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연합-리투아니아 기독교민주당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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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의 보수주의 정당이다. 로고의 새는 흰턱제비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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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SSR 말기인 1988년에 결성한 사유디스(Sąjūdis)[1]에서 나온 보수 인사 인사들 의해 창당하였다.

1996년 총선에서 40% 득표율로 70석을 획득함에 따라 연립정부 구성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2000년 총선에서 불과 8.6% 득표율로 9석밖에 획득하였다. 당 침체기 속에서 2003년 리투아니아 우파연합와의 합당하였고, 2004년 리투아니아 정치범 · 추방자 연합과의 합당에 따라 당명을 조국연합(리투아니아 보수당)으로 바뀌게 된다. 2008년에 리투아니아 기독교민주당과의 합당에 따라서 현재의 당명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 해 총선에서 45석을 획득하면서 다시 연립정부를 구성할 수 있었다.

그 뒤로 30석 언저리에 가지면서 야당에 머물다가 2020년 총선에서 50석으로 크게 늘어나 다시 연정을 구성할 수 있었다.

3. 파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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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보수 성향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여러 정당들을 합당하면서 파벌 형식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 리투아니아 기독교민주당 - 유일하게 당 내 별도의 단체로 지정되고 있으며, 1905년 창당한 동명의 정당에서 기원을 두고 있다.

• 리투아니아 정치범·추방자 연합 - 소련 지배 하의 굴라크, 시베리아로 추방된 리투아니아인들이 독립 이후 모이며 정당으로 활동하게 되다가 2004년 합당 이후 파벌이 되었다.

• 민족주의자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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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세이마스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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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유럽의회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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