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앨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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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재러드 스코튼, 제시 로페즈, 존 마르티네즈, 더스틴 페이그
3. 커리어[편집]
네바다주 리노에서 태어났고 워싱턴주 푸옐업에서 성장했다. 어린시절 태권도를 시작했고 고등학교시절 레슬링부였다. 성적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였다. 친구의 제안으로 데니스 홀먼이 있는 체육관에서 종합격투기 수련을 시작했다.
시작한지 3개월만에 아마추어 경기를 치렀고 12승 1패를 기록했다. 2007년 프로로 전향했고 6승 1패를 피니시율 100%를 기록했다.
2011년 TUF 14에 참가했고 첫 상대인 오빌 스미스를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고 마이클 비스핑팀에 소속되었다. 하지만 다음 경기 상대인 존 도슨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하며 탈락했다.
TUF 14 Finale에서 더스틴 페이그를 상대했다. 경기 초반 광폭한 콤비네이션으로 페이그를 넉다운시키고 파운딩으로 TKO승을 거뒀다.
UFC on Fuel TV 1에서 이반 멘지바를 상대했다. 경기 초반 멘지바를 넉다운시켰으나 그라운드에서 멘지바가 백을 잡아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역전 서브미션패했다.[1]
TUF 15 Finale에서 에릭 페레즈와 맞붙어 접전끝에 암바로 서브미션패했다. 파이트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진 않았지만 데이나 화이트가 두 선수들에게 따로 보너스를 줬다.
UFC on Fox 5에서 스캇 조겐슨과 맞붙어 접전을 벌였으나 라운드 종료전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파이트 오브 나이트에 선정되었다.
UFC on Fox 8에서 야오친 메자과 맞붙어 2라운드 서브미션패했고 UFC에서 방출되었다. 방출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어린시절 성룡과 이연걸이 나오는 영화를 보고 무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후 UFC와 계약하기 전까지 전기기사로 일했으며 모은돈으로 트럭을 장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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