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디투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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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군인 출신 생물학자이다.

2. 생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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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 출신으로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1997년까지 항해병과로 배와 잠수함에서 복무했고 석사와 박사를 취득한 후에는 공학 병과로 옮겨 엔지니어가 되었다.

2013년 군에서 전역하고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에 생물학과 교원으로 임용되었다. 이후 학술연구와 저술활동에 몰두하고있다.

3. 기네스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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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소형 잠수정을 이용해 플로리다 근처 섬의 해양생물탐사에 나섰는데 이 잠수정에 수압조절장치가 없기 때문에 디투리 교수의 기록이 수중이나 고압에 노출된 인체의 변화를 알 수 있는 연구 그 자체가 될 수 있다. JTBC의 취재도 진행되었고 74일째 되는 날 뉴스룸에 방송되었다. 수압조절장치 없는 잠수정에서 수중생활을 한 최장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를 예정이며 , 디투리 교수는 수중 생활 100일이 되는 2023년 6월 9일 연구를 마치고 귀환할 것이라고 한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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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자 구조작업을 돕기 위해 한국에 입국한 적이 있는데 사우스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연구 목적 이외에 사망 가능성이 있는 활동이라고 계약상 위반을 주장하여 목적을 이룰 수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