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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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현재 스톡포트 카운티 FC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노팅엄 포레스트 FC[편집]
7살에 노팅엄 유스에 입단하였으며, 유스 시절 중간에 일케스톤과 너니턴 타운 등에서 잠시 임대로 활약하다가 2016-17 시즌부터 1군으로 승격되었다. 그리고 2017년 2월 11일, 노리치 시티와의 리그경기에서 주전 골리인 스티븐 헨더슨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2월 25일 위건전에서는 프로 무대 첫 클린시트를 달성하였다.
헨더슨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으면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고, 4월 4일에 구단과 2020년까지 재계약을 채결하게 이르었다. 이후에도 활약을 이어나간 스미스는 입스위티 타운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두 번의 중요한 선방으로 리그 원 강등 위기에 처해있던 팀을 구해내고 잔류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경기 후, 마크 워버튼 감독도 그의 활약에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뷔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2017-18 시즌에도 주전 골키퍼로 낙점받았으나, 이전과는 달리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29라운드 프레스턴 노스 엔드전을 끝으로 코스텔 판틸리몬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후에는 한 경기도 나오지 못하고 계속 벤치만 달구었다.
2018-19 시즌에도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자 반즐리, 맨스필드 타운으로 임대되었다.
임대 복귀한 뒤에는 브라이스 삼바에게 밀려 세컨에 머물렀고, 23년만에 프리미어 리그에 복귀한 2022-23 시즌에는 웨인 헤네시와 딘 헨더슨이 합류하면서 서드 키퍼로 전락하였다. 현재는 리저브 소속으로 프리미어 리그 2에서 뛰는 중.
2023년 2월 1일, 허더즈필드 타운 AFC로 임대 이적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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