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스타니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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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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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주니어 스타니슬라스
Junior Stanislas

본명
펠릭스 주니어 스타니슬라스
Felix Junior Stanislas
출생
1989년 11월 26일 (34세)
잉글랜드 런던 키드브룩
국적
[[잉글랜드|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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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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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1]
신체
183cm, 76kg
포지션
윙어
주발
오른발
유소년 클럽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2000~2008)
소속 클럽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2008~2011)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FC (2008~2009 / 임대)
번리 FC (2011~2014)
AFC 본머스 (2014~2023)

1. 개요
2. 클럽 경력
2.2.1. 2021-22 시즌
2.2.2. 2022-23 시즌
2.3. 은퇴



1. 개요[편집]


잉글랜드 국적의 전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


2. 클럽 경력[편집]



2.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편집]


로컬 유스 출신으로, 2000년에 웨스트햄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그리고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며 팀내에서 손꼽히는 유망주로 발전하였고, 2006년부터는 리저브팀으로 승격되어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다. 또한 2008-09 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 기간 1군 선수들과 함께 북미투어에 동행하는 등 구단에서 거는 기대는 컸다.

2008년 11월 27일, 리그 원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로 6주간 임대되었다. 그리고 다음 날 루턴 타운과의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포함하여 경기내내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꽤나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루었다.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준 뒤 2009년 1월 19일, 웨스트햄으로 복귀했다.

2009년 3월 16일, 스타니슬라스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 후반 교체투입으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4월 4일, 선덜랜드전에서는 처음으로 선발로 나와 데뷔골을 넣었으며, 5일 뒤 처음으로 구단과 2013년까지 유효한 프로 계약을 채결했다. 그는 남은 경기동안 발론 베라미잭 콜리슨의 부상을 틈타 지속적으로 출전했으며, 미들즈브러와의 최종전에서는 리그 2호골을 넣으며 상대를 챔피언십으로 보내버리기도 했다. 2008-09 시즌, 총 9경기 2골로 마무리했다.

2.2. AFC 본머스[편집]


2014년 7월 1일, 자유계약으로 입단했다.


2.2.1. 2021-22 시즌[편집]


리그 4R 도미닉 솔랑케의 골에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2.2. 2022-23 시즌[편집]


2023년 6월 2일, 계약이 만료돼 9년 만에 AFC 본머스를 떠나게 되었다.#


2.3. 은퇴[편집]


2023년 10월 12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1] 이중 국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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