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탠드 바이 미/DIO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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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를 다루고 있는 팩. DIO측 인물들의 카드가 속해있다.
이전 팩에 비해서 스탯이 극단적인 카드들이 많은 편.
4코스트 고스탯 유닛인 스타 플래티나와 비교해도 카드 자체의 능력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며, '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은 적들을 한 턴간 기절시키는 고효율 주문이다.
적의 공격을 한 턴 봉쇄할 뿐더러 로드롤러와 조합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기절 시에도 반격이 가능했지만 후에 패치로 반격효과도 봉인되어 제압능력이 더 올라갔다.
나름 여러번의 패치를 겪은 유닛.
원래는 4/1/2의 스탯에 공격에서 살아남으면 카드를 한장 뽑는 유닛이었다. 이후 1.0.72베타에서 대폭 스탯이 상승한 대가로 죽을 때 상대에게 카드 2장 드로우를 주도록 변경되었다가, 기적의 에너지를 1장 드로우하는 효과를 거쳐 최대 에너지가 1 증가(최대 8)로 변경되었다. v620부터 적 패의 유닛을 소환하는 효과로 바뀌었다.
코스트 대비 스탯이 상당히 높은 카드인지라 용기의 찬가 패널티를 어떤 식으로든 상쇄하면 매우 유용하다. 예를 들어 용기의 찬가를 무시하는 무작위 변화 계열 카드로 소환되거나 극단적으로 높은 체력을 이용해 공열안자경을 통한 필드 클리어 용도로 사용하면 체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유닛이나 예지가 걸린 유닛이라도 소환된게 아니면 같이 갈려나간다. 혹은 이미 적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선 용기의 찬가 효과가 발동하면 유닛이 소환되지 않고 패만 증발한다.
전기덱의 패 봉쇄 요원...이지만 쓰기 상당히 어려운 카드.
레벨을 잘 올려놓으면 상대의 저코스트 카드를 8코스트 이상으로 올려버릴 수 있다. 다만 매 턴 종료시마다 레벨이 감소해[1] 작정하고 레벨을 올리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 노력에 비해 얻는 이득이 큰지도 의문.
과거에는 분노 효과로 공격한 유닛의 공격력을 1 낮추는 카드였다. 제로 덱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카드였다.
'스타 플래티나' 같은 선봉 효과로 지켜지는 유닛들이나 은신한 유닛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카드.
넘버 1보단 넘버 2를 선호하는 홀 호스의 성향이 반영되어 아군 유닛이 하나라도 더 있으면 공격력이 2가 되어 어지간한 저코스트 유닛들을 잡을 수 있으며, 사거리도 길어 후방에서 안전하게 싸울 수 있다.
지속 효과는 1월 중반의 패치로 추가되었다.
지속 효과가 붙기 이전에는 '스틱키 핑거즈'의 하위호환이라는 이유로 잘 안 쓰이던 카드였지만, 효과가 생긴 이후로는 2코스트의 죽창으로 쓰일 방도가 생겼다. 푸치의 영능과 궁합이 좋다.
반격, 선봉 능력과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는 좋은 벽 카드이다.
패치 이전에는 공격력이 좀 더 높았으나 코스트가 3에서 2로 내려가고 체력과 공격력이 변경되었으며, 이후 선봉이 추가되었다.
피해를 입을때마다 공격력이 2씩이나 올라가는 좋은 카드.
다만 체력을 강화하지 않는 이상 3번까지밖에 분노 효과를 볼 수 없어서 체력 강화에 적합한 죠스케가 분노 덱에서 채용한다.
'괴염왕의 유법'이나 '지퍼 펀치'와 같은 자괴 효과를 가진 강화 카드들과 연계해서 쓰면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가질 수 있다. 그래도 여전히 스탯은 불안정하니 적절하게 이 카드를 지켜주자.
토큰 덱의 카운터이자 화염테마의 몇 안되는 원거리 유닛.
원래는 은신을 해제하는 효과였으나 화염 타입 이외의 유닛들의 체력 감소로 바뀌었다.
스카이 하이, 오 론섬 미, 저스티스 같이 1체력 유닛을 대량으로 뽑는 상대로 완벽한 카운터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샤봉 시리즈도 더 선에 붙은 관통으로 쉽게 무력화 가능하다.
