 싱글 앨범도 성의없음의 극치고, 2013-2014년 초까지는 쥬얼케이스로, 그 이후부터는 종이케이스로 나오는데 소장가치가 떨어질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더 큰 문제는 주니엘의 앨범이라 그만큼 구하기 힘들다는 점..
참고로, 그는 물고기 자리를 불렀을 때 가장 행복했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은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고#
2.2.4. 디지털 싱글 4집 《Last Carnival》[편집]
네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물고기자리 이후 1년 1개월 만의 노래이며 직접 경험한 데이트 폭력을 토대로 만든 자작곡이다. 그동안의 스타일과 확연히 다른 일렉트로닉한 음악이 특징이다.
2.2.5. 디지털 싱글 5집 《삐뚤빼뚤》[편집]
《Ordinary Things》 이후 1년 4개월만에 프로듀서 타스코(Tasco)의 참여로 발매한 앨범이다.
2.2.6. 디지털 싱글 6집 《Dear.》[편집]
3. 일본 음반[편집]
3.1. 정규 앨범[편집]
3.1.1. 메이저 정규 1집 《JUNI》[편집]
첫 번째이자 마지막이 된 정규 앨범. 기존의 곡들도 몇 곡 섞여있다. 12번째 트랙인 <Babo>는 한국에서 발매된 <바보>의 일본어 버전이다.
<Summer Vacation>은 원피스를 보고 만든 곡이라고 한다. 원피스의 오프닝 곡이 되길 바란다고(...).
역시나 이 앨범에서도 번안된 곡은 없다. 그러나, <月>은 한국에서 <달>로써 라디오나 라이브 공연 등에서 계속 선보이고 있다.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주니엘은 일본 활동을 중단하였고, 워너뮤직재팬과의 계약 또한 만료되었다.
3.2. 미니 앨범[편집]
3.2.1. 인디즈 미니 1집 《Ready go!》[편집]
주니엘의 인디즈 데뷔 앨범이자 첫 앨범.
<We're together>를 제외한 모든 수록곡이 한국에서도 번안되어 공식 발매되어있다.
1. Ready go!
밝고 힘차게 시작하는 느낌의 곡이다. 노래는 톡톡 튀는 랩으로 시작되는데 마치 작은 무대를 열고 사람들을 모은 뒤 무대를 시작하려고 하는 그림이 연상된다. 멜로디와 가사에서 「이제부터 노래가 시작된다」설레임을 느낄 수 있고 발랄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편곡으로 구성되었다.
2. 少年 [소년]
두근거리는 첫사랑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2번 트랙 [소년]. 어쿠스틱한 기타사운드와 청명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 가사는 보컬이 실제로 경험한 첫사랑을 배경으로 쓰여진 곡이다. 산뜻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3. .猫の一日 [고양이의 하루]
[고양이의 하루]는 나른한 오후에 어울릴만한 곡이다. 오후 늦게 일어난 고양이가 집에서 혼자 일 나간 주인을 기다리며 뒹굴거리는 모습을 생각하며 쓴 노래다. 자신을 혼자 둔 고양이의 귀여운 투정을 사랑스럽게 표현한 보컬의 시도가 인상적이다.
4. Everlasting sunset
이번 앨범에서 유일한 발라드 곡. 갑자기 떠나가 버린 연인과 함께 한 추억의 장소들을 돌아보며 그리워하는 내용의 노래다. 후반부로 갈수록 악기가 하나하나 늘어나며 곡이 고조되는 느낌이 든다. 가사와 함께 아련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곡.
5. We're together
밝고 희망적인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악기 편곡도 간단하게 구성되었다. 제목처럼 모두와 함께 해나가고 싶다는 바람이 담긴 노래.
3.2.2. 인디즈 미니 2집 《Dream & Hope》[편집]
인디즈 앨범 2집.
<Happy day>는 한국에서 <Oh! Happy Day>로 번안되어 발매되었고, <仮面>은 <Mask (가면)>으로 번안되어 공식 발매되었다.
<さくら>는 공식 번안되어 발매되진 않았지만,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에서 <벚꽃>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어 버전을 선보였고, 이후 2014년에 들어서 청계천 라이브,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 등에서도 한국어로 노래하고 있다.
1. Dream & Hope
경쾌한 기타사운드와 밝고 힘찬 색깔이 돋보인다. 슬럼프에 빠진 친구에게 기운을 주고 싶어서 쓴 곡. 가사에 등장하는 '기타바나나'는 그 친구의 기타 애칭이다. 이 곡을 듣고 기운이 난 친구처럼 모든 사람들이 이 곡을 듣고 언제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바람이 담긴 곡.
