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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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셉 몰리는 영국의 배우이다. 1974년 3월 21일 영국 옥스퍼드에서 태어났다. 뱀파이어 헌터(2012), 할로윈(2015), 각성(2011) 등 출연했다.
HBO의 메가히트작 판타지 드라마 시리즈인 왕좌의 게임에서 벤젠 스타크역으로도 유명하다.
2. 출연작[편집]
3. 드라마[편집]
- 2022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즌 1 아다르 역 (출연)
- 2018 트로이: 도시의 몰락 오디세우스 역 (출연)
- 2016 리퍼 스트리트 시즌 4 샤인 역 (출연)
- 2016 리퍼 스트리트 시즌 5 샤인 역 (출연)
- 2016 왕좌의 게임 시즌 6 벤젠 스타크 역 (출연)
- 2013 리퍼 스트리트 시즌 2 제더다이어 샤인 역 (출연)
- 2013 터널 시즌 1 스티븐 뷰몬트 역 (출연)
- 2012 버드송 잭 파이어브레이스 역 (출연)
- 2011 왕좌의 게임 시즌 1 벤젠 스타크 역 (출연)
3.1. 영화[편집]
- 2015 할로우 : 죽음의제물 아담 역 (주연)
- 2015 하트 오브 더 씨 벤자민 역 (출연)
- 2013 하프 오브 어 옐로우 선 리차드 역 (출연)
- 2012 셸 피트 역 (출연)
- 2012 콜드 라잇 오브 데이 고먼 역 (출연)
- 2011 어웨이크닝
- 2010 메이드 인 다겐함 고든 역 (출연)
- 2009 하틀리스 파파 B 역 (출연)
- 2009 애프터 투모로우제임스 역 (주연)
- 2007 제인 오스틴의 설득 해리 하빌 역 (출연)
- 2006 사운드프루프 딘 휘팅햄 역 (주연)
4. 기타[편집]
- 16세 때 미로염(labyrinthitis)을 앓아서 청력을 70%나 상실했다. 그래서 조셉 몰리가 출연작에서 연기를 할 때 보면 상대 배우의 입을 유심히 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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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청력을 잃게 되면 자기 자신의 목소리도 들을 수 없으므로 어휘 능력도 점점 떨어지는데, 조셉 몰이 말하는 걸 듣고 있으면 발음이 뭉게지는 현상도 없고 그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걸 거의 모를 정도다. 그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