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부강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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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선부강회사 (朝鮮富強會社)는 북한의 “민간운영” 회사집단이다.위치는 평양시 보통강구역 붉은거리 2동이다.
2. 특징[편집]
북한의 대외경제무역 사이트 “조선의 무역”[1][2] 은 “부강제약회사는 우리 나라 력사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져오는 고려약 및 건강식품 처방들을 발전시키고 과학화하여 현대적기술로 생산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회사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금당-2주사약, 혈궁불로정을 비롯하여 각종 의약품 및 건강식품들을 생산판매하고있다.부강제약회사의 제품들은 국내 및 국제전시회들에 참가하여 여러차례의 금상과 금메달을 받았다. 특히 회사에서 생산되는 금당-2주사약과 혈궁불로정은 로씨야, 도이췰란드, 꾸바, 몽골, 수리아, 끼르기즈스딴 등 수십개나라의 보건성들에 정식등록되고 50여개나라들에 수출되고있다. 회사는 9개의 현대적인 GMP급 제약기지들과 국내외에 많은 지사들, 대표 및 대리인들을 가지고있다. 부강제약회사는 인간사랑을 변함없는 리념으로 삼고 앞으로도 최첨단약물제조기술에 의거한 여러가지 천연약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류의 건강증진에 보다 큰 기여를 해나갈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부강회사는 자본금 2000만달러, 연평균 대외거래액은 1억5000만달러에 달한다. 지난 2003년 말 현재 북한의 전체 수출입 총 규모가 23억9000만달러(통일부 자료)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비중이다.
부강무역회사·부강오토바이회사·부강황치령회사·부강제약회사·부강전자회사·부강주화회사·부강유리회사·부강천연식품회사 등 총 9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세계 15곳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다. 마치 1970∼1980년대 한국의 경제 발전을 선도했던 재벌들의 선단식 경영 같은 모습이다.
[1] 방송통신위원회가 차단했다.VPN을 써서 들어가면 라 같은 북한의 "자유무역구역"과 여러가지 회사,공장들에 대한 정보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다.주요 무역대상은 중국과 러시아,그리고 일부 조총련 계열의 재일교포들로 보인다. [2] 그러나 대북제재와 코로나봉쇄로 인해 북한의 대외무역은 더욱 어려워져 지금은 북한 노동자가 제품을 일부 빼돌려서 국경의 조선족/러시아장사꾼들에게 몰래 빼돌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발각 될 경우 가벼우면 비판무대에서 망신 당한 뒤 감시 받고 심하면 로동단련대에 보내져 노역을 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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