2. Happy day
듣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Happy day]. 막연히 아침부터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날을 노래했다. 어쿠스틱 사운드와 스트링이 조화되어 더욱 샤랄라한 느낌이 드는 곡. 이 곡을 들으며 주변을 둘러보면 행복한 일만 가득 보일지도.
3. falling in love
보사노바 풍의 노래. 일본에 와서 제일 처음 만든 곡이다. 어른스러운 보사노바 느낌의 곡이지만 어린아이가 쓴 것 같이 귀여운 느낌의 가사의 조화가 재미있는 곡.
4. 仮面 [가면]
아르페지오로 부드럽게 시작되지만 순식간에 곡의 분위기가 강하게 바뀌는 반전이 있는 노래. 주니엘의 다른 일면을 볼 수 있는 강한 느낌의 곡이다. 제목처럼 각박해진 세상 속 가면을 쓴 듯한 사람들의 이중적인 면을 노래했다. 실제로 '지킬 앤 하이드'라는 책을 읽고 쓴 곡.
5. さくら [벚꽃]
처음으로 피아노로 만든 발라드 곡. 아련한 느낌의 곡이지만 이별을 벚꽃에 빗대어 아름답게 표현하려고 했다.
3.2.3. 인디즈 미니 3집 《Ordinary Things》[편집]
5번 트랙까지는 한국에서 발매했던 미니 4집 《Ordinary Things》을 그대로 수록하고 일본어 신곡 Tokyo를 추가하여 발매한 앨범이다.
3.3. 싱글 앨범[편집]
3.3.1. 메이저 싱글 1집 《Forever》[편집]
메이저 데뷔 앨범. 이 앨범부터는 한국에 공식으로 번안되어 발매된 곡들이 없다.
1. Forever
데뷔 싱글의 타이틀곡 "Forever"는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을 보고 여러분의 힘이 되고 싶어 만든 곡으로, 직접 여러분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쓴 가사와 함께 아름다운 멜로디와 보컬이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 星の王子様 [어린 왕자]
유명한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 왕자"를 읽고 쓴 곡. 꿈보다 현실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어린 왕자"의 내용과 대비시켜 쓴 가사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3. Travel
일본에 오기 전의 불안하지만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곡. 앞으로의 포부도 담겨있다. "Travel"의 도입부는 드럼의 리듬으로 시작된다. 리드 기타와 보컬. 스테레오 효과로 실제로 합주하는 느낌이 들며 뒷부분으로 갈수록 악기와 합창 소리로 가득 찬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3.3.2. 메이저 싱글 2집 《さくら ～とどかぬ想い～》[편집]
메이저 싱글 앨범 2집. 연애에 대하여 노래하던 <さくら>를 졸업을 테마로 바꾼 노래가 <さくら～とどかぬ想い～>이다.
1. さくら ～とどかぬ想い～ [벚꽃~닿지 않는 마음~]
인디즈 두번째 미니 앨범 'Dream & Hope "에 수록되었던 "사쿠라"가 이번 싱글 타이틀곡 '벚꽃 ~ 닿지 않는 마음 ~"로 거듭났다. 인디즈 시절의 "사쿠라"가 "연애"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면 두번째 싱글 "사쿠라 ~ 닿지 않는 마음 ~" "졸업"을 테마로 노래하고있다. 아름답지만 너무 짧게 피어져가는 벚꽃을 "졸업"에 비유해 아름다움과 안타까움을 노래한 곡.
2. ピノキオ [피노키오]
동화 "피노키오"를 읽고 만든 곡. 아름답게 보이는 동화 속에서 나무 인형 피노키오가 되어 외로움과 상처를 불렀다. 대굴대굴 바뀌는 연주법과 감정의 변화가 특징이다. 후렴부터 울리는 밴드 사운드와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조화하여 감정을 더욱 크게 표현하도록 노력했다. 이 두 사운드의 조화가 재미있다.
3. with you
미디엄 템포에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든다 "with you." 연인이 생생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만든 곡. 어쿠스틱 기타 하나로 제작한 악곡이 단일수록을 계기로 밴드 사운드로 편곡되어 보컬의 목소리가 잘 돋보이는 곡으로되었다. 따뜻한 봄날,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곡.
