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수(삼남매가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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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수
파일:삼남매가 용감하게_조남수.jpg}}}
배우: 양대혁
33세[1] 연구원.

1. 개요
2. 작중 행적
3. 평가



1. 개요[편집]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등장인물. 깊은코스메틱 연구원 → 깊은코스메틱 본사 대리 → 무직[2] → 죄수.[3]


2. 작중 행적[편집]


본작의 작 중 진 최종보스.

김건우의 친구였고 건우의 식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둘째 누나인 김소림과 사랑에 빠지며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그런데 태주의 깽판으로 결혼이 흐지부지 되고 본사로까지 발령 받게 되었다. 발령 이후 첫 업무였던 대표의 딸인 신지혜를 모시라는 업무를 받게 되었는데 어리고 예쁜 지혜가 본인에게 관심을 보였고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바람을 피게 되었다.지혜가 수강하고 있던 필라테스 강사가 소림임을 알게 되어 그만두게 만들었고[4] 소림이 자신의 바람을 알게되자 소림을 스토커로 거짓신고까지 하는 파렴치함을 보여주었다.

이후 소림이 자신의 회사의 외주 인력이 되어 얼굴을 마주칠 일이 생겨 소림을 견제하고 내쫓기 위해 소림의 게시물을 몰래 조작하기도 하였으며, 소림의 이메일로 영업 비밀을 유출시켜 회사에서 짤릴 위험에 빠지게했다. 심지어 대표인 신무영과 김소림의 관계를 알게 되자 거짓 증언으로 소림의 가족에게 찾아가 소림을 그만두게 만들려고 했다. 심지어 하청업체를 상대로 부당한 갑질을 자행하고 있으며, 하청업체 사장이 사정을 하며 주려던 뇌물을 머리 위에 있던 'CCTV를 의식하고' 안 받은 점으로 보아 뇌물도 받아 먹는 악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보인다.[5] 그리고 소림과의 관계를 추궁하는 지혜에게는 소림이 돈을 밝혀서 자신을 차고 갔다고 뒤집어 씌우고는 소림과 신무영 사이의 관계를 흔들기 위해 지혜의 엄마를 불러야 한다고 지혜를 다그치는 등 악행의 강도가 점점 세지는 중이지만 최근에는 극에 달했다.

갖가지 수를 써도 김소림이 깊은코스메틱을 떠나지 않자 하다하다 대기발령 중에 김소림이 소속된 홍보팀을 없애려고, 민트커뮤니케이션과 결탁했다. 신지혜의 생모 오희은이 민트 홍보팀 이사임을 사전에 알고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민트 측에는 자신이 회사의 2인자임을 강조하면서 뇌물과 향응을 수수한다.

또한 지혜의 멍청한약한 마음을 이용해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악녀로 변해버리게 한 최악의 인물이며, 그를 무너뜨리려 해도, 자신이 가진 것이나 자신의 사람을 이용하여 오히려 역관광 시키며 이장미, 오희은보다 더 몰락시키지 쉽지 않은 인물이다.

본인이 일 저지르고 나서 걸리거나 들킬 때마다 많이 억울해 한다.

그러나 오희은은 조남수가 깊은코스메틱에서 저지른 병크를 알고 조남수를 사윗감으로 보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조남수가 이를 빌미로 오희은의 약이 단순 비타민이라는 걸 보여주며 오희은을 협박한다. 결국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오희은이 가짜 시한부인게 들통나고 주가조작으로 잡혀간데다 자신과 사귀던 신지혜도 잃으면서 아마 감옥행 엔딩으로 끝날 듯하다.

49회에서는 오희은과 서로 언쟁으로 이어지고 오희은이 신지혜에게 신지혜는 신무영의 친딸이 아니다는 진실을 알게된 걸 모른채 신지혜를 만난다. 신지혜가 자신이 친딸이 아님을 밝히자 본색이 드러나면서 신지혜에게 매몰차게 말하며 불량하게 나오고 이걸 목격한 이상민은 조남수보고 커피값은 내고 가라고 따지지만 조남수는 무시하고 카페를 나가버린다.[6] 때마침 밖에서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차윤호가 조남수를 붙잡아 데려오면서 조남수는 커피값은 4,000원만 내고 튄다.(조남수의 커피값 잔액 1,000원과 신지혜의 커피값은 차윤호가 대신 내준다.)이후 술에 만취한 채 김소림을 찾아가 신지혜가 친딸이 아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지 않았냐며 김소림과 설전을 벌이고 김소림을 밀치자 이걸 본 신무영은 분노하여 조남수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다.(그 대인배인 신무영이 주먹을 날릴 정도면 조남수에게 얼마나 쌓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 양반이 전생에 누구였는지를 떠올려보자. 주먹을 날린 것도 그동안 대단히 많이 참고 봐줬다고 해야할 판이다.)