다만 위의 완벽한 카운터란 아군에게도 예외없이 적용되므로 체력 1짜리 카드들을 사용 불가능해진다. 고로 화염 덱에서나 쓰자.
체력도 높고, 사거리와 공격력도 합격점인 카드. 공격력과 사거리를 활용하기보다는 체력을 활용해 체페리의 혼으로 본체의 체력을 회복시키거나[2] 공열안자경 덱의 주력으로 사용되며, 죠스케의 개체 변형 능력을 이용해 공격력 9의 깡패가 되기도 한다.
죠죠 스탠드 바이 미 카드 중 소환 시 사거리가 가장 긴 카드.
이 이상으로 강화시킬 수는 있지만 쓸모가 없다. 암살 효과와 무지막지한 사거리 덕분에 말 그대로 저격이 가능하다.
이전에는 3코스트 체공 4/3이었지만, 몇 차례의 패치 뒤에 2코 3/2로 조정되었다.
반격, 분노, 착취가 전부 붙어있어 어그로가 굉장히 끌리는 카드라 AI와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상대는 즉시 강력한 한방 제압기나 한 턴 안에 제거를 하려 들 것이다. 체력 능력치를 올려 주거나 예지를 걸어주는 카드로 최대한 오랫동안 보호해 주자.
서피스와는 정 반대로 유닛의 공격력을 제외한 모든 것을 가져오는 카드.
속공 효과가 있어 낸 즉시 변신이 가능하지만 그 다음턴에는 공격이 불가능한 점을 주의하자.
용기의 찬가도 발동되며 다른 고능력 효과들도 노리고 복사하도록 하자.
재은신 효과를 가진 암살형 카드. 체력이 낮은 대신 은신 효과와 높은 공격력을 가져 적 유닛들을 잘라먹기에 특화되어있다.
이후 패치로 관통 효과가 생겼고, 체력이 1과 2에서 번갈아 바뀌다가 2/4가 되었다.
유닛이 죽을 때 그 유저에게 레벨만큼의 피해를 주는 카드로, 직접적인 필드싸움보다는 제거 주문 위주로 싸우는 오시리스신 전용덱에서 쓴다. 단, 너프로 공포에 걸린 유닛은 제외되었으니 일부 공포를 걸고 파괴하는 카드는 사용하지 말자.
레벨 비례이다 보니 '14개의 단어'나 '화이트 스네이크'와 조합이 좋지만, 레벨 제한이 있고 중첩이 안되니 한장씩만 꺼내서 레벨을 적당히 올리자.
본 게임은 유닛 사망 판정을 '필드에서 사라질 시'로 정해서 '베이비 페이스'나 각종 바운스 카드[3] 로도 피해를 줄 수 있다.
후에 패치로 사거리가 생겼다.
슈퍼 플라이의 전 능력치를 가진 벽 유닛.
저코스트 유닛덱 입장에서는 한개에서 두개의 유닛을 희생해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성가신 카드이다. 물론 주문에는 얄짤없지만.
패가 많이 남아도는 버리기 덱이나 챌린지에서 주로 쓰이는 카드. 쓸모없는 패 소모와 함께 능력치도 상승한다.
빠르게 공격하고 버리는 초반용 카드. 쥐꼬리만한 공격력이지만 반격때문에 때리기 싫어진다.
소환 시 적 필드로 이동하여 종양마냥 적을 자해시키는 카드. 스탯이 1코스트 치고 높은 편이라 제대로 된 자해덱을 굴리려면 사거리나 공격력을 낮추거나 적의 뒤쪽 필드에 소환해야 한다.[4]
필드 정리기가 많이 없고 ai가 멍청한 퀘스트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 이후로 퀘스트가 아닌 부스터팩 개봉으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대신 퀘스트로 간 건 호루스신의 주문 버전인 '광역빙결'.
호루스신은 용기의 찬가로 자체적으로 3코스트인 '광역빙결' 효과를 내장하고 있어 몸통의 코스트는 2코스트인데, 스텟이 무려 5/4/5라는 3코스트 이상의 스텟이라 가성비가 매우 좋은 카드이다. 물/얼음 테마 시너지까지 활용하면 엄청난 고성능의 중반 후열 어태커로 활용 가능하다.
