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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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우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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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SG 랜더스 우승 엠블럼 V5.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22

SSG 랜더스 등번호 65번
서동민
(2017~2020)

조형우
(2021)


고효준
(2022)
SSG 랜더스 등번호 32번
김창평
(2021)

조형우
(2022~)


현역
질롱 코리아 등번호 32번
박정배
(2019-20)

조형우
(2022-23)


팀 해체




SSG 랜더스 No.32
조형우
Cho Hyeongwoo

출생
2002년 4월 4일 (22세)
광주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송정동초 - 무등중 - 광주제일고
신체
187cm, 95kg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21년 2차 1라운드 (전체 8번, SK)
소속팀
SSG 랜더스 (2021~)

질롱 코리아 (2022/23)
연봉
3,200만원 (6.7%↑, 2023년)
등장곡
래원 - 《널 만나러 가는 길이야》(2023~)
응원가
구단 자작곡 (2023~)[1]
가족
아버지, 어머니, 누나
1.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주요 성적
5. 역대 프로필 사진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SSG 랜더스 소속 포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조형우의 타격폼
2023년 5월 2일 (vs 웨스 벤자민)
SSG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포수 유망주로, 포수 수비로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자팀의 레전드 포수인 박경완을 연상시키는 프레이밍과 도루 저지할 때의 짧은 팝타임[2]과 빠른 송구 속도[3]가 장점이다. 또한, 야구부장이 2023년 7월 11일 기준으로 정리한 프레이밍 RAA(득점 기여도) 랭킹에서 8위를 기록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프레이밍 능력이 1군에서 충분히 통할 정도로 괜찮다.[4] 다만, 포수를 보기에는 너무 큰 키가 불안 요소 중 하나이다. 또한, 아직 경험이 적다보니 볼배합을 비롯한 상황 판단이 미숙한 모습을 보이거나 포구에서 종종 포일을 저지를 때가 있다만, 이러한 단점들도 1군 경험을 쌓아가면서 나아지고 있다.

파워툴 자체는 괜찮으나, 전체적으로 타격은 아직 1군에서 통할 정도는 아니며 공 대처 능력도 떨어진다. 타격폼도 상체 위주의 폼이라 하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제대로 장타를 발휘할 수 있는 타격폼이 아니기 때문에 장타툴을 살리기 위해서는 교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게다가 번트도 상당히 못 대는 축에 속한다.

주력은 포수답게 느리며, 같은 팀에 외야수 출신 준족 포수 김민식이 있다보니 더 대비되는 편이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21
SSG
1군 기록 없음
2022
9
12
.167
2
1
0
0
1
2
0
1
.231
.250
2023
62
119
.185
22
4
1
2
12
9
0
9
.240
.286
KBO 통산
(2시즌)

71
131
.183
24
5
1
2
13
11
0
10
.239
.282


5.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svg
SSG 랜더스
파일:21조형우.jpg
파일:조형우2022.jpg
파일:조형우 2023 프로필.png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svg
2021년
2022년
2023년



6. 여담[편집]




  • 도전! 골든벨 광주제일고 편에도 출연한 적도 있는데, 같은 야구부 선배인 정해영과 같이 100인의 도전자 중에 있었다.

  • 가장 달고 싶은 등번호는 20번. 이는 조형우가 고등학교 시절 달았던 번호이다. 현재는 32번을 사용하고 있으며, U-23시절에는 25번을 사용했다. 참고로 팀 내에서 20번은 이재원이 차지했으나 2023년 방출되어 아무도 쓰지 않고 있다.

  • 지명을 받은 뒤 2020년 신인 인터뷰에서 이 구장에 뼈를 묻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팀 내 선배 투수 조영우와 이름이 비슷했다. 실제로 퓨처스리그 중계 당시 해설진이 조형우가 출전했을 때 투수인 조영우의 프로필을 읊어버리는 일도 있었다. 이후 시간이 지나서야 이 사실을 깨닫고 다시 조형우의 프로필을 준비해와서 읽어주었을 정도. 하지만 조영우는 조이현으로 이름을 바꿨고 부상으로 인해 22시즌 정규시즌 종료 이후 얼마 못 가 방출되었다.[5]

  • 2022 시즌 2군에서 기대 이상의 타격과 훌륭한 팝타임,[6] 강견 등의 장점이 돋보여 SSG 구단의 코어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으며 차기 주전 포수 자리를 책임져줄 구단의 미래로서 기대를 거는 팬들이 많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 당시 SSG 구단은 1라운드 지명으로 김범석 등 좋은 포수 자원을 뽑을 수도 있었지만, 투수를 지명함에 따라 현재 포수 유망주 풀에서 가장 핵심인 조형우에 대한 기대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고 볼 수 있다.

7. 관련 문서[편집]


[1] 조형우 워어어어 시원하게 날려라 워어어어 짜릿하게 넘겨라 워어어 워어 랜더스~ 조형우~ ×2[2] 2023년 8월 24일 NC전에서 무려 1.88초라는 빠른 팝타임을 기록하였다. 이전까지의 최고 기록은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기록한 1.92초. 1.92초라는 수치도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으로 봐도 2022년 기준 50명중 9위를 기록할 만큼 빠른 수치이다.[3] 최고 송구 속도 138km/h, 평균 송구 속도가 무려 130km/h 대이다. 리그 평균 송구 속도가 120km/h 대임을 감안하면 매우 빠른 것이다.[4] 다만, 출장 횟수가 적은 것은 감안해야 한다.[5] 심지어 고향도 같고 초등학교 선후배지간이기도 하다.[6] 2022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도루저지할 당시 기록한 팝타임이 1.92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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