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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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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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tail millet


학명
Setaria italica
(L.) P. Beauvois
분류

식물계 Plantae
분류군
관다발식물군(Tracheophytes)
속씨식물군(Angiosperms)
외떡잎식물군(Monocots)
닭의장풀군(Commelinids)

벼목(Poales)

볏과(Poaceae)

강아지풀속(Setaria)

조(S. italica)

1. 개요
2. 특징
3. 재배사
4. 한국의 구황작물
5. 언어별 명칭
6. 기타




1. 개요[편집]


조()는 강아지풀속(Setaria)에 속하는 곡물의 일종이다. 강아지풀(Setaria viridis)을 작물화한 곡식으로, 조의 열매를 빻아 껍질을 제거하고 남은 낟알을 좁쌀이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기장과 함께 동아시아에서 대표적인 구황작물 역할을 하던 곡물로, 조와 기장과 함께 서속(黍粟)이라고 부른다. 한반도 남부에서는 조를 여기서 유래한 '서숙'이라고 부르며, 영미권에서는 foxtail millet이라고 한다.


2. 특징[편집]


곡식으로 쓰는 종류는 크게 메조와 차조가 있고, 차조에도 노란색 품종인 황차조와 초록색 품종인 청차조가 있다. 황차조의 겉모습만 보면 기장과 구별하기 아주 어렵다.[1] 낱알이 정말 작아서 거의 볼펜에 들어가는 구슬과 크기가 비슷하다.

조, 혹은 이와 비슷하게 생긴 기장을 이용해서 잡곡밥을 짓는 경우도 있다. 하도 씨알이 작아서 맛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한데다가, 오밀조밀 노랗고 작은 점이 흰 쌀밥에 끼어있는 모습으로 보이기에 콩이 들어간 것보다는 호불호를 덜 타는 편이기는 하지만, 구황작물로써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 일반적으로는 여전히 흰쌀밥을 선호하는 경우가 훨신 더 많다.

낟알은 좁쌀이라고 부른다. 보통 조밥[2]이라고 하면 쌀밥에 좁쌀을 소량 넣은 것으로 그냥 쌀밥에 비해 아주 약간 고소해진다. 좁쌀로만 지은 밥은 '강조밥'[3]이라고 한다.


3. 재배사[편집]


외떡잎식물 목 벼과의 한해살이풀로 원산지는 동아시아이다. 부산광역시 동삼동 신석기시대 패총에서 발견된 토기에서 조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곡물자료 중 하나이다. 기장과 함께 가장 오래 전부터 농사지어 먹어온 곡식으로, 관개기술이 발달하여 논벼의 생산력이 월등히 높아지기 전까지는 좁쌀은 가장 중요한 주식용 곡물이었다.

연중 강수량과 일조량이 일정하지 않으면 농사가 되지 않는 이나, 폭우와 무더위는 잘 견디지만 가뭄에 약한 와 달리 조금 더 마르고 척박한 들판에서도 잘 자라는데 이는 잡초인 강아지풀을 길들인 것이라 생명력이 강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조잡한 영농기술로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있는 곡물이었다.

한민족은 고대부터 조를 오곡[4]의 일부로 분류하는 등 중요한 식량원이자 먹어도 질리지 않는 주요 곡식으로 삼았다.[5]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에서 평민들의 주식으로 사용되었던 곡식으로[6] 당시는 관개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강에 접한 평야에서나 나는 쌀은 귀족들의 차지였고, 평민들은 건조한 밭에서 나는 조로 밥을 지어먹었다.[7]

고대 중국에서도 좁쌀은 평민과 사대부 할 것 없이 가장 흔하게 먹는 곡식 중 하나였고, 상주 교체기때 상나라의 충신이었던 백이와 숙제는 주나라 관부에서 주는 좁쌀을 거부해 수양산에서 굶어죽은 일화가 있을 정도였다. 춘추전국시대 때에는 군주가 신하들에게 봉록으로 내리는 하사품 중 하나였으며, 그 밖의 공로가 있는 자에게 상을 내리는 경우에도 대량의 좁쌀을 주었다. 공자노나라에서 대사구벼슬을 하던 시절에도 녹봉으로 좁쌀 6만섬을 받았고, 좁쌀밥을 주로 먹었다.[8]

조나라 또한 한단 지역을 중심으로 보리 농사와 조 농사가 잘 되었기 때문에 상당한 국력을 쌓을 수 있었고[9], 최대의 국력을 자랑한 진나라영정 시절에 관중 지역에 정국거 운하를 건설하여 대규모 조밭을 개간해 6국통일을 위한 군량을 모았다. 그렇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기원전 시대를 다룬 중국 사극에서 군대가 쌀밥이나 찐빵을 먹는 것은 고증오류이다. 당시의 군대는 대부분 조밥이나 수수밥을 먹었기 때문이다. 염파의 사례를 보듯, 쌀밥은 왕족이나 귀족들이 먹곤 했다. 중국인의 식단에 쌀밥이 일상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남북조 시대에 강남 지방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이후이다.


4. 한국의 구황작물[편집]


역사적으로 한국에서 조는 쌀의 생산량이 증대한 이후로도 중요한 구황작물의 역할을 맡았다. 차조는 찰기가 있기 때문에 다른 곡류 없이 이것만 가지고도 밥을 지을 수 있다,[10] 물론 메조도 밥으로 만들 수는 있으나, 찰기도 없고 극도로 까칠해 목으로 넘기기도 힘든 것이 문제이다. 이 때문에 화전으로 밭을 일구고 살아가던 화전민들은 메조만으로 밥을 지으면 반드시 잘 넘어가라고 미끌미끌한 도토리묵이나 청포묵 등을 곁들여서 먹었다고 한다.