스펙은 코스트 대비 최악이지만 '휠 오브 포츈'이라는 나쁘지 않은 가성비의 슈팅 카드를 대량생산해주는 카드.
유닛 자체의 스텟은 쓸게 못되니 이니그마로 재활용해서 쓰는 식으로 휠 오브 포츈을 대량생산 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여러번의 너프로 체력과 사거리가 1로 변해 극단적인 스탯을 가지게 되었다.
물/얼음 테마의 초반 카드. 가본 스펙이 약간 아쉽지만 물/얼음 테마는 강화 카드가 많으니 준비된 상황에선 코스트 값 이상을 뽑아내기 쉽다.
'폭우' 필드가 깔리면 0코스트가 되는건 덤.
시간정지덱의 비장의 무기
원래는 공격 불가 상태인 적에게 사용되는 카드였기에 에메랄드 스플래쉬의 상위호환 격이었으나, 현재는 모든 유닛을 기절시키고 이미 기절한 유닛을 파괴하는 카드가 되었고, 그에 따라 코스트도 4가 되었다.
즉 6코스트(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로드롤러=6코)로 적 필드를 부숴버리는 카드가 된다!
코스트에 비해 애매한 효과를 지닌 카드였으나 적 본체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바뀌었으며, 로드롤러와 같았던 기절 시 파괴 효과가 추가 피해 효과로 바뀌어 사용법이 달라졌다.
저코스트 정리 겸 고기방패 카드. 여러번의 패치로 효과와 코스트가 많이 변경되었다.
초창기에는 단순 피해만 주는 카드였으나, 패치로 시생인을 가져오는 효과가 생겼고, 이후 코스트와 데미지가 3으로 감소되었다.
당시에는 이를 시전한 유닛이 생존했을 경우 육신의 싹을 다시 뽑을 수 있었는데, 해당 조건이 유닛 사망으로 바뀌며 범용성 높은 주문이 되었었다.
이후 회수기능이 사라지고 체력 회복 기능[5] , 공포 효과가 차례대로 추가되어 3체력 이하 한정 완전 제압 이후 패 야드도 유지되는 카드가 되었다.
공격력 1의 유닛들을 봉쇄하는 데에 적합한 카드. 공격력이 2-4 정도 되는 카드들이라도 관련된 효과가 붙어 있으면 뼈아프다.
다만 그뿐이고 내려가는 공격력도 1에 불과해서 유닛 봉쇄를 주력으로 행하는 덱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하스스톤의 신비한 화살과 같은 카드. 저코스트로 효율 좋은 카드이다.
무작위성 때문에 은신 유닛에게도 공격이 가능하며, 적 필드가 비어있을 때에는 본체에게 3번 모두 명중한다.
다만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점이 단점이므로 적 유닛들의 체력이 적을 때 사용하자.
사용시 2코스트로 필드를 선봉 토큰으로 가득 채우는 물량 소환 주문.
다만 1의 피해라도 가진 광역기들[6] 로 쉽게 처리당하니 주의.
필드 위 유닛들을 공룡으로 바꾸는 스케어리 몬스터즈와 조합하면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며, 함정 판별용 미끼로도 쓸 수 있다.
과거에는 패에 '안개 좀비'[7] 를 3장 가져오는 카드였으나[8] 패치를 통해 바로 필드를 채우는 카드로 바뀌었다.
등가 교환은 덤.
원래는 어린아이로 변한 유닛은 무조건 능력치가 1/1/1이 되었으나 현재는 능력치가 그대로 남도록 변경되었다.
다만 자신의 턴마다 스탯이 2씩 감소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해당 유닛을 죽여버리는 효과가 생겼다.
바꾸는 개념이기 때문에 진혼곡을 발동시키지 않는다.
원래는 코스트가 5였으나 2만큼 줄었다. 에피타프 4장을 동시에 사용하는 무난한 카드.
전체 필드에 은신을 깔아 변수를 창출하는 주문. 필드나 무기 덱에서는 적 선봉을 내릴 수 있고, 다른 덱에서는 아군 유닛들을 지킬 수 있다.
4->2->4->3코스트의 변동을 거쳤다.
전에는 이번 턴 동안 적의 숨겨진 카드를 볼 수만 있는 능력이었다.
