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중2병을 키우며 만든 망상OP를 사사라에게 불러보게 했다!
엄청나게 이 곡에 맞아서 최고로 망상이 진척되고 있다고! (의미심장)
Hello. Imagine, it's great.
좁은 길은
라마즈P가
2015년 10월 1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사토 사사라의
CeVIO 오리지널 곡이다.
사실 이 곡은 2008년 9월 25일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가 부른
숏 버전을 7년만에 풀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이 당시에는 곡명도 정해지지 않아 '하츠네 미쿠가 2년 반 전에 만든 곡을 불러 줬어요'라는 제목이었다.
장르는 핸즈업
유로트랜스.
光照らした 小さな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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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 테라시타 치-사나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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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비치는 좁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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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たちは歩く 歩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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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타치와 아루쿠 아루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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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걸어가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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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かな場所 信じ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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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카나바쇼 신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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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장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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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 同じ道を歩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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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 오나지미치오 아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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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은 길을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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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地図をずっと見て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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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지즈오 즛토 미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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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도를 계속 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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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遥かに駆け上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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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하루카니 카케아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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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득히 치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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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突に舞うのは 青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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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츠니마우노와 아오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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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춤추는 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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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の奥の中 忘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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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노오쿠노나카 와스레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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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잊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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暖かな手のひらは 君の支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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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타카나테노 히라와 키미노 사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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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바닥은 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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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を包み込んで 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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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오 츠츠미콘데 이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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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싸서 기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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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が騒ぎ出す 小さな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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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가사와기다스 치사나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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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들썩이는 좁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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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りばめた情景 少し触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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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바메타죠-테이 스코시후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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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박힌 정경 조금 닿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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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色は 鮮やかな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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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이로와 아자야카나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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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은 선명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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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微笑みかけたら この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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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 호호에미카케타라 코노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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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미소를 던진다면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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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ぞらえた道を 歩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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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라에타미치오 아루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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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떠 만든 길을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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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通りじゃなかった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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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도리쟈 나캇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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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가 아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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懐かしむにはまだ早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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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카시무니와 마다 하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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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함은 아직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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届かないと悟って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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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카나이토 사톳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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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않는다는 걸 깨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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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に秘めてた”夢”落ち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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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니 히메테타 "유메"오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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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간직했던 "꿈"이 스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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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まれた全ての感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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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레타 스베테노 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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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겨나는 모든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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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わりきった時に変わってしまう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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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와리 킷타토키니 카왓테시마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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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 뻔한 때는 변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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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れたように錆びつく僕の弱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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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레타요우니 사비츠쿠 보쿠노 요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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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것처럼 녹슨 나의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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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に溶け込んで 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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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니 토케콘데 이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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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에 녹아버려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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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の中にある 僅かな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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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노 나카니아루 와즈카나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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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있는 작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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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き違う未来 手を離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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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치라우 미라이 테오하나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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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나는 미래 손을 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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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後の二人は ”さよ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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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우토노 후타리와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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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의 두사람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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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照らした 小さな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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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 테라시타 치-사나 미치
|
빛이 비치는 좁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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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たちは歩く 歩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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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타치와 아루쿠 아루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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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걸어가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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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き動かすような出来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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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우고카스요우나 데키코토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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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 같은 사건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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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踏みした残りが幼く見つ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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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부미시타노코리가 오사나쿠미츠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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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걸음하는 나머지가 어리석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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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いたい”とまたここへ探しに行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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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타이"토 마타코코에 사가시니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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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고 또 이곳에 찾으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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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たちは歩く 歩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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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타치와 아루쿠 아루쿠
|
우리들은 걸어가 걸어가
|
風が騒ぎ出す 小さな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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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가사와기다스 치사나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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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들썩이는 좁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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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りばめた情景 少し触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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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바메타죠-테이 스코시후레타
|
여기저기 박힌 정경 조금 닿았어
|
この色は 鮮やかな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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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이로와 아자야카나 사쿠라
|
이 색은 선명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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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微笑みかけたら この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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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 호호에미카케타라 코노마마
|
언젠가 미소를 던진다면 이대로
|
なぞらえた道を 歩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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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조라에타미치오 아루쿠
|
본떠 만든 길을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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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の中にある 僅かな道
|
야미노 나카니아루 와즈카나 미치
|
어둠속에 있는 작은 길
|
行き違う未来 手を離して
|
이키치라우 미라이 테오하나시테
|
어긋나는 미래 손을 떼어서
|
その後の二人は ”さよなら”
|
소노우토노 후타리와 "사요나라"
|
그 뒤의 두사람은 "안녕히"
|
光照らした 小さな道
|
히카리 테라시타 치-사나 미치
|
빛이 비치는 좁은 길
|
僕たちは歩く 歩く
|
보쿠타치와 아루쿠 아루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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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걸어가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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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사사라가
청룡언월도를 들고 있다(...)
라마즈P의 중2병=관우의 청룡언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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