50회에서는 신무영과 김건우에게 주먹으로 맞고 쓰러진 척 연기를 하지만 이내 들통나며 도망친다.(사실 얼음물을 맞을까봐 겁먹고 튄거지만)

최종화에 가서는 오희은과 함께 깊은코스메틱 관련 기밀을 유출시키자 신무영 & 김소림 & 신지혜에 의해 경찰신고를 받자 도망을 치려고 하지만 결국 신지혜로 인해 경찰에 붙잡히고, 붙잡히고도 계속 뻔뻔하게 나오며 오히려 무고죄로 고발할거라는 협박을 늘어놓으며 본인의 잘못을 전혀 반성하는 모습을 안보인채 연행된다. 결국 최후가 체포 된게 전부 이기 때문에 완벽히 몰락시키지는 못하면서 이 드라마의 수혜자 이기도 하다.


3. 평가[편집]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수단방법 안가리며, 악행을 저지르고 오희은과 함께 동정할만한 구석이 전혀 없는 인간쓰레기로 묘사된다.

극초반만 하더라도 신지혜와의 양다리 발각과 함께 김건우의 前 여자친구인 민유리와 마찬가지로 초반 퇴장하고 김소림과 신무영의 관계를 진전시키는 역할을 할 인물처럼 보였으나 메인 캐릭터까지 도약해 드라마 종반까지 출연이 확정 된 의외의 캐릭터. 동시에 본격적으로 막장 노선으로 전환 된 이 드라마의 최대 수혜자라고 볼 수 있다.[7] 페이크 최종보스인 장영식, 앞뒤 가리지 않고 폭주하는 빌런은 이장미, 오희은이 담당하고 있으나 빌런들 중 조남수가 가장 악랄하다고 평가하는 이들도 많을 정도.[8]

작가의 전작인 맛있는 청혼의 조팽달과도 공통점이 있는데
  • 조팽달은 자신을 거두어준 김갑수 사장을 배신했고, 조남수는 김소림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배신했다.

  • 배신 이후 둘은 각각 조팽달은 효동각을 없애려 했고, 조남수는 김소림을 내쫓기 위해서 권모술수를 쓰는 중이다.

  • 둘다 마지막엔 토사구팽 당할 운명이었다.[9][10]

당연히 극 중 메인 캐릭터로 자리 잡은 만큼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것에 대한 비판도 상당히 많다. 장영식, 이장미 등 다른 빌런 캐릭터들도 비판이 많긴 하나 장영식과 이장미는 남주인공인 이상준과 관련된 굵직한 떡밥에 연관되어 있는데 조남수는 그와는 아예 관계도 없다. 안 그래도 이상준과 장지우의 친자 검사 관련 스토리를 지나치게 우려먹으며 시청자들이 질려하는 마당에 그와 전혀 상관없는 별개의 스토리로 조남수에 너무 많은 비중을 부여하다 보니 드라마 내용이 심하게 난잡해지고 있다. 그나마 다른 악역들은 최소한 악행을 저지르는 이유에 대한 묘사라도 있는 반면 조남수는 그런것 하나 없이 그저 본인이 출세하고 싶다는 이유로 거리낌없이 악행을 저지르는 삼류 악역인지라 초중반부 이후 사라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11] 캐릭터에 제작진이 지나치게 힘을 실어줬다는 반응이 많다. 메인커플도 아닌 서브 커플을 방해하는 캐릭터면서 메인 커플 방해 캐릭터 중 하나인 이장미보다 오래 버티는 것부터가 이해 불가인 상황.

굳이 변명하자면 이 드라마는 막장 노선으로 전환 후 장영식-이장미-조남수로 이어지는 메인 빌런들의 폭주로 인해 오히려 시청자들이 유입되고 시청률이 오른터라 조남수가 어떻게 파멸할지도 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가 된 상황이다.[12] 거기에 작중에 나오는 커플들 중 그나마 반응이 좋은 김소림&신무영 커플의 비중이 후반들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그 커플을 방해하는 빌런인 조남수에게 더 시선이 끌리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유튜브에 사이버 렉카들이 올리는 영상마저 해당 드라마 캐릭터들 중 조남수 관련 내용들이 가장 독보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입덕요정? 당연히 이미 막장 노선이 확고해져버려 잃을 게 없는 작가 입장에서는 당연히 최대한 이 캐릭터로 오래 어그로를 끌 수 밖에 없다.

