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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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지아 정교회는 정교회의 9개 총대주교구 중 하나로 타 동방 정교회 교단들과 완전 상통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독립 교회이다. 조지아에서 가장 큰 그리스도교 교단이다. 466년 교회의 독립이 승인되었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정교회 교단 중 하나이다. 조지아 정교회의 관할 구역은 조지아 전역[2], 터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서유럽, 북미 등의 조지아인 그리스도 공동체를 포괄한다. 현재 총대주교는 일리아 2세이다.
2.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3:38:29에 나무위키 조지아 정교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흔히 'Georgian Orthodox Church' 또는 'Orthodox Church of Georgia'로 부른다.[2] 조지아 정부가 통치하지 못하는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도 명목상으로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