경상북도 문경의 특산 음식으로 손꼽히는 묵조밥이 이 부류에 속하는데, 쌀밥보다 원가는 훨씬 비싸면서 사람이 먹지 못할 맛과 식감을 내는 관계로 옛날처럼 메조로만 밥을 지어서 내는 음식점은 드문 편이다. 실제로 조밥은 쌀의 비율이 더 높다 한들 조의 비율이 두자리 수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맛이 매우 형편 없어지는데 오직 조로만 지은 밥의 맛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먹기 힘든 음식일 것이다.



조로 지은 밥을 먹는 백종원

조로 지은 밥이 어찌나 맛이 안좋은지 백종원은 추사 김정희의 유배 생활 때 먹었던 조밥을 생된장만 넣고 상추에 싸서 먹어보는데, "할머니들한데는 죄송하지만 무슨 맛인지 모르겠고 짠맛 밖에 나질 않는다"라며 너무 거칠고 껄끄러워서 당시 김정희의 입장에선 절망과 공포가 뒤따르게 했을 맛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김정희 본인조차도 "이게 사람이 먹는 밥상이냐"라며 상당히 당황했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일본 제국의 계속된 인구증가와 도시화 및 공업화에 따른 농지 감소로 일본에서 쌀 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조선의 쌀이 조선인들의 식탁에 오르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공출되었다. 이에 따라 조선에서 쌀 공급량은 부족해졌으며 그렇기에 당시 조선의 하류층의 주식은 좁쌀밥이었다. 이마저도 대공황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는 공급량이 더욱 적어져 빈민층에서는 나무 껍질을 벗겨 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밥이 주식이 된 당시의 사회상은 일제강점기를 무대로 한 소설에서도 종종 투영되는데, 대표적으로 현진건운수 좋은 날에서는 "조밥도 못 처먹는 년이 설렁탕은!"이라는 대사가 등장한다. 태평양 전쟁 말기에는 상당수의 조선인들이 좁쌀은 커녕 도 부족해서 비지를 끓어먹었는데 이조차도 못구하는 빈민층은 나무껍질도 벗겨먹는 일이 허다해졌다.


5. 언어별 명칭[편집]


학명
Setaria italica
일본어
アワ(粟)
중국어
小米
영어
Foxtail millet
프랑스어
Millet des oiseaux
독일어
Kolbenhirse


6. 기타[편집]


농사를 하는 농민들 입장에서는 잡초이기 때문에 보이면 전부 뽑는다.

물물교환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좁쌀 한 톨이라는 동화도 있다. 중국 민화 중에는 외지에서 시집온 며느리가 조 밭에 웬 박덩굴을 심어서 시어머니가 혼냈는데, 수확할 때 박을 켜자 박 안에서 잘 마른 좁쌀이 쏟아져 나오는 이야기도 있다.

세종대왕은 도량형을 정리할 때 황해도의 좁쌀을 기준으로 잡았다.

중국의 기업인 샤오미는 좁쌀에서 사명을 따왔다. 창업 초기에 좁쌀죽만 먹고 살 만큼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국어사전에 실린 표준어 중에 '좁쌀과녁'이라는 낱말도 있다. 얼굴이 매우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데, 좁쌀처럼 작은 물건을 던져도 잘 맞을 정도라는 의미이다.

[1] 낱알이 기장 쪽이 다소 크다.[2] 표기는 '조밥'이지만 조 뒤에는 ㅎ이 덧나기 때문에 발음은 '조팝'이다. 나무 중 조팝나무가 여기서 발음을 따왔다. 반면 쌀밥은 이팝이라고도 하는데 이것 역시 쌀을 뜻하는 이- 뒤에 ㅎ이 덧나는 것이다. 북한에서 말하는 이팝에 고깃국이 바로 쌀밥을 말하는 것이다.[3] 흔히 '깡조밥'이라고 쓰지만 표준어는 '강조밥'이다.[4] 五穀: 쌀/보리/조/콩/기장을 뜻하는 단어이다. 곡식 곡(穀)자에 벼 화(禾)와 함께 만물을 움직이는 동력인 기운 기(氣) 및 쌀 미(米)자가 받침으로 들어있다.[5] 오곡이 아닌 곡식은 오래 먹으면 질린다고 하여 늘 먹는 주식으로는 기피했는데, 여기에는 밀/피/팥/수수/옥수수 등이 있다.[6] #[7] 이건 옛 고구려 영토 중 알부를 차지하고 있는 지금의 북한 또한 마찬가지이다. 인민들의 주식이 좁쌀에서 옥수수로 바뀌었을 뿐이며, 현재도 북한 황해도 지역에서는 잡곡밥을 지을 때 좁쌀을 즐겨 넣는다. 본래 고구려의 영역인 만주 일대는 예로부터 좁쌀 농사가 잘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8] 공자의 인간적인 일화 중에 하나가 바로 제자들과 길을 떠나다가 굶주리고 날이 저물어 한 민가에 노파에게 하룻밤 의탁해 저녁으로 좁쌀죽을 얻어먹은 일이다. 제자들은 궁하디 궁한 좁쌀죽에 불만을 표했지만, 공자는 "너희들에겐 노파의 친절이 보이지 않는게로구나. 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먹어본 적이 없었다."라며 그들을 달래었다. 공자는 어릴 적부터 어려운 생활을 했고, 또 관직에 나간 뒤에 항상 남들의 시기와 견제를 당해왔기 때문에 이렇게 순수한 호의로 내어주는 음식이 무척 고맙게 느껴졌을 것이다.[9] 조나라는 지금의 산서성허베이성 일대를 영토로 하여 북방에서 특히 농사가 잘되는 곳 중 하나였다. 삼국시절 하북을 제패한 원소의 근거지도 바로 이 지역이다.[10] 이를 강조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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