이후 고유능력 재사용 기능이 추가되며 고유 능력을 많이 쓰는 냅킨 덱에 키 카드 중 하나로 채용되었다.
여담으로 숨겨진 카드들은 볼 수만 있고 상호작용은 할 수 없다.
자신 필드에 저코스트 유닛만 있고 상대에게는 고코스트 유닛이 있다면 사용하고 상대에게 넘어간 저코스트 유닛을 제거해보자.
상대가 화낼것이다.
적석과는 반대로 저코스트 콤보 덱에서 주로 쓰이는 카드. 본래는 1코스트로 3코를 절약하니 총 2코스트 이득이였다. 다만 너프되어 쇠약(1)이 생겼다.
저코스트 유닛 견제용 카드. 고코스트보단 저코스트가 강한 죠스바라 낮은 코스트로 상대의 전개를 어느정도 막는 높은 범용성 덕에 체력 소모 등의 너프를 받기도 했었다.
'잔상'과 함께 사용할 경우 학살로 지정한 유닛이 2레벨 이하이기만 하면 나머지 유닛들은 레벨과 관계 없이 파괴된다.
패치로 체력 소모가 사라졌지만 레벨 제한이 크게 낮아졌고, '등가 교환' 효과가 추가되어 상황에 맞춰 카드를 사용하거나 바꿀 수 있게 바뀌었다.
학살의 고코스트 버젼이지만 저코스트가 강력한 본 게임에서는 드로우가 붙었음에도 상대적으로 찬밥 신세.
기습도 '학살'마냥 잔상으로 광역 처리가 가능하다. 엄청난 양의 드로우는 덤.
패치로 '등가 교환' 효과가 추가되어 상황에 맞춰 카드를 사용하거나 바꿀 수 있게 바뀌었다.
물/얼음 카드의 지원군. 1.5.53 업데이트 전까지만 해도 패가 아닌 필드에 영향을 줬기 때문에 다크 블루 문 - 미지의 공포와 조합하면 이후에 소환하는 물/얼음 유닛들이 깡패가 되었었다.
1.5.53 업데이트로 필드가 아닌 패에 있는 유닛이 효과를 받게 되었다가 1.5.57 업데이트로 쇠약이 걸리는 대신 패와 필드 모두 강화하게 바뀌었다.
이후 추가적인 패치로 타 테마 카드들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범용성이 늘어났다.
기절덱에 쓰일만한 각오 효과를 가졌다만 기절덱에 코스트 감소가 쓰일만하지 않은 게 흠.
과거에는 다른 초월류 카드들도 0코스트로 사용이 가능했지만 비용고정이 붙으면서 사용법이 더욱 줄어들었다.
붉파 2연속 콤보나 잔상붉파, 진실조작 2회 콤보가 가능하다.
다만 패치로 비용 변동에 12가 붙는 대신 비용 고정을 무시할 수 있게 되었다.
광역 피해에 체력 회복까지 4코스트로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로 저코스트 전개덱 상대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아군 유닛에도 피해가 가지만, 오히려 분노 효과나 버리는 유닛을 통해 체력 추가회복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필드 견제와 체력 회복이 동시에 되는 점이 뛰어나서인지 체력 회복 제한이 두가지나 걸려있다.
어떤 유닛이던지 적용되기 때문에 C.F.H.S와 마찬가지로 저코스트 유닛버리는 카드를 사용하여 무력화하는 방법 뿐이어서 좋은 견제용 함정이다. 완전생물이나 G.E.R에게 걸면 기분이 좋아진다 치프 트릭이나 상원 의원이면 빡친다
참고로, 조건이 '유닛'이 아닌 '적'의 공격을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체가 함정에 걸려도 10의 데미지가 적용된다.
무기덱을 물먹일 용도로도 나쁘지 않은 성능.
1. 개요[편집]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를 다루고 있는 팩. DIO측 인물들의 카드가 속해있다.
이전 팩에 비해서 스탯이 극단적인 카드들이 많은 편.
2. 유닛[편집]
4코스트 고스탯 유닛인 스타 플래티나와 비교해도 카드 자체의 능력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며, '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은 적들을 한 턴간 기절시키는 고효율 주문이다.
