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스 냐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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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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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스 냐뇽
Joris Gnagnon

출생
1997년 1월 13일 (27세)
일드프랑스 센생드니 봉디
국적
[[프랑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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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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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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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82cm | 체중 74kg
포지션
센터백
주발
오른발
소속
유스
UF 클리슈아 (2003~2008)
FC 몽페르멜 (2008~2010)
UF 클리슈아 (2010~2012)
FC 몽페르멜 (2012~2014)
스타드 렌 FC (2014~2016)
프로
스타드 렌 FC B (2014~2016)
스타드 렌 FC (2016~2018)
세비야 FC (2018~2021)
스타드 렌 FC (2019~2020/임대)
AS 생테티엔 (2022)
1. 개요
2. 클럽 경력



1. 개요[편집]


프랑스 국적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스타드 렌에서 데뷔했고, 2017-18 시즌 20세의 나이에 리그앙 정상급 수비수로 도약했다. 이에 라리가의 세비야 FC가 재빨리 영입해왔으나 이후로는 성장이 정체되며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2021년 9월 21일 프로의식 부족이라는 사유로 계약이 파기되었다.[1] 2022년 1월 21일, AS 생테티엔으로 이적하였다. 그러나 단 1경기도 뛰지 못하고 5월에 상호합의 하의 계약해지로 생테티엔을 떠났다. 아마 세비야 시절 계약해지 때처럼 멘탈문제 때문인 걸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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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분히 저럴만도 했던 게 예전부터 100kg가 넘는 몸무게로 팀에 복귀하지를 않나 리버풀 FC와 프리시즌 경기 때 야세르 라루치에게 거친 태클을 하여 부상을 입히는 등 멘탈 쪽에서 싹수가 노란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