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켄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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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슈퍼맨과 로이스에 등장하는 슈퍼맨과 로이스의 둘째 아들.

첫째인 조나단 켄트와는 다르게 훨씬 도전적인 성격이다. 평소 방안에서 시끄러운 락음악을 틀어놓으며 인저스티스 2를 플레이한다.(...) 본인 말로는 슈퍼맨은 재미없어서 대신에 레이든을 플레이 한다고.(...)[1]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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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슈퍼맨과 로이스 시즌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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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증을 앓고 사회불안장애를 진단받는 등, 여러모로 심리적으로 힘들어 한다.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자신의 아버지가 슈퍼맨임을 알게 된다. 사라 쿠싱을 좋아하여 분위기를 잡고 남자친구가 있는 줄도 모르고 키스를 시도하지만, 이를 들켜서 무자비하게 두들겨 맞는다. 위기의 순간 크게 분노한 조던은 히트 비전으로 가스통을 폭발시켜버린다. 다행히 상황이 혼란스러워, 단순 가스통 폭발로 상황이 넘어가지만, 이를 계기로 조던이 따돌림을 당하는 등 위기를 겪는다.

그렇게 자신에게도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조던은 슈퍼맨과 함께 고독의 요새에서 능력을 측정한다. 하지만 조-엘의 AI에게 슈퍼맨에게 미치지 못한다는 매우 부정적인 평가를 듣곤 낙담한다. 하지만 그래도 남들보다 뛰어난 근력을 이용해, 풋볼팀에 들어가서 자신을 괴롭히던 사라의 전남친(계속해서 조던을 괴롭히자, 사라가 이별을 선언했었다) 무리와 친해지고 뛰어난 선수로서 자리잡는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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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에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