적의 공격을 한 턴 봉쇄할 뿐더러 로드롤러와 조합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기절 시에도 반격이 가능했지만 후에 패치로 반격효과도 봉인되어 제압능력이 더 올라갔다.
나름 여러번의 패치를 겪은 유닛.
원래는 4/1/2의 스탯에 공격에서 살아남으면 카드를 한장 뽑는 유닛이었다. 이후 1.0.72베타에서 대폭 스탯이 상승한 대가로 죽을 때 상대에게 카드 2장 드로우를 주도록 변경되었다가, 기적의 에너지를 1장 드로우하는 효과를 거쳐 최대 에너지가 1 증가(최대 8)로 변경되었다. v620부터 적 패의 유닛을 소환하는 효과로 바뀌었다.
코스트 대비 스탯이 상당히 높은 카드인지라 용기의 찬가 패널티를 어떤 식으로든 상쇄하면 매우 유용하다. 예를 들어 용기의 찬가를 무시하는 무작위 변화 계열 카드로 소환되거나 극단적으로 높은 체력을 이용해 공열안자경을 통한 필드 클리어 용도로 사용하면 체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유닛이나 예지가 걸린 유닛이라도 소환된게 아니면 같이 갈려나간다. 혹은 이미 적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선 용기의 찬가 효과가 발동하면 유닛이 소환되지 않고 패만 증발한다.
전기덱의 패 봉쇄 요원...이지만 쓰기 상당히 어려운 카드.
레벨을 잘 올려놓으면 상대의 저코스트 카드를 8코스트 이상으로 올려버릴 수 있다. 다만 매 턴 종료시마다 레벨이 감소해[1] 작정하고 레벨을 올리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 노력에 비해 얻는 이득이 큰지도 의문.
과거에는 분노 효과로 공격한 유닛의 공격력을 1 낮추는 카드였다. 제로 덱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카드였다.
'스타 플래티나' 같은 선봉 효과로 지켜지는 유닛들이나 은신한 유닛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카드.
넘버 1보단 넘버 2를 선호하는 홀 호스의 성향이 반영되어 아군 유닛이 하나라도 더 있으면 공격력이 2가 되어 어지간한 저코스트 유닛들을 잡을 수 있으며, 사거리도 길어 후방에서 안전하게 싸울 수 있다.
지속 효과는 1월 중반의 패치로 추가되었다.
지속 효과가 붙기 이전에는 '스틱키 핑거즈'의 하위호환이라는 이유로 잘 안 쓰이던 카드였지만, 효과가 생긴 이후로는 2코스트의 죽창으로 쓰일 방도가 생겼다. 푸치의 영능과 궁합이 좋다.
반격, 선봉 능력과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는 좋은 벽 카드이다.
패치 이전에는 공격력이 좀 더 높았으나 코스트가 3에서 2로 내려가고 체력과 공격력이 변경되었으며, 이후 선봉이 추가되었다.
피해를 입을때마다 공격력이 2씩이나 올라가는 좋은 카드.
다만 체력을 강화하지 않는 이상 3번까지밖에 분노 효과를 볼 수 없어서 체력 강화에 적합한 죠스케가 분노 덱에서 채용한다.
'괴염왕의 유법'이나 '지퍼 펀치'와 같은 자괴 효과를 가진 강화 카드들과 연계해서 쓰면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가질 수 있다. 그래도 여전히 스탯은 불안정하니 적절하게 이 카드를 지켜주자.
토큰 덱의 카운터이자 화염테마의 몇 안되는 원거리 유닛.
원래는 은신을 해제하는 효과였으나 화염 타입 이외의 유닛들의 체력 감소로 바뀌었다.
스카이 하이, 오 론섬 미, 저스티스 같이 1체력 유닛을 대량으로 뽑는 상대로 완벽한 카운터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샤봉 시리즈도 더 선에 붙은 관통으로 쉽게 무력화 가능하다.
다만 위의 완벽한 카운터란 아군에게도 예외없이 적용되므로 체력 1짜리 카드들을 사용 불가능해진다. 고로 화염 덱에서나 쓰자.