4. 참여 음반[편집]
4.1. 콜라보레이션[편집]
4.1.1. 《Romantic J》[편집]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CNBLUE의 이종현과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3]해 부른 노래. 이번에는 주니엘이 작사, 이종현이 작곡에 참여했다. 내세우는 홍보 문구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자세한 내용은 Romantic J 항목 참조.
4.1.2. 《달콤데이#1 어느 별에서 왔니》[편집]
청춘학개론 조융과 달콤데이 프로젝트 앨범으로 제작되었다.
타이틀 <어느 별에서 왔니>는 사랑의 시작에 있어, 뭐든지 이쁘고 멋있어 보이기만 한 서로에 대한 연인의 마음을 담아 마치 다른 별에서 온 존재인 듯, 푹 빠진 마음을 달콤함으로 무장하여 서로에게 노래하는 곡으로 모조피플레코즈의 모조와 청춘학개론 조융, 이호영이 프로듀서로 함께 하였다
4.2. 싱글[편집]
4.2.1. 《DOKKUN Project Pt.3》[편집]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팬텀의 한해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김도훈 프로듀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서 Pt.1에는 휘성이, Pt.2에는 지나가, Pt.4에는 에디 킴과 솔라가 참여했다.
구하기 매우 힘든 디싱이라고 팬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4.2.2. 《다음날》[편집]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용감한 형제의 10주년 기념 앨범으로, 다섯 번째 가수로서 참여했다. 발매 초기에는 포미닛의 <살만찌고>와 표절이라며 연관검색어에 있었으나, 이는 용감한 형제가 비슷한 멜로디를 돌려썼기 때문. 애초에 그렇게 들려야 정상이다.
4.2.3. 《우리 둘만 아는 세상》[편집]
4.3. 피쳐링[편집]
4.3.1. 《SBS 맨발의 친구들 마이스토리 마이송》[편집]
윤시윤의 <할아버지의 자전거>라는 노래에 피처링하였다.
4.3.2. 《oNIELy 'Spring Love'》[편집]
니엘의 <심쿵>이라는 노래에 피처링하였다.
4.3.3. 《그 해 겨울》[편집]
I'll (아일)의 <그 해 겨울>이라는 노래에 피처링하였다.
4.3.4. 《새벽을 달려 (Feat. JUNIEL)》[편집]
스무살의 <새벽을 달려>라는 노래에 피처링하였다.
4.4. OST[편집]
4.4.1. 《미녀 공심이 OST Part.6》[편집]
딘딘과 함께하였다.
4.4.2. 《쇼핑왕 루이 OST Part.3》[편집]
4.4.3. 《로봇이 아니야 OST Part.5》[편집]
4.4.4. 《당신의 하우스헬퍼 OST Part.5》[편집]
4.4.5. 《유령을 잡아라 OST Part.2》[편집]
4.4.6. 《어서와 OST Part.4》[편집]
4.4.7.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OST Part.5》[편집]
4.4.8. 《크레이지 러브 OST Part.6》[편집]
4.4.9. 《삼남매가 용감하게 OST Part.12》[편집]
4.4.10. 《마당이 있는 집 OST Part 1》[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당이 있는 집/음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기타[편집]
5.1. 《New 졸업가 - 내일이 아름답도록》[편집]
5.2. 《珍愛首選》[편집]
아시아쪽에서 인기가 많았던 이전의 곡들을 수록해서 대만에서만 나온 앨범이다. 그러나 구성을 보면 가장 저조했던 성적을 보인 3집이 대부분인데다가 이전의 타이틀곡 두 개에 디싱만 넣은 것. 즉, 새로 나온 음악은 없다. 앨범 커버마저도 《Fall in L》의 것을 재탕한 것으로 보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9:23:10에 나무위키 주니엘/음반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 노래는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OST로 쓰이기도 했다. 이 곡이 그렇게 엄청난 인기를 얻은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 OST 감독이 한성호라는 게 함정[2] 국민 여동생였던 어느 여가수를 무리하게 의식하는 바람에, 주니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혔고 지금도 많은 대중들이 주니엘을 오해하게 만들었다. 타이틀곡의 퀄리티가 나쁜 것과 이후 너무 긴 공백기는 덤.[3] 청담동 111에서도 결성하게 되는 장면이 나온다. [주니엘] A B C [월드비전선명회합창단] A B C [4] 바보 (With. 정용화 Of CNBLUE)[5] 나쁜 사람[6] 귀여운 남자[7] 잠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