조남수의 행동이 어그로에만 지나치게 집중하다 보니 어그로를 배제하고 서사만 바라보면 캐릭터의 행동도 이해하기가 힘들다. 일반적인 막장 드라마의 악역들은 패악을 부리고 다니더라도 작중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나 다름없는 회장이나 사장같은 실세들에게는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 애쓰는데, 기업의 실권을 지닌 사람에게 잘못 보이면 설사 며느리나 사위같은 가족이라도 몰락을 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남수는 신지혜와의 관계만 유지하려 하지 정작 자신이 노리는 모든 것을 소유한 오너인 신무영에게는 전혀 조심할 생각이 없이 하청업체 갑질같은 시덥지 않은 악행을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해고당한 뒤 회사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어서 사실상 적대관계가 되는데, 신무영의 부나 위치를 노려 신지혜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캐릭터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행동으로 목적과 행위가 전혀 일치되지 않는다. 중후반의 어그로를 책임지는 캐릭터가 되면서 목적과 맞지 않는 무모한 악행을 반복하는 작가에게만 편리한 캐릭터가 된 것. 그와 동시에 이렇게 허술하기 그지없음에도 작중 후반부가 될 때까지 다른 캐릭터들이 조남수에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 또한 주요 캐릭터들을 지나치게 너프시킨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조남수의 최후가 체포로 끝난 이유는 사람들이 이상민의 말을 끝까지 믿지 않고 김태주의 말만 믿었기 때문이다. 만약 이상민이 짜쯩나도 그녀의 말을 믿었다면 조남수의 최후는 더 컸을 것이다.

[1] 김건우와 친구 사이라는 설정인데 홈페이지에 김소림과 동갑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2] 43화 기준, 깊은코스메틱 대표인 신무영에게 해고통보를 받았다.[3] 51화 기준, 경찰들에 체포 되었기 때문이다.[4] 그 필라테스 수강권은 다름아닌 이상민에게로 넘어갔다.[5] 결국 그 사장의 딸이 이를 고발해 회장인 신무영이 회사 내에 갑질이 자행되는 것을 보고 받았으며, 34화를 통해 전에도 이런 짓을 몇 번이고 벌인 것이 밝혀졌다.[6] 신지혜는 '너 정말 나쁜 새끼였구나'하면서 울먹이고 조남수가 떠난 뒤 우는 모습을 본 이상민도 위로하며 같이 눈물을 흘린다.[7] 심지어 극초반부터 나오는 고정 캐릭터 주제에 주요 출연진들이 나오는 단체 포스터에도 없다! 원래 금방 퇴장했을 캐릭터를 제작진이 드라마 노선을 급전환하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분량을 늘린 것이 아닌가 의심될 수 밖에 없는 부분.[8] 보통 이런류의 드라마에 등장하는 악역들은 배경이 불우하거나 누가 봐도 정신적으로 상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줘서 일말의 동정의 여지라도 줄 수 있는 반면, 조남수는 딱히 그런 모습이 나오는 것도 아니며 자신의 악행에 대해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자기만의 기적의 논리로 합리화하고 상대방을 오히려 가스라이팅하는데 도가 터서 사악함의 차원이 달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분노를 유발하게 만드는 측면이 있다.[9] 신지혜의 친모인 오희은 44화 예고편에서 신지혜를 다른 남자랑 엮을려고 한다. 또한 조남수를 채용해놓고 신무영과 김소림을 자극하는 도구로만 썼다.[10] 조팽달은 황금룡에서 온갖 충성을 다 받쳤으나 결국 실력이 없다는 말과 함께 해고 되었다.[11] 실제로 초중반부의 묘사만 봐도 흔하디 흔한 찌질한 구남친 캐릭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던지라 시청자들 대부분이 이렇게 후반부까지 끈질지게 살아남아 시청자들의 어그로를 끄는 캐릭터가 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12] 다만 작가가 이전부터 악역에 좀 더 힘을 주는 경향이 강하기도 했고, 권선징악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결말이 많았던지라 큰 기대는 하지 않는 시청자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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