체력도 높고, 사거리와 공격력도 합격점인 카드. 공격력과 사거리를 활용하기보다는 체력을 활용해 체페리의 혼으로 본체의 체력을 회복시키거나[2] 공열안자경 덱의 주력으로 사용되며, 죠스케의 개체 변형 능력을 이용해 공격력 9의 깡패가 되기도 한다.
죠죠 스탠드 바이 미 카드 중 소환 시 사거리가 가장 긴 카드.
이 이상으로 강화시킬 수는 있지만 쓸모가 없다. 암살 효과와 무지막지한 사거리 덕분에 말 그대로 저격이 가능하다.
이전에는 3코스트 체공 4/3이었지만, 몇 차례의 패치 뒤에 2코 3/2로 조정되었다.
반격, 분노, 착취가 전부 붙어있어 어그로가 굉장히 끌리는 카드라 AI와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상대는 즉시 강력한 한방 제압기나 한 턴 안에 제거를 하려 들 것이다. 체력 능력치를 올려 주거나 예지를 걸어주는 카드로 최대한 오랫동안 보호해 주자.
서피스와는 정 반대로 유닛의 공격력을 제외한 모든 것을 가져오는 카드.
속공 효과가 있어 낸 즉시 변신이 가능하지만 그 다음턴에는 공격이 불가능한 점을 주의하자.
용기의 찬가도 발동되며 다른 고능력 효과들도 노리고 복사하도록 하자.
재은신 효과를 가진 암살형 카드. 체력이 낮은 대신 은신 효과와 높은 공격력을 가져 적 유닛들을 잘라먹기에 특화되어있다.
이후 패치로 관통 효과가 생겼고, 체력이 1과 2에서 번갈아 바뀌다가 2/4가 되었다.
유닛이 죽을 때 그 유저에게 레벨만큼의 피해를 주는 카드로, 직접적인 필드싸움보다는 제거 주문 위주로 싸우는 오시리스신 전용덱에서 쓴다. 단, 너프로 공포에 걸린 유닛은 제외되었으니 일부 공포를 걸고 파괴하는 카드는 사용하지 말자.
레벨 비례이다 보니 '14개의 단어'나 '화이트 스네이크'와 조합이 좋지만, 레벨 제한이 있고 중첩이 안되니 한장씩만 꺼내서 레벨을 적당히 올리자.
본 게임은 유닛 사망 판정을 '필드에서 사라질 시'로 정해서 '베이비 페이스'나 각종 바운스 카드[3] 로도 피해를 줄 수 있다.
후에 패치로 사거리가 생겼다.
슈퍼 플라이의 전 능력치를 가진 벽 유닛.
저코스트 유닛덱 입장에서는 한개에서 두개의 유닛을 희생해야 되기 때문에 상당히 성가신 카드이다. 물론 주문에는 얄짤없지만.
패가 많이 남아도는 버리기 덱이나 챌린지에서 주로 쓰이는 카드. 쓸모없는 패 소모와 함께 능력치도 상승한다.
빠르게 공격하고 버리는 초반용 카드. 쥐꼬리만한 공격력이지만 반격때문에 때리기 싫어진다.
소환 시 적 필드로 이동하여 종양마냥 적을 자해시키는 카드. 스탯이 1코스트 치고 높은 편이라 제대로 된 자해덱을 굴리려면 사거리나 공격력을 낮추거나 적의 뒤쪽 필드에 소환해야 한다.[4]
필드 정리기가 많이 없고 ai가 멍청한 퀘스트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 이후로 퀘스트가 아닌 부스터팩 개봉으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대신 퀘스트로 간 건 호루스신의 주문 버전인 '광역빙결'.
호루스신은 용기의 찬가로 자체적으로 3코스트인 '광역빙결' 효과를 내장하고 있어 몸통의 코스트는 2코스트인데, 스텟이 무려 5/4/5라는 3코스트 이상의 스텟이라 가성비가 매우 좋은 카드이다. 물/얼음 테마 시너지까지 활용하면 엄청난 고성능의 중반 후열 어태커로 활용 가능하다.
스펙은 코스트 대비 최악이지만 '휠 오브 포츈'이라는 나쁘지 않은 가성비의 슈팅 카드를 대량생산해주는 카드.
유닛 자체의 스텟은 쓸게 못되니 이니그마로 재활용해서 쓰는 식으로 휠 오브 포츈을 대량생산 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여러번의 너프로 체력과 사거리가 1로 변해 극단적인 스탯을 가지게 되었다.
물/얼음 테마의 초반 카드. 가본 스펙이 약간 아쉽지만 물/얼음 테마는 강화 카드가 많으니 준비된 상황에선 코스트 값 이상을 뽑아내기 쉽다.
'폭우' 필드가 깔리면 0코스트가 되는건 덤.
3. 마법[편집]
시간정지덱의 비장의 무기
원래는 공격 불가 상태인 적에게 사용되는 카드였기에 에메랄드 스플래쉬의 상위호환 격이었으나, 현재는 모든 유닛을 기절시키고 이미 기절한 유닛을 파괴하는 카드가 되었고, 그에 따라 코스트도 4가 되었다.
즉 6코스트(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로드롤러=6코)로 적 필드를 부숴버리는 카드가 된다!
코스트에 비해 애매한 효과를 지닌 카드였으나 적 본체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바뀌었으며, 로드롤러와 같았던 기절 시 파괴 효과가 추가 피해 효과로 바뀌어 사용법이 달라졌다.
주 사용법은 기절덱의 본체 번데미지나 단일 대상 제압.
저코스트 정리 겸 고기방패 카드. 여러번의 패치로 효과와 코스트가 많이 변경되었다.
초창기에는 단순 피해만 주는 카드였으나, 패치로 시생인을 가져오는 효과가 생겼고, 이후 코스트와 데미지가 3으로 감소되었다.
당시에는 이를 시전한 유닛이 생존했을 경우 육신의 싹을 다시 뽑을 수 있었는데, 해당 조건이 유닛 사망으로 바뀌며 범용성 높은 주문이 되었었다.
이후 회수기능이 사라지고 체력 회복 기능[5] , 공포 효과가 차례대로 추가되어 3체력 이하 한정 완전 제압 이후 패 야드도 유지되는 카드가 되었다.
공격력 1의 유닛들을 봉쇄하는 데에 적합한 카드. 공격력이 2-4 정도 되는 카드들이라도 관련된 효과가 붙어 있으면 뼈아프다.
다만 그뿐이고 내려가는 공격력도 1에 불과해서 유닛 봉쇄를 주력으로 행하는 덱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하스스톤의 신비한 화살과 같은 카드. 저코스트로 효율 좋은 카드이다.
무작위성 때문에 은신 유닛에게도 공격이 가능하며, 적 필드가 비어있을 때에는 본체에게 3번 모두 명중한다.
다만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점이 단점이므로 적 유닛들의 체력이 적을 때 사용하자.
사용시 2코스트로 필드를 선봉 토큰으로 가득 채우는 물량 소환 주문.
다만 1의 피해라도 가진 광역기들[6] 로 쉽게 처리당하니 주의.
필드 위 유닛들을 공룡으로 바꾸는 스케어리 몬스터즈와 조합하면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며, 함정 판별용 미끼로도 쓸 수 있다.
과거에는 패에 '안개 좀비'[7] 를 3장 가져오는 카드였으나[8] 패치를 통해 바로 필드를 채우는 카드로 바뀌었다.
등가 교환은 덤.
원래는 어린아이로 변한 유닛은 무조건 능력치가 1/1/1이 되었으나 현재는 능력치가 그대로 남도록 변경되었다.
다만 자신의 턴마다 스탯이 2씩 감소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해당 유닛을 죽여버리는 효과가 생겼다.
바꾸는 개념이기 때문에 진혼곡을 발동시키지 않는다.
원래는 코스트가 5였으나 2만큼 줄었다. 에피타프 4장을 동시에 사용하는 무난한 카드.
전체 필드에 은신을 깔아 변수를 창출하는 주문. 필드나 무기 덱에서는 적 선봉을 내릴 수 있고, 다른 덱에서는 아군 유닛들을 지킬 수 있다.
4->2->4->3코스트의 변동을 거쳤다.
전에는 이번 턴 동안 적의 숨겨진 카드를 볼 수만 있는 능력이었다.
이후 고유능력 재사용 기능이 추가되며 고유 능력을 많이 쓰는 냅킨 덱에 키 카드 중 하나로 채용되었다.
여담으로 숨겨진 카드들은 볼 수만 있고 상호작용은 할 수 없다.
자신 필드에 저코스트 유닛만 있고 상대에게는 고코스트 유닛이 있다면 사용하고 상대에게 넘어간 저코스트 유닛을 제거해보자.
상대가 화낼것이다.
적석과는 반대로 저코스트 콤보 덱에서 주로 쓰이는 카드. 본래는 1코스트로 3코를 절약하니 총 2코스트 이득이였다. 다만 너프되어 쇠약(1)이 생겼다.
저코스트 유닛 견제용 카드. 고코스트보단 저코스트가 강한 죠스바라 낮은 코스트로 상대의 전개를 어느정도 막는 높은 범용성 덕에 체력 소모 등의 너프를 받기도 했었다.
'잔상'과 함께 사용할 경우 학살로 지정한 유닛이 2레벨 이하이기만 하면 나머지 유닛들은 레벨과 관계 없이 파괴된다.
패치로 체력 소모가 사라졌지만 레벨 제한이 크게 낮아졌고, '등가 교환' 효과가 추가되어 상황에 맞춰 카드를 사용하거나 바꿀 수 있게 바뀌었다.
학살의 고코스트 버젼이지만 저코스트가 강력한 본 게임에서는 드로우가 붙었음에도 상대적으로 찬밥 신세.
기습도 '학살'마냥 잔상으로 광역 처리가 가능하다. 엄청난 양의 드로우는 덤.
패치로 '등가 교환' 효과가 추가되어 상황에 맞춰 카드를 사용하거나 바꿀 수 있게 바뀌었다.
물/얼음 카드의 지원군. 1.5.53 업데이트 전까지만 해도 패가 아닌 필드에 영향을 줬기 때문에 다크 블루 문 - 미지의 공포와 조합하면 이후에 소환하는 물/얼음 유닛들이 깡패가 되었었다.
1.5.53 업데이트로 필드가 아닌 패에 있는 유닛이 효과를 받게 되었다가 1.5.57 업데이트로 쇠약이 걸리는 대신 패와 필드 모두 강화하게 바뀌었다.
이후 추가적인 패치로 타 테마 카드들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범용성이 늘어났다.
기절덱에 쓰일만한 각오 효과를 가졌다만 기절덱에 코스트 감소가 쓰일만하지 않은 게 흠.
과거에는 다른 초월류 카드들도 0코스트로 사용이 가능했지만 비용고정이 붙으면서 사용법이 더욱 줄어들었다.
붉파 2연속 콤보나 잔상붉파, 진실조작 2회 콤보가 가능하다.
다만 패치로 비용 변동에 12가 붙는 대신 비용 고정을 무시할 수 있게 되었다.
광역 피해에 체력 회복까지 4코스트로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주로 저코스트 전개덱 상대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아군 유닛에도 피해가 가지만, 오히려 분노 효과나 버리는 유닛을 통해 체력 추가회복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필드 견제와 체력 회복이 동시에 되는 점이 뛰어나서인지 체력 회복 제한이 두가지나 걸려있다.
4. 함정[편집]
어떤 유닛이던지 적용되기 때문에 C.F.H.S와 마찬가지로 저코스트 유닛
적의 고코스트 카드도 일순간에 증발시켜버릴만큼 높은 파괴력을 지닌 카드.
참고로, 조건이 '유닛'이 아닌 '적'의 공격을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체가 함정에 걸려도 10의 데미지가 적용된다.
무기덱을 물먹일 용도로도 나쁘지 않은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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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턴은 물론이고 상대 턴에도 레벨이 감소한다![2] 물론 이럴거면 차라리 크림 스타터를 쓰는 게 낫다. 정말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면 추천되지 않는 방법.[3] 이니그마, 소프트 머신[4] 적의 빈 필드로 이동할 때는 앞에서부터 빈 공간으로 이동한다.[5] 이후 패치로 사라짐[6] 에메랄드 스플래시나 반경 20M 에메랄드 스플래쉬 등[7] 이 또한 패치로 선봉이 추가되는 변화를 겪었다.[8] 따라서 패가 많을수록 유리해지는 버리기 덱이나 칼날 괴인 덱에서 자주 채용되었다. 결과적으로 시전시 패가 2장 늘어나니.[9] 공격을